• 최종편집 2021-09-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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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공공실버주택 ‘강변늘푸른타운’예비입주자 추가모집
    안동시는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경상북도 최초로 건립한 공공실버주택인 ‘강변늘푸른타운’의 예비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작년 10월 모집공고로 150세대 전체 입주가 완료된 이후 1년 만의 모집공고로, 내년 1월 최초 입주자들의 2년 계약기간 만료일 도래에 따른 계약갱신을 앞두고 공가세대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추가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당첨자는 공가세대 발생 시 예비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1년 9월 27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자 중 ▲1순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2순위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요건을 충족하는 자,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요건을 충족하는 자로서, 최근 개정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 선정 특례기준을 적용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10월 5일(화)부터 14일(목)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접수가 마감된 후 소득․재산, 주택 소유 여부 등을 확인하여 2022년 1월 28일 예비입주대상자 60세대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안동시 임대조건 동결 결정에 따라 임대료 인상률을 반영하지 않은 이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는 임대보증금 2,261,000원에 월 임대료 44,980원 ▲그 외는 임대보증금 11,300,000원에 월 임대료 99,000원이다. 또한, 안동시는 올해 5월부터 입주민들의 관리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옥동2주공 영구임대아파트에 지원하던 공동전기요금지원사업을 강변늘푸른타운에도 확대 시행하여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향상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강변늘푸른타운은 안동시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한 주거복지사업인 만큼 사회로부터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단지 내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관 이용으로 각종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입주민들의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림으로써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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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1-09-28
  • 구미예갤러리, 박두봉 작가 한국화 전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예갤러리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사)한국예총구미지회(지회장 이한석) 주관으로 박두봉 작가의 한국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갤러리공감 대표 및 공감민화연구소 소장으로 대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두봉 작가는 야생의 나팔꽃, 목련, 능수벚꽃, 연꽃 등 다양한 꽃들을 소재로 하여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작가의 마음을 ‘블루’의 원색적인 색채에 녹여 <기억>이라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사물의 통상적인 의미를 벗어나 주관적, 심리적으로 재해석한 내면의 심상(心想)을 그대로 투영하여 작가만의 풍부한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과 작가 자신의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을 민화(民畵)에 접목한 독창적이고 판타지 가득한 작품들을 한국화로 만나볼 수 있다. 박두봉 작가의 이번 개인전 작품들을 관람하려는 방문객은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9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10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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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김천 대신동, 우리 동네 꼬마화가 갤러리 조성
    김천시 대신동(동장 전제등)은 지난 27일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장소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작품으로 갤러리를 조성하는 「우리동네 꼬마화가 갤러리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도심 속 대로변에 각종 쓰레기가 무단 적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악취 발생 등으로 인한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도심 속 갤러리를 조성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에 조성된 꼬마 갤러리는 관내 도담도담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을 기부 받아 만들어졌으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화목한 가족을 표현한 모습 등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종순 도담도담어린이집 원장은“아름다운 대신동 만들기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전제등 대신동장은“코로나19로 인해 고단하고 움츠러들었던 주민들에게 아이들의 그림을 감상하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이나 미관상 취약지역에 지속적으로 갤러리를 조성하는 등 변신을 도모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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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김천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 위원위촉식 및 회의 개최
    김천시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으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의 전문가, 향토사학자 및 관련 민간 전문가 등으로 위촉하였으며 김천시 향토문화유산의 계승·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는 비지정문화재 가운데 역사적ㆍ학술적ㆍ예술적ㆍ경관적 가치가 큰 유ㆍ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향토문화유산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구성·운영되며 향후 향토문화유산의 지정과 해제에 대한 심의,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김충섭 시장은 “문화유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시는 만큼 오늘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학식을 모아주시고, 우리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시작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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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구미시니어클럽, 최우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최/주관으로 27일 서울 롯데타워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21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 및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사업수행기관에 대한 시상식에서 구미시니어클럽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기념식를 추진했고, 비대면 시상식을 가졌다. 구미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관장 이원재)이 공익형+시장형+사회서비스형 분야 최우수상(포상금 25백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구미시니어클럽,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금오종합사회복지관 4개 기관에서 ”공익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사회서비스형 4가지 유형의 사업으로 3,096명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과·사회활동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준 구미시니어클럽 최우수상을 축하 한다” 고 격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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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대구 달서구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광역시 주관 202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부패방지 시책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달서구는 △체계적인 부패방지 계획 수립 및 철저한 이행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다 청렴한 달서데이(DAY)’운영 △고위직의 자기관리 유도를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투명한 구정운영을 위한 청렴 구민감사관 활동 등 다양한 시책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달서구는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는 청렴 달서를 이루기 위해 공직자와 구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통한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 일등도시 달서를 더욱 더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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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안동시,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
    안동시 보건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흡연자들의 금연실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1:1 맞춤형 전문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 행동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흡연자와 6개월간 소통해 금연성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홈페이지 등 각종 매체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금연클리닉 등록카드를 제출하면 금연상담사와 전화상담을 통해 1:1 개별맞춤 금연서비스를 지원하며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용품은 소포 수령이 가능하다.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등록한 지 ▲3개월 ▲6개월 차 때는 일산화탄소 혹은 코티닌 성분 측정을 위해서 직접 보건소에 방문하여야 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하까지는 대면방식을 통해 ▲3단계 이상부터는 비대면방식을 통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탄력적으로 병행하여 흡연자들에게 상황에 맞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흡연율 감소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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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대마 주산지 안동, 국가 헴프 산업 전초기지되다!
    고대 그리스 신화 속 미소년 나르시스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사랑에 빠져 연못만 바라보다가 빠져 죽고 말았고, 그 자리엔 수선화가 피어났다. 수선화(narcissus) 향기의 마취 성분에 연유하여 마약을 뜻하는 영어 단어 ‘narcotics’가 유래했다고 한다. 마약은 의학이 발달하기 전 고대부터 고통을 억제하는 민간 요법으로 사용돼왔다. 기원전 3,000여 년전 수메르인들이 아편을 사용한 흔적이 발견됐고, 기원전 1,500여 년전 파피루스에도 이에 대한 기록이 있다. 동양에서는 기원전 2,727년 중국 최초 약물학 서적인 신농본초경에 대마 씨앗을 치료에 사용한 기록이 있고, 삼국지에는 화타가 대마로 마취해 수술했는다는 기록도 있다. 우리나라 동의보감에도 대마가 오장의 기가 부족할 때, 정신을 맑게 하고 딸꾹질, 타박상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수백년간 삼베옷의 원료로 이용해온 대마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대마 속 유용한 물질이 의약 원료 등으로 활발히 사용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마라고 알려진 대마초(마리화나)는 대마의 꽃이나 잎에서 추출된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이라는 환각 성분을 이유로 역사적으로 숱한 사회적 이슈를 생성하며 부정적 시각을 고착화해왔다. 이와 구별하여 ‘헴프’는 대마 속 환각 성분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가 0.3% 미만인 대마식물과 그 추출물을 의미한다. 헴프에는 CBD(칸나비디올)라는 천연 성분이 있어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간질 발작을 조절하며 정신질환과 중독을 치료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아뇌전증, 치매, 파킨슨병에 효과가 크다고 한다. 이미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등 50여개 국가에서는 의료용 목적으로 대마를 합법화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칸나비디올(CBD)은 이미 하나의 새로운 산업 분야로서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어어나가고 있다. 미국 그랜드 뷰 리서치(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7년 전세계 대마 시장 규모는 약 150억 달러(1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세기 미국의 ‘골드러시’에 이어 대마 산업으로 자금이 몰리며 ‘그린러시’라 불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마초 합법화 공약과 함께 기대감을 모으던 지난해 12월, WHO 권고를 받아들인 UN 산하 마약위원회가 60년 만에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는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마 활용을 위한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는 대마 주산지인 안동 일대를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 자유특구에 지정했다. 이로써, '마약'은 곧 '범죄'라는 사회통념과 마약류관리법 등에 막혀 70여 년 동안 시도조차 못한 대마를 활용한 산업화의 문이 비로소 열리게 됐다. 안동시 임하면과 풍산읍 일대의 헴프특구에는 2021년까지 약 3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특구사업에는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교촌에프앤비㈜, ㈜우경정보기술 등 21개의 국내 유수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안동 대마 재배지에는 최신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팜이 조성됐고, 앞으로 6개 기업에서 약 20톤의 헴프를 재배해 총 62kg의 CBD(칸나비디올)를 추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료의약품 제조와 전주기 이력관리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헴프 활용을 위한 모든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공정 전주기에 대한 표준 방식이 도출되면 이를 근거로, 마약류관리법도 개정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헴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대한민국 헴프 산업을 견인해나갈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기업과 협력하고 행·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구 사업으로 30여 개 기업이 안동에 유치되면 신규고용 약 70여 명과 함께 수출 효과도 상당할 것이다. 대형 공장이나 중견 기업이 없는 안동으로서는 청년 일자리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수백년간 옷감으로 활용되며 명맥을 이어온 대마가 바이오 신기술을 만나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드러내면서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고령화, 인구감소에 시달리는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장 권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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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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