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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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교육청 폐석재사용 학교 의혹재기 밝혀지려나?
    지난7월 '폐석재 사용학교 공사한 안동 일부레미콘회사?' 그리고 경북도교육청 폐석재 사용학교 제보하였더니 조사없이 사실무근이다? 뒤이여 경북도교육청 시설과 간부공무원 기자만나 술에취해 횡설수설? 로 연이여 보도가 나간뒤 경북도교육청 시설과 에서 폐석재사용의혹관련 학교 조사과정에서 업무미숙 및 혼선으로 오해가 있었던점 사과와 함께 폐석재사용의혹관련 학교 조사를 철처히 하겠다고 GMTV국민방송 취재원 과 타임뉴스 취재원2명 과 함께 경북도교육청 관계자와 도교육청 시설과 에서 약속을 받았다. 도교육청 책임관계자는 안전한 학교 확인에 필요한 해당 학교 건물의 구조체 일부 사료체취(콘크리트 코어 시험 등) 성분분석(강도,폐석재.석면 함유여부)을 철저히 하여 한점의혹없이 모든이가 납득할 수 있는 조사를 하겠다고 하였다. 경북도교육청이 얼마나 정확한 조사를 하여 시민에게 다가오는지 그 결과를 기다려본다.
    • 경상북도
    2021-09-12
  • 마을 이장·통장 선출제도의 문제점과 일부 언론사의 지자체 사업참여 문제
    (경북)최영태 기자 = 이장·통장 임명에 관한 규칙 및 임명자격은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사람 ▲주민의 신망이 두터우며, 봉사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 ▲ 지역 발전을 위한 사명감이 강하고 주민을 지도할 능력이 있는 사람 등 으로 명시되어 있다. 구미, 김천을 비롯한 경북도내 지역에는 어쩐 일인지 이런 자격요건 자체가 없다. 마을에서 알아서 뽑은 사람을 군에서는 그냥 임명만 해주는 이장에 대한 규제권한이 전혀 없다보니 이장, 통장이 잘못해도 마을 주민의 불신임이 없는 한, 이를 제어할 방도가 없는 것이다. 이러다보면 많은 폐단이 발생할 수 있다. 경북도 내에는 평생 이통장을 할 수도 있고, 이통장이 능력도 안된 사람이 이통장을 할 수도 있으며, 학식 등 지도능력이 부족하여 마을의 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 일부 사람들만 자기편으로 만들어 자칫 마을을 분란의 소용돌 이로 몰아 갈 수 있으며, 임기를 정해 놓지 않다 보면 계속해서 이통장을 할 수도 있다. 이통장 임기중에는 이천만원 이하의 관내 수의계약 사업참여로 적지 않은 불법이득을 올리는 일이 생기고 있다. 이통장 뿐만 아니라 일부 언론사에서도 이런 불법수익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심각하다. 위의 지역에서는 올바른 이장, 통장 임명제도를 확실히 제도적으로 정비하여 책임감과 사명감, 그리고 지역의 융화를 위해 명백한 이통장 임명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이 이통장이 될수 있도록 군행정조례에 명시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이통장 임기제를 시군 자체로 제정하여 이통장은 군수선거와 같이 4년제로 하되, 1회에 한 해 유임할 수 있다는 규정을 정해 능력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마을 이장 또는 통장으로 선출돼야 한다. 능력있고 마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을 이통장으로 뽑아 그 마을의 발전을 가져 올 수 있다.
    • 경상북도
    2021-08-13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미리 걷는“안동호반 달빛야행”성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이틀간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월영교 일대를 잇는 “비대면 걷기 축제, 미리 걷는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안동호반 달빛야행”은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를 시작으로 온뜨레피움, 물레방아광장,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각 지점마다 대형 달 조형물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약 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개인 SNS 등에 코스 사진 등을 게시하며 5월의 첫 휴일을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에서 참여했다는 한 참가자는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안동을 찾았는데,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간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동호반 달빛야행은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되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안동문화관광단지 및 안동댐 일원에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비대면 걷기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연인과 함께 안전하게 안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
    2021-05-09
  • 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시행 인구 10만명 이하 12개 군, 4월 26일부터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4월 26일(월) 0시부터 도내 10만명 이하 12개 군에 대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범 실시한다. 4월중 어제까지 인구 10만이하 12개 군인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의 코로나19 총 확진자수는 14명이고, 6개 군은 지난 1주간 확진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방역이 안정화되어 있다고 판단 완화조치를 발표했다. 다음은 이철우 도지사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범 실시 발표 전문이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경상북도는 다음 주 월요일(4월26일) 0시부터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에 대해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해제합니다. 우리 도는 작년 2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피해가 시작됐고 민생경제의 고통이 어느 지역보다 가중되어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지난 3월부터 중대본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를 논의하여 왔습니다. 경상북도는 빛나는 도민의식으로 1차 대유행을 스스로 극복해 낸 도민의 저력과, 충분히 학습되고 준비된 방역당국의 역량을 믿고 이제부터 탄탄한 방역에 기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우선 환자 발생이 적은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에서만 스스로의 사정에 맞게 사적모임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시군에 대해서는 향후 환자발생 추이를 보며 대응하겠습니다. 지난 1주일 간 전국 확진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8.67명인데 반해, 경상북도에서는 5.72명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은 4월중 환자가 일일평균 0.6명 발생하고 있는 안정적 상황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조치로 인한 방역 차원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자 감염예방활동의 강화, 위중증환자 이송체계 보강, 관광지 특별 방역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별방역대책을 함께 시행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들어 ‘민생살리기 특별본부’를 설치하여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지원,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재정신속집행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을 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깜깜하고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도민 여러분에게 조금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과 군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면서 민생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4. 23.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 경상북도
    2021-04-24
  •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도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도시는, 구미시,김천시, 영주시, 군위군, 대구도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 경상북도
    2020-12-10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1명(국내 10 해외 1) 발생
    경상북도는 2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포항5, 칠곡1, 김천3, 경주1), 해외유입 1명(포항) 등 총 1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판정 받은 최초 확진자 1명과 일가족 3명, 그리고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 확진자들에 대한 진단검사와 함께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했다. ※ 누적 확진자 5명 : (12.2) 포항 5 칠곡 대구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11월 27일 대구 중구의 확진자 발생장소인 동전노래방의 동시간대 이용자로 방역당국의 검사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 후 확진판정 받았다. ※ 누적 확진자 1명 : (12.2) 칠곡 1 김천모녀 확진자는 2명으로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판정받은 모녀이며,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 누적 확진자 2명 : (12.2) 김천 2 그리고, 김천, 경주 지역에서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증상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판정 받았으며,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아울러,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은 유럽에서 11. 30일 입국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고 경상북도는 밝혔다.
    • 경상북도
    2020-12-03

실시간 경상북도 기사

  • 경북도교육청 폐석재사용 학교 의혹재기 밝혀지려나?
    지난7월 '폐석재 사용학교 공사한 안동 일부레미콘회사?' 그리고 경북도교육청 폐석재 사용학교 제보하였더니 조사없이 사실무근이다? 뒤이여 경북도교육청 시설과 간부공무원 기자만나 술에취해 횡설수설? 로 연이여 보도가 나간뒤 경북도교육청 시설과 에서 폐석재사용의혹관련 학교 조사과정에서 업무미숙 및 혼선으로 오해가 있었던점 사과와 함께 폐석재사용의혹관련 학교 조사를 철처히 하겠다고 GMTV국민방송 취재원 과 타임뉴스 취재원2명 과 함께 경북도교육청 관계자와 도교육청 시설과 에서 약속을 받았다. 도교육청 책임관계자는 안전한 학교 확인에 필요한 해당 학교 건물의 구조체 일부 사료체취(콘크리트 코어 시험 등) 성분분석(강도,폐석재.석면 함유여부)을 철저히 하여 한점의혹없이 모든이가 납득할 수 있는 조사를 하겠다고 하였다. 경북도교육청이 얼마나 정확한 조사를 하여 시민에게 다가오는지 그 결과를 기다려본다.
    • 경상북도
    2021-09-12
  • 마을 이장·통장 선출제도의 문제점과 일부 언론사의 지자체 사업참여 문제
    (경북)최영태 기자 = 이장·통장 임명에 관한 규칙 및 임명자격은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사람 ▲주민의 신망이 두터우며, 봉사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 ▲ 지역 발전을 위한 사명감이 강하고 주민을 지도할 능력이 있는 사람 등 으로 명시되어 있다. 구미, 김천을 비롯한 경북도내 지역에는 어쩐 일인지 이런 자격요건 자체가 없다. 마을에서 알아서 뽑은 사람을 군에서는 그냥 임명만 해주는 이장에 대한 규제권한이 전혀 없다보니 이장, 통장이 잘못해도 마을 주민의 불신임이 없는 한, 이를 제어할 방도가 없는 것이다. 이러다보면 많은 폐단이 발생할 수 있다. 경북도 내에는 평생 이통장을 할 수도 있고, 이통장이 능력도 안된 사람이 이통장을 할 수도 있으며, 학식 등 지도능력이 부족하여 마을의 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 일부 사람들만 자기편으로 만들어 자칫 마을을 분란의 소용돌 이로 몰아 갈 수 있으며, 임기를 정해 놓지 않다 보면 계속해서 이통장을 할 수도 있다. 이통장 임기중에는 이천만원 이하의 관내 수의계약 사업참여로 적지 않은 불법이득을 올리는 일이 생기고 있다. 이통장 뿐만 아니라 일부 언론사에서도 이런 불법수익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심각하다. 위의 지역에서는 올바른 이장, 통장 임명제도를 확실히 제도적으로 정비하여 책임감과 사명감, 그리고 지역의 융화를 위해 명백한 이통장 임명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이 이통장이 될수 있도록 군행정조례에 명시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이통장 임기제를 시군 자체로 제정하여 이통장은 군수선거와 같이 4년제로 하되, 1회에 한 해 유임할 수 있다는 규정을 정해 능력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마을 이장 또는 통장으로 선출돼야 한다. 능력있고 마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을 이통장으로 뽑아 그 마을의 발전을 가져 올 수 있다.
    • 경상북도
    2021-08-13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미리 걷는“안동호반 달빛야행”성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이틀간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월영교 일대를 잇는 “비대면 걷기 축제, 미리 걷는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안동호반 달빛야행”은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를 시작으로 온뜨레피움, 물레방아광장,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각 지점마다 대형 달 조형물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약 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개인 SNS 등에 코스 사진 등을 게시하며 5월의 첫 휴일을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에서 참여했다는 한 참가자는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안동을 찾았는데,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간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동호반 달빛야행은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되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안동문화관광단지 및 안동댐 일원에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비대면 걷기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연인과 함께 안전하게 안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
    2021-05-09
  • 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시행 인구 10만명 이하 12개 군, 4월 26일부터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4월 26일(월) 0시부터 도내 10만명 이하 12개 군에 대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범 실시한다. 4월중 어제까지 인구 10만이하 12개 군인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의 코로나19 총 확진자수는 14명이고, 6개 군은 지난 1주간 확진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방역이 안정화되어 있다고 판단 완화조치를 발표했다. 다음은 이철우 도지사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범 실시 발표 전문이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경상북도는 다음 주 월요일(4월26일) 0시부터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에 대해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해제합니다. 우리 도는 작년 2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피해가 시작됐고 민생경제의 고통이 어느 지역보다 가중되어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지난 3월부터 중대본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를 논의하여 왔습니다. 경상북도는 빛나는 도민의식으로 1차 대유행을 스스로 극복해 낸 도민의 저력과, 충분히 학습되고 준비된 방역당국의 역량을 믿고 이제부터 탄탄한 방역에 기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우선 환자 발생이 적은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에서만 스스로의 사정에 맞게 사적모임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시군에 대해서는 향후 환자발생 추이를 보며 대응하겠습니다. 지난 1주일 간 전국 확진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8.67명인데 반해, 경상북도에서는 5.72명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은 4월중 환자가 일일평균 0.6명 발생하고 있는 안정적 상황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조치로 인한 방역 차원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자 감염예방활동의 강화, 위중증환자 이송체계 보강, 관광지 특별 방역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별방역대책을 함께 시행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들어 ‘민생살리기 특별본부’를 설치하여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지원,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재정신속집행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을 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깜깜하고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도민 여러분에게 조금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과 군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면서 민생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4. 23.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 경상북도
    2021-04-24
  •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도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도시는, 구미시,김천시, 영주시, 군위군, 대구도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 경상북도
    2020-12-10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1명(국내 10 해외 1) 발생
    경상북도는 2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포항5, 칠곡1, 김천3, 경주1), 해외유입 1명(포항) 등 총 1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판정 받은 최초 확진자 1명과 일가족 3명, 그리고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 확진자들에 대한 진단검사와 함께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했다. ※ 누적 확진자 5명 : (12.2) 포항 5 칠곡 대구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11월 27일 대구 중구의 확진자 발생장소인 동전노래방의 동시간대 이용자로 방역당국의 검사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 후 확진판정 받았다. ※ 누적 확진자 1명 : (12.2) 칠곡 1 김천모녀 확진자는 2명으로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판정받은 모녀이며,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 누적 확진자 2명 : (12.2) 김천 2 그리고, 김천, 경주 지역에서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증상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판정 받았으며,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아울러,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은 유럽에서 11. 30일 입국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고 경상북도는 밝혔다.
    • 경상북도
    2020-12-03
  • 남부지방산림청,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훈련에 나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예천군 효자면 용두리 785(예천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소방서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차량 화재가 산불로 비화 된 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와 산불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훈련은 산불신고, 접수보고 및 상황전파,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초기대응(진화 장비 및 인력투입), 상황판단회의 개최,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긴급 후송 등으로 진행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되니 산불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경상북도
    2020-11-25
  • 제19회 산의 날 기념식
    • 경상북도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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