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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한우, 안동사과, 생강진액, 잡곡류 등 가공에 분주한 손길
    지난해 연말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상향하는 청탁금지법 개정과 함께 안동한우 등 지명도와 선호도가 높은 안동 농축산물이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청탁금지법 개정이후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2배로 적용하는 기간을‘설·추석 전 24일부터 후 5일까지’로 하는 시행령이 이달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따라서 금년 설 선물가액 완화는 1월8일부터 2월 6일까지 적용된다. 현행 10만 원인 선물가액 한도가 명절기간엔 20만 원까지 상향됨에 따라 안동지역 농·축협과 가공공장 등 농축산물을 활용한 선물세트 준비에 분주하다. 안동지역 농축산물은 청정 자연의 신선함과 안전성으로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명절 전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한우 등 비교적 고가제품 뿐 아니라 안동 백진주쌀, 친정나들이 잡곡세트, 안동사과, 생마, 우엉, 상황버섯, 동충하초, 버버리찰떡, 참마보리빵, 하회탈빵, 국화차, 곶감, 생강청 등 다양한 상품이 설 명절 선물용으로 불티나게 팔린다. 안동한우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평가에서 1등급 이상 출현율 88%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소고기로 입증 받아 최고의 명절선물로 각광받는다.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지역특산물 부문)에 5년 연속 대상 수상 등 소비자 입맛과 명성을 함께 얻고 있다. 주요백화점에서도 선물가액 상향에 따른 안동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소주는 대체 불가한 명품 명절선물이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과 이임하는 주한 미국대사에게 선물로 전달하는 등 마음이 담긴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쌀로 고두밥을 만들고 누룩을 섞어 빚어내는 증류식 소주로 담백하고 은은한 맑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 안동사과 선물세트는 예년에 비해 품질은 높아지고 가격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년보다 작황이 개선돼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기름진 옥토와 적절한 강수량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갖춰 전국 사과생산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로서의 입지가 탄탄하다. 대만, 홍콩 등 6개국에 280t을 수출하며 외국인의 입맛에도 합격점을 받고 있다. 안동간고등어와 안동문어도 빼놓지 못할 명절선물이다. 교통이 여의치 않던 시절 영덕에서 잡은 고등어를 내륙의 안동까지 들어오면서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밤사이 고등어 배를 갈라 왕소금을 뿌린 것이 자연스레 간이 베어 맛있는 간고등어로 이어지고 있다. 불포화지방산인 EPA, DHA가 풍부해 두뇌 회전에 좋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안동에서 만큼 안동문어는 절대적이다. 문어의 쫄깃한 맛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문어를 삶는 육수와 온도, 간, 시간 등이 안동문어의 비법이라 한다. 택배를 통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뿐 만 아니라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 산에서 나는 장어라 불리는 안동산약도 생마뿐 아니라 분말, 음료, 차 등 약 100종류의 가공품으로 탄생해 건강보조 식품으로 인기다. 2010년 이후 전남·전북에서 경북으로 주산지가 이동된 후 갈수록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안동생강을 활용한 가공품도 큰 인기다. 알이 굵고 단단하며 향이 깊은 최고의 품질을 활용해 생강가루·생강잼·생강 진액·생강 식초 등을 생산해 명절 선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의 안동 명품 '그대생강'이 '소비자가 선택한 2021 최고의 브랜드' 지역특산물 생강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안동시 대표 농·축 특산물 쇼핑몰인‘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한 이래 현재 250개 업체 입점, 등록상품은 3,629개에 이른다.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안동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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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1-17
  • 2022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예술단체 공모
    안동문화예술의전당(김영옥 관장)은 2022 경상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함께 할 지역소재 공연 예술단체를 오는 20일(목)부터 24일(월)까지 모집·접수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지역 문예회관 등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안정적 제작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연예술단체의 우수작품 발표 촉진과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예술단체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 단체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2022 경상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협력 예술단체로서 함께 신청하는 자격이 주어지며 경북문화재단의 선정여부에 따라 최종 상주단체로 선정될 수 있다. 접수는 방문 및 이메일(andongart@korea.kr)로 진행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문의(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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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1-16
  • 풍서초등학교, 안동중학교 와룡분교 추억박물관으로 탈바꿈.
    최근 문을 닫은 안동의 폐교 두 곳이 향토문화 수집에 열정을 가진 두 분의 손길에 힘입어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016년 도청 신도시에 풍천풍서초등학교가 개교하면서 폐교된 구)풍서초등학교는 ‘안동역사문화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안동중학교 와룡분교도 2018년 교문을 닫았으나 20세기 다양한 추억을 선사하는 ‘추억박물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안동역사문화박물관’은 간송에 버금가는 전문식견과 열정을 가진 향토사학자 권영호(70)님이 사재를 털어 2019년 문을 열었다. 40여 년 간 향토자료를 수집해 1998년 하회마을 입구에서 유교문화전시관을 운영해오다 폐교를 임대해 옮겼다. 폐교된 교실은 리모델링해 1층과 2층 10개 교실을 전시실과 수장고로 꾸몄다. 여기에 조선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고문서류와 전적류, 민속자료, 근·현대 자료, 초등 교육자료 등 수 만점을 주제별로 전시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해 11월에는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내외가 이곳을 찾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조선시대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뿐 아니라 1,300년대 간행으로 추정되는 배자예부운략과 추사 김정희 친필, 퇴계선생문집과 매화시첩, 보백당선생실기와 정부인장씨실기, 김만중의 고대소설 ‘구운몽’ 등 수많은 희귀 고서적류를 볼 수 있다. 50∼60대 추억을 선사하는 자료도 눈을 끈다. 불온 삐라 신고포스터와 오래된 만화포스터와 만화책, 60∼70년대 초등학교 교과서, 지금은 볼수 없는 오래된 농기구 등이 재미를 가미시켜 준다. 관람요금은 대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권영호 관장님이 직접 가이드를 담당해 전시물 가치를 배가시켜 준다. 와룡면 지내리 구)안동중학교 와룡분교에 소재한‘안동추억박물관’도 20대부터 70대까지 추억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울 동일여고에서 40여년 교편을 잡다 퇴직 후 고향의 폐교를 임대해 박물관을 개관한 최남도(68)님의 열정도 남다르다. 40여 년간 수집한 수 만점의 20세기 생활유물들이 21세기에 이르러 색다른 추억거리가 되고 있다. 전시관 초입에 비치된 1960년대 바리깡은 씹혀 들어간 머리카락으로 인해 금방 따가움이 전해오는 듯하다. 오래된 다리미와 대패도 옛날을 자극한다. 어린 시절 부끄러워 눈 가린 손가락 사이로 보던 극장 포스터는 조조할인을 추억하게 한다. 60∼70년대 성인용 주간 오락잡지로 인기를 독차지 하던 선데이 서울과 부모의 눈길을 피해 숨어 읽던 오래된 야설도 젊은 시절을 돌아보게 한다. 동전으로 바뀌기 전의 500원 짜리 지폐와 지금은 볼 수 없는 1원짜리와 5원짜리 동전도 눈에 띈다. 오래된 전화기와 색 바랜 전화번호부, 아직도 눈에 선한 2G폰과 비디오 테잎, LP판,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오래된 금복주 소주병 등이 세월의 흐름을 되새기게 한다. 1926년 6.10만세 사건 후 영화 ‘아리랑’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일제에 의해 모두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던‘아리랑 홍보전단지’가 원본으로 확인되면서 추억박물관의 자랑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라디오와 타자기, 여닫이가 있는 TV, 50∼70년대 교과서, 장난감, 딱지, 가전제품 등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생활유물들이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모든 전시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소문을 듣고 폐교를 찾은 관람객들은 “개인이 사재를 털어 문을 열어 공공박물관에 비해 전시 공간 등의 짜임새는 부족하지만 개인이 수집했다고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향토유물을 보유하고 있어 색다른 추억과 볼거리가 됐다.”며 “안동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는 평들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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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안동시, 2022년 방치된 빈집 80동 정비 지원 추진
    안동시는 농촌 및 도심 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의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미관 개선과 더불어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빈집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빈집정비사업은 2021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보조금이 상향되어 1억 6,25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안동시 전체 80동 이상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정비대상은 1년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하고 방치된 주택 중 붕괴,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범죄 발생우려가 있는 빈집,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빈집 등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슬레이트 지붕 250만 원, 일반 지붕은 동당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빈집정비를 희망할 경우 2022년 1월 17일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을 받아 3월경 대상자를 확정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중도포기자가 있을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촌 및 도심지역의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거생활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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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1-14
  • 최병암 산림청장,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발걸음
    최병암 산림청장은 13일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2022년 남부지방산림청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보다 나은 산림정책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청 비전인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현장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한 후, “국민에 봉사하는 공무원으로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라며 적극행정의 자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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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임인년 새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임인년 새해부터 지역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운영되고 있는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 김원)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안동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에서 1월 12일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녹색생활화 저공해 재생비누 제작·판매, 헌옷모으기 행사 등의 수익금으로 나눔실천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연말 김장나누기·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열린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새마을부녀회는 201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누적 금액이 2천2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 이날 김선자 氏(용상약국)도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이코리아 안동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선자 氏는 평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여러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온 공로로 2019년도에 경상북도여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학회 설립해인 2008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여 누적금액이 1천5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안동시장학회에 소중한 정성을 보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에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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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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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한우, 안동사과, 생강진액, 잡곡류 등 가공에 분주한 손길
    지난해 연말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상향하는 청탁금지법 개정과 함께 안동한우 등 지명도와 선호도가 높은 안동 농축산물이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청탁금지법 개정이후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2배로 적용하는 기간을‘설·추석 전 24일부터 후 5일까지’로 하는 시행령이 이달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따라서 금년 설 선물가액 완화는 1월8일부터 2월 6일까지 적용된다. 현행 10만 원인 선물가액 한도가 명절기간엔 20만 원까지 상향됨에 따라 안동지역 농·축협과 가공공장 등 농축산물을 활용한 선물세트 준비에 분주하다. 안동지역 농축산물은 청정 자연의 신선함과 안전성으로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명절 전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한우 등 비교적 고가제품 뿐 아니라 안동 백진주쌀, 친정나들이 잡곡세트, 안동사과, 생마, 우엉, 상황버섯, 동충하초, 버버리찰떡, 참마보리빵, 하회탈빵, 국화차, 곶감, 생강청 등 다양한 상품이 설 명절 선물용으로 불티나게 팔린다. 안동한우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평가에서 1등급 이상 출현율 88%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소고기로 입증 받아 최고의 명절선물로 각광받는다.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지역특산물 부문)에 5년 연속 대상 수상 등 소비자 입맛과 명성을 함께 얻고 있다. 주요백화점에서도 선물가액 상향에 따른 안동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소주는 대체 불가한 명품 명절선물이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과 이임하는 주한 미국대사에게 선물로 전달하는 등 마음이 담긴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쌀로 고두밥을 만들고 누룩을 섞어 빚어내는 증류식 소주로 담백하고 은은한 맑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 안동사과 선물세트는 예년에 비해 품질은 높아지고 가격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년보다 작황이 개선돼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기름진 옥토와 적절한 강수량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갖춰 전국 사과생산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로서의 입지가 탄탄하다. 대만, 홍콩 등 6개국에 280t을 수출하며 외국인의 입맛에도 합격점을 받고 있다. 안동간고등어와 안동문어도 빼놓지 못할 명절선물이다. 교통이 여의치 않던 시절 영덕에서 잡은 고등어를 내륙의 안동까지 들어오면서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밤사이 고등어 배를 갈라 왕소금을 뿌린 것이 자연스레 간이 베어 맛있는 간고등어로 이어지고 있다. 불포화지방산인 EPA, DHA가 풍부해 두뇌 회전에 좋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안동에서 만큼 안동문어는 절대적이다. 문어의 쫄깃한 맛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문어를 삶는 육수와 온도, 간, 시간 등이 안동문어의 비법이라 한다. 택배를 통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뿐 만 아니라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 산에서 나는 장어라 불리는 안동산약도 생마뿐 아니라 분말, 음료, 차 등 약 100종류의 가공품으로 탄생해 건강보조 식품으로 인기다. 2010년 이후 전남·전북에서 경북으로 주산지가 이동된 후 갈수록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안동생강을 활용한 가공품도 큰 인기다. 알이 굵고 단단하며 향이 깊은 최고의 품질을 활용해 생강가루·생강잼·생강 진액·생강 식초 등을 생산해 명절 선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의 안동 명품 '그대생강'이 '소비자가 선택한 2021 최고의 브랜드' 지역특산물 생강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안동시 대표 농·축 특산물 쇼핑몰인‘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한 이래 현재 250개 업체 입점, 등록상품은 3,629개에 이른다.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안동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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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2022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예술단체 공모
    안동문화예술의전당(김영옥 관장)은 2022 경상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함께 할 지역소재 공연 예술단체를 오는 20일(목)부터 24일(월)까지 모집·접수한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지역 문예회관 등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안정적 제작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연예술단체의 우수작품 발표 촉진과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예술단체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 단체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2022 경상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협력 예술단체로서 함께 신청하는 자격이 주어지며 경북문화재단의 선정여부에 따라 최종 상주단체로 선정될 수 있다. 접수는 방문 및 이메일(andongart@korea.kr)로 진행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문의(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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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풍서초등학교, 안동중학교 와룡분교 추억박물관으로 탈바꿈.
    최근 문을 닫은 안동의 폐교 두 곳이 향토문화 수집에 열정을 가진 두 분의 손길에 힘입어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016년 도청 신도시에 풍천풍서초등학교가 개교하면서 폐교된 구)풍서초등학교는 ‘안동역사문화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안동중학교 와룡분교도 2018년 교문을 닫았으나 20세기 다양한 추억을 선사하는 ‘추억박물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안동역사문화박물관’은 간송에 버금가는 전문식견과 열정을 가진 향토사학자 권영호(70)님이 사재를 털어 2019년 문을 열었다. 40여 년 간 향토자료를 수집해 1998년 하회마을 입구에서 유교문화전시관을 운영해오다 폐교를 임대해 옮겼다. 폐교된 교실은 리모델링해 1층과 2층 10개 교실을 전시실과 수장고로 꾸몄다. 여기에 조선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고문서류와 전적류, 민속자료, 근·현대 자료, 초등 교육자료 등 수 만점을 주제별로 전시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해 11월에는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내외가 이곳을 찾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조선시대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뿐 아니라 1,300년대 간행으로 추정되는 배자예부운략과 추사 김정희 친필, 퇴계선생문집과 매화시첩, 보백당선생실기와 정부인장씨실기, 김만중의 고대소설 ‘구운몽’ 등 수많은 희귀 고서적류를 볼 수 있다. 50∼60대 추억을 선사하는 자료도 눈을 끈다. 불온 삐라 신고포스터와 오래된 만화포스터와 만화책, 60∼70년대 초등학교 교과서, 지금은 볼수 없는 오래된 농기구 등이 재미를 가미시켜 준다. 관람요금은 대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권영호 관장님이 직접 가이드를 담당해 전시물 가치를 배가시켜 준다. 와룡면 지내리 구)안동중학교 와룡분교에 소재한‘안동추억박물관’도 20대부터 70대까지 추억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울 동일여고에서 40여년 교편을 잡다 퇴직 후 고향의 폐교를 임대해 박물관을 개관한 최남도(68)님의 열정도 남다르다. 40여 년간 수집한 수 만점의 20세기 생활유물들이 21세기에 이르러 색다른 추억거리가 되고 있다. 전시관 초입에 비치된 1960년대 바리깡은 씹혀 들어간 머리카락으로 인해 금방 따가움이 전해오는 듯하다. 오래된 다리미와 대패도 옛날을 자극한다. 어린 시절 부끄러워 눈 가린 손가락 사이로 보던 극장 포스터는 조조할인을 추억하게 한다. 60∼70년대 성인용 주간 오락잡지로 인기를 독차지 하던 선데이 서울과 부모의 눈길을 피해 숨어 읽던 오래된 야설도 젊은 시절을 돌아보게 한다. 동전으로 바뀌기 전의 500원 짜리 지폐와 지금은 볼 수 없는 1원짜리와 5원짜리 동전도 눈에 띈다. 오래된 전화기와 색 바랜 전화번호부, 아직도 눈에 선한 2G폰과 비디오 테잎, LP판,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오래된 금복주 소주병 등이 세월의 흐름을 되새기게 한다. 1926년 6.10만세 사건 후 영화 ‘아리랑’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일제에 의해 모두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던‘아리랑 홍보전단지’가 원본으로 확인되면서 추억박물관의 자랑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라디오와 타자기, 여닫이가 있는 TV, 50∼70년대 교과서, 장난감, 딱지, 가전제품 등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생활유물들이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모든 전시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소문을 듣고 폐교를 찾은 관람객들은 “개인이 사재를 털어 문을 열어 공공박물관에 비해 전시 공간 등의 짜임새는 부족하지만 개인이 수집했다고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향토유물을 보유하고 있어 색다른 추억과 볼거리가 됐다.”며 “안동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는 평들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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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안동시, 2022년 방치된 빈집 80동 정비 지원 추진
    안동시는 농촌 및 도심 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의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미관 개선과 더불어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빈집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빈집정비사업은 2021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보조금이 상향되어 1억 6,25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안동시 전체 80동 이상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정비대상은 1년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하고 방치된 주택 중 붕괴,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범죄 발생우려가 있는 빈집,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빈집 등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슬레이트 지붕 250만 원, 일반 지붕은 동당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빈집정비를 희망할 경우 2022년 1월 17일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을 받아 3월경 대상자를 확정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중도포기자가 있을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촌 및 도심지역의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거생활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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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최병암 산림청장,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발걸음
    최병암 산림청장은 13일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2022년 남부지방산림청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보다 나은 산림정책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청 비전인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현장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한 후, “국민에 봉사하는 공무원으로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라며 적극행정의 자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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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임인년 새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임인년 새해부터 지역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운영되고 있는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 김원)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안동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에서 1월 12일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녹색생활화 저공해 재생비누 제작·판매, 헌옷모으기 행사 등의 수익금으로 나눔실천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연말 김장나누기·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열린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새마을부녀회는 201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누적 금액이 2천2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 이날 김선자 氏(용상약국)도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이코리아 안동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선자 氏는 평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여러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온 공로로 2019년도에 경상북도여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학회 설립해인 2008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여 누적금액이 1천5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안동시장학회에 소중한 정성을 보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에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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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안동시, 성공적 귀농, 행복한 삶 지원나서
    안동시는 도시민들의 귀농에 대한 동기유발과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귀농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귀농 세대의 초기 부담경감을 위한 신규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주택수리비, 농가주택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소규모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 주택시설의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00만 원(보조 50%)이다. △ 농가주택 설계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가주택 신축시 드는 설계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0만 원(보조 100%)까지 지원된다. 두 사업 모두 안동시 외 도시지역에서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종사하며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지역에 가족(부부/2인 이상)이 함께 전입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예정)하는 세대주에 한해 신청가능하다. 또한, 영농기반 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귀농정착 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시행하는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주소지 읍면동에 2월 4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격요건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지원내용으로는 △ 귀농정착 지원사업은 49농가에 4백만 원씩 지원(사업비 5백만 원 이상) 하며 △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금리 2%,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 창업 자금은 가구당 3억 원 한도, 주택 구입 자금은 가구당 7천5백만 원 한도이다. 안동시는 “고령화와 산업화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농촌지역에 귀농 귀촌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지역민의 화합을 통해 귀농인들의 조기 정착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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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안동 암산 유원지에서 썰매타고 씽씽~~
    전국 최대 규모의 천연 얼음 썰매·스케이트장인 ‘안동 암산 유원지’(남후면 암산1길 59)에 가족 나들이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특히, 남안동IC 인근에 위치하여 대구 근교, 멀리서는 경남, 부산에서도 입소문만으로 찾고 있다. 약 3만㎡의 탁 트인 천연 얼음 위로 썰매가 미끄러지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진다. 어른들은 넘어질 듯 썰매를 끌면서도 카메라 셔터 누르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암산유원지가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에 익숙해 있는 어른들에게는 추억 속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오랜 만의 야외활동 놀이로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나들이객들은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썰매, 스케이트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썰매, 스케이트 대여비는 1만 원이고, 매점도 있어 간단히 요기를 하고 추위를 녹일 수 있다. 인근에는, 조용한 시골풍경 속에 모던한 인테리어의 핫플레이스로 이름난 베이커리 카페도 있어 당일 만들어낸 갖가지 빵과 커피를 즐기며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로 붐빈다. 암산유원지는 구릉성 평지에 자리 잡은 작은 농촌 마을로 ‘미천’이 굽이쳐 흐르는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유원지 뒤쪽에는 대산 이상정 선생을 추모하는 고산서원이 아늑하게 자리잡고, 건너편에는 자암산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다. 산과 강이 맞닿은 기암절벽에는 천연기념물 252호인 구리측백나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이곳은, 빙질(氷質: 얼음의 단단함과 편평한 정도)이 뛰어나 한때는 국가대표 빙상운동 선수단의 연습장으로 각광받기도 했다. 한편, 매년 겨울의 절정기인 소한과 대한 사이 개최되어 연 20만명이 찾던 암산 얼음축제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3년 연속 취소되었다. 암산유원지를 방문한 한 관광객은 “겨울철에 아이들 데리고 갈 곳이 마땅찮았는데, 멋진 풍경 속에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 찾아 온 것 같다.”며 “이왕 온 김에 안동에 유명한 음식들도 좀 장만해갈 예정이다. 이젠 매년 찾아올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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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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