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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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제2회 포항 벤처포럼 2020 개최
    포항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포항 벤처밸리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포항 벤처포럼 2020’ 행사가 27일 포항창조센터(C5)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병욱 국회의원,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재동 상공회의소 회장, 박성진 포스코 산학연협력실장, 장영균 포항 벤처밸리기업협의회 회장 및 벤처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벤처포럼 행사는 포항 벤처기업들에 대한 지원활동 성과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통해 벤처생태계 활성화 및 포항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이다. 특히, 올해 벤처포럼은 포항 벤처밸리 기업의 자율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포항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 한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번 벤처포럼 2020 행사에서는 장영균 포항 벤처밸리기업협의회 회장이 포스코와 협업을 통해 추진했던 1년간의 포항 벤처기업 지원활동 결과 발표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코엘트의 고성원 대표 및 ㈜셀렉신의 이준영 대표가 어려웠던 점, 극복과정, 회사 제품 특징 및 향후 비전 등을 인터뷰를 통해 상세하게 소개하여 참여한 많은 기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실장, 손영우 포스텍 교수, 장세윤 ㈜마이다스에이치앤티 대표, 김근환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구성된 4명의 패널이 참여한 패널토론은 ‘급변하는 벤처생태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청중과 패널 간의 대화를 통해 향후 포항지역의 벤처기업 성장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포스코로 구성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 인큐베이팅과 스케일업 벤처플랫폼 구축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과 ‘With POSCO’를 실천하여 벤처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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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8
  • 포항시, 전국 유일의 강관분야 전문지원시설 ‘강관기술센터’ 준공식 개최
    포항시는 27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을 위한 ‘강관기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한흥수 한국철강협회 강관협회장을 비롯한 강관사 대표,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부, 경북도, 포항시가 총사업비 204억원을 투입하여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강관기술센터’는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연구시설용지에 부지 7,583㎡, 연면적 2,725㎡, 연구동과 2개의 실험동으로 준공되었다. 강관기술센터는 실험동에 강관피로 및 굽힘 시험기, 레이저 아크 하이브리드 용접시스템 등 강관업계에서 수요가 높은 22종의 시험평가 장비를 2021년까지 도입하여 국내 강관사를 대상으로 장비활용 및 기술지원, 평가체계 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전국 유일의 강관분야 전문지원시설이다. 특히, 제품 시험인증을 위해 통합 전문기관이 부족했던 기존 시스템을 보완함으로써 고부가 제품 개발을 위한 신속한 피드백, 기업의 제품 신뢰성 확보 등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제철소와 강관제조사에서 소재개발과 제품개발이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강관산업 구조상 소재적용 및 제품 신뢰성 검증으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 2020년 6월 지역 철강산업의 다변화와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철강산업과 강관산업의 유기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성장한계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강관기술센터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첫 준공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를 시작으로 강관산업의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기업유치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 및 기업육성 거점기능 강화를 추진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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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8
  • 포항시, 이용객 많은 죽도시장에 지붕형승강장 설치
    포항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죽도시장 버스정류장에 지붕이 있는 유개승강장을 설치했다. 죽도시장 버스정류장은 좌회전하는 차량의 운행 편의 및 노선 밀집으로 인한 분산을 목적으로 두 곳으로 분리된 이후 인근 건물주, 세입자들의 반대로 그동안 쉘터형 승강장을 설치하지 못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상당기간 건물주를 설득한 끝에 기존 정류장에서 위치를 옮겨 승강장을 설치할 수 있었으며, 설치된 승강장에는 10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벤치, 버스정보안내기, 조명 등도 함께 설치되었다. 포항시 박상구 대중교통과장은 “주변상가 주민들의 도움으로 이용객이 많은 죽도시장 버스정류장에 승차대가 새롭게 설치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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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포항시, 지진피해 신고 대행 영업에 시민 주의 당부
    포항지진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난 9월 21일부터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지급 신청 중인 가운데, 일부 손해사정업체 또는 법무법인에서 집중 피해지역인 흥해, 장량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피해 접수와 입증자료 구비를 대행해 준다며 영업에 나서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진피해 신청 접수는 특별법에 근거해 본인이 직접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며, 접수기간이 내년 8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는 만큼 시민들은 지진피해 신청서 접수대행은 불가하다는 점에 유의해 신청기한 내 직접 신고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일부 손해사정업체들이 추가 입증자료가 부족한 시민들과 보상금액이 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받고 지진피해 보상 서류를 작성뿐만 아니라 접수까지 대행해 준다고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읍면동 접수처 및 거점 접수처 34개소에는 전담 공무원 및 근로자가 배치돼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특히 서류 접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산출내역 작성, 사진 촬영 및 출력 등 대시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청 및 남·북구청, 흥해, 장량 거점접수처 5개소에서는 변호사, 손해사정사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이 지진피해를 접수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접수처 및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진피해 신청접수에 관한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길 바라며, 서류대행 없이도 시민들이 직접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주민은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34개 전담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모바일 포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진피해 신고자 본인이 핵심 입증서류인 피해사진을 충분히 확보해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며, 자세한 상담은 지진피해 전담 콜센터(☎270-44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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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포항시, 도로 침수예방을 위한 우수받이 낙엽 대청소 시행
    포항시는 26일 맑은물사업본부·건설교통사업본부 합동으로 도로침수예방 및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하여 시가지 침수지역 주요 도로 우수받이 낙엽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번 작업은 가을철 가로수 낙엽이 도로 우수받이를 막으면서 발생되는 도로 침수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하수도과, 침수지역의 행정복지센터, 건설교통사업본부, 남·북구 건설교통과, 자원순환과와 공공근로자 등 총 120 여명이 참여하였다. 대이동 한국전력공사 포항지사 일원, 송도동 운하주변, 해도동 형산강변, 상대동 동일사거리, 제철동 포스코 제1문, 우창동 대동고 앞, 두호시장 인근 등 6개동 7개 지역 상습 침수발생 도로의 우수받이에 쌓인 낙엽과 지장물 등을 제거하여 환경정비 및 도로 사전 침수예방에 앞장섰다. 노면의 낙엽은 도로 노면수를 배수하는 우수받이로 들어가 배수구를 막아 유수의 원활한 소통을 방해해 도로 침수의 원인이 된다. 낙엽을 우기 전에 사전 제거하여 침수를 예방하고, 특히 우수받이의 낙엽을 제거함으로써 향후 준설 시 준설물량을 줄일 수 있어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복조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우수받이 낙엽 청소는 침수가 빈번한 주요 도로 위주로 실시하였으며, 향후 여름철 우기에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도로침수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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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포항 생태하천복원 사업! 학산천 복원 시작으로 옛 물길 되살린다
    포항시는 24일 오후 학산천 현장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시·도의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산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도심지 내의 복개된 양학천, 칠성천, 두호천, 학산천 등 4개 하천의 복원을 위해 ‘도시하천 생태복원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과 복개현황측량, 교통량조사, 수질 및 생태계조사, 관련 계획 조사 등을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도심 4개 복개 하천 중 시범사업으로 우선 선정되어 추진되는 이번 학산천 복원사업은 1990년대 악취와 쓰레기로 오염되어 개발계획에 따라 20년 이상 복개되어 도로와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약 900m 구간을 국비 182억원, 도비 64억원, 시비 148억원의 총 사업비 39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6월까지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주요사업 내용은 전체 폭 23m를 복개철거하고 10m를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산책로, 친수 및 생태체험 공간과 수질 정화용 수생식물도 식재하여 자연친화형 교육 및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학산천 복원구간이 우현도시숲을 거쳐 동빈내항으로 이어지는 지리적·생태적으로 중요한 곳에 위치해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도심환경개선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산천은 그린웨이 도시숲(우현동 일원)과 중앙동 일원 도시뉴딜사업(구 수협창고 및 동빈내항)으로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그린웨이 도시숲에서 출발하여 해양그린웨이로 연결되는 육지와 바다를 잇는 통로를 연결함으로서 육지와 하천 바다를 연계한 친수공간을 시민에게 돌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학산천 복원사업은 기존의 도시∙오염하천에 대한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에서 벗어나 「생태하천, 친수하천, 문화하천」 이라는 정비계획 기준을 가지고 원래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하천으로 복원될 예정이다.”며, “학산천은 향후 양학천, 칠성천, 두호천복원사업의 추진방향 등 계획의 지표가 되고 향후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나머지 도심하천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340억원을 추가로 들여 학산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상습 도시침수 지역인 좋은선린병원 일대를 학산 배수구역으로 정하고 총 넓이 4.07㎞ 구역에 기존 우수관로 정비 및 펌프장을 설치하고 이들 관로는 학산천과 연결해 동빈내항으로 흘려보내 도시침수 피해방지 등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공사기간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구간별로 나누어 첨단공법을 적용해 진행할 계획이나 불가피하게 교통통행 불편과 소음·공해 등의 생활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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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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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제2회 포항 벤처포럼 2020 개최
    포항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포항 벤처밸리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포항 벤처포럼 2020’ 행사가 27일 포항창조센터(C5)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병욱 국회의원,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재동 상공회의소 회장, 박성진 포스코 산학연협력실장, 장영균 포항 벤처밸리기업협의회 회장 및 벤처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벤처포럼 행사는 포항 벤처기업들에 대한 지원활동 성과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통해 벤처생태계 활성화 및 포항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이다. 특히, 올해 벤처포럼은 포항 벤처밸리 기업의 자율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포항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 한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번 벤처포럼 2020 행사에서는 장영균 포항 벤처밸리기업협의회 회장이 포스코와 협업을 통해 추진했던 1년간의 포항 벤처기업 지원활동 결과 발표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코엘트의 고성원 대표 및 ㈜셀렉신의 이준영 대표가 어려웠던 점, 극복과정, 회사 제품 특징 및 향후 비전 등을 인터뷰를 통해 상세하게 소개하여 참여한 많은 기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실장, 손영우 포스텍 교수, 장세윤 ㈜마이다스에이치앤티 대표, 김근환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구성된 4명의 패널이 참여한 패널토론은 ‘급변하는 벤처생태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청중과 패널 간의 대화를 통해 향후 포항지역의 벤처기업 성장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포스코로 구성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 인큐베이팅과 스케일업 벤처플랫폼 구축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과 ‘With POSCO’를 실천하여 벤처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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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8
  • 포항시, 전국 유일의 강관분야 전문지원시설 ‘강관기술센터’ 준공식 개최
    포항시는 27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을 위한 ‘강관기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한흥수 한국철강협회 강관협회장을 비롯한 강관사 대표, 유관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부, 경북도, 포항시가 총사업비 204억원을 투입하여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강관기술센터’는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연구시설용지에 부지 7,583㎡, 연면적 2,725㎡, 연구동과 2개의 실험동으로 준공되었다. 강관기술센터는 실험동에 강관피로 및 굽힘 시험기, 레이저 아크 하이브리드 용접시스템 등 강관업계에서 수요가 높은 22종의 시험평가 장비를 2021년까지 도입하여 국내 강관사를 대상으로 장비활용 및 기술지원, 평가체계 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전국 유일의 강관분야 전문지원시설이다. 특히, 제품 시험인증을 위해 통합 전문기관이 부족했던 기존 시스템을 보완함으로써 고부가 제품 개발을 위한 신속한 피드백, 기업의 제품 신뢰성 확보 등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제철소와 강관제조사에서 소재개발과 제품개발이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강관산업 구조상 소재적용 및 제품 신뢰성 검증으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 2020년 6월 지역 철강산업의 다변화와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철강산업과 강관산업의 유기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성장한계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강관기술센터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첫 준공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를 시작으로 강관산업의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기업유치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 및 기업육성 거점기능 강화를 추진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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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8
  • 포항시, 이용객 많은 죽도시장에 지붕형승강장 설치
    포항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죽도시장 버스정류장에 지붕이 있는 유개승강장을 설치했다. 죽도시장 버스정류장은 좌회전하는 차량의 운행 편의 및 노선 밀집으로 인한 분산을 목적으로 두 곳으로 분리된 이후 인근 건물주, 세입자들의 반대로 그동안 쉘터형 승강장을 설치하지 못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상당기간 건물주를 설득한 끝에 기존 정류장에서 위치를 옮겨 승강장을 설치할 수 있었으며, 설치된 승강장에는 10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벤치, 버스정보안내기, 조명 등도 함께 설치되었다. 포항시 박상구 대중교통과장은 “주변상가 주민들의 도움으로 이용객이 많은 죽도시장 버스정류장에 승차대가 새롭게 설치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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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포항시, 지진피해 신고 대행 영업에 시민 주의 당부
    포항지진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난 9월 21일부터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지급 신청 중인 가운데, 일부 손해사정업체 또는 법무법인에서 집중 피해지역인 흥해, 장량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피해 접수와 입증자료 구비를 대행해 준다며 영업에 나서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진피해 신청 접수는 특별법에 근거해 본인이 직접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며, 접수기간이 내년 8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는 만큼 시민들은 지진피해 신청서 접수대행은 불가하다는 점에 유의해 신청기한 내 직접 신고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일부 손해사정업체들이 추가 입증자료가 부족한 시민들과 보상금액이 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받고 지진피해 보상 서류를 작성뿐만 아니라 접수까지 대행해 준다고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읍면동 접수처 및 거점 접수처 34개소에는 전담 공무원 및 근로자가 배치돼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특히 서류 접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산출내역 작성, 사진 촬영 및 출력 등 대시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청 및 남·북구청, 흥해, 장량 거점접수처 5개소에서는 변호사, 손해사정사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이 지진피해를 접수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접수처 및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진피해 신청접수에 관한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길 바라며, 서류대행 없이도 시민들이 직접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주민은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34개 전담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모바일 포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진피해 신고자 본인이 핵심 입증서류인 피해사진을 충분히 확보해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며, 자세한 상담은 지진피해 전담 콜센터(☎270-44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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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포항시, 도로 침수예방을 위한 우수받이 낙엽 대청소 시행
    포항시는 26일 맑은물사업본부·건설교통사업본부 합동으로 도로침수예방 및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하여 시가지 침수지역 주요 도로 우수받이 낙엽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번 작업은 가을철 가로수 낙엽이 도로 우수받이를 막으면서 발생되는 도로 침수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하수도과, 침수지역의 행정복지센터, 건설교통사업본부, 남·북구 건설교통과, 자원순환과와 공공근로자 등 총 120 여명이 참여하였다. 대이동 한국전력공사 포항지사 일원, 송도동 운하주변, 해도동 형산강변, 상대동 동일사거리, 제철동 포스코 제1문, 우창동 대동고 앞, 두호시장 인근 등 6개동 7개 지역 상습 침수발생 도로의 우수받이에 쌓인 낙엽과 지장물 등을 제거하여 환경정비 및 도로 사전 침수예방에 앞장섰다. 노면의 낙엽은 도로 노면수를 배수하는 우수받이로 들어가 배수구를 막아 유수의 원활한 소통을 방해해 도로 침수의 원인이 된다. 낙엽을 우기 전에 사전 제거하여 침수를 예방하고, 특히 우수받이의 낙엽을 제거함으로써 향후 준설 시 준설물량을 줄일 수 있어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복조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우수받이 낙엽 청소는 침수가 빈번한 주요 도로 위주로 실시하였으며, 향후 여름철 우기에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도로침수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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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포항 생태하천복원 사업! 학산천 복원 시작으로 옛 물길 되살린다
    포항시는 24일 오후 학산천 현장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시·도의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산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도심지 내의 복개된 양학천, 칠성천, 두호천, 학산천 등 4개 하천의 복원을 위해 ‘도시하천 생태복원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과 복개현황측량, 교통량조사, 수질 및 생태계조사, 관련 계획 조사 등을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도심 4개 복개 하천 중 시범사업으로 우선 선정되어 추진되는 이번 학산천 복원사업은 1990년대 악취와 쓰레기로 오염되어 개발계획에 따라 20년 이상 복개되어 도로와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약 900m 구간을 국비 182억원, 도비 64억원, 시비 148억원의 총 사업비 39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6월까지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주요사업 내용은 전체 폭 23m를 복개철거하고 10m를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산책로, 친수 및 생태체험 공간과 수질 정화용 수생식물도 식재하여 자연친화형 교육 및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학산천 복원구간이 우현도시숲을 거쳐 동빈내항으로 이어지는 지리적·생태적으로 중요한 곳에 위치해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도심환경개선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산천은 그린웨이 도시숲(우현동 일원)과 중앙동 일원 도시뉴딜사업(구 수협창고 및 동빈내항)으로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그린웨이 도시숲에서 출발하여 해양그린웨이로 연결되는 육지와 바다를 잇는 통로를 연결함으로서 육지와 하천 바다를 연계한 친수공간을 시민에게 돌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학산천 복원사업은 기존의 도시∙오염하천에 대한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에서 벗어나 「생태하천, 친수하천, 문화하천」 이라는 정비계획 기준을 가지고 원래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하천으로 복원될 예정이다.”며, “학산천은 향후 양학천, 칠성천, 두호천복원사업의 추진방향 등 계획의 지표가 되고 향후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나머지 도심하천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340억원을 추가로 들여 학산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상습 도시침수 지역인 좋은선린병원 일대를 학산 배수구역으로 정하고 총 넓이 4.07㎞ 구역에 기존 우수관로 정비 및 펌프장을 설치하고 이들 관로는 학산천과 연결해 동빈내항으로 흘려보내 도시침수 피해방지 등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공사기간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구간별로 나누어 첨단공법을 적용해 진행할 계획이나 불가피하게 교통통행 불편과 소음·공해 등의 생활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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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0-11-24
  • 포항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최적운영관리 방안 점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23일 양덕정수장 개선복구사업 현장에서 김복조 맑은물사업본부장, 관계 공무원 및 업체관계자 등이 2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최적운영관리 방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핵심점검 사항으로 지진피해 개선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한 수처리공정 정밀화 및 최적 상수관망 운영방안에 대한 상수도과와 정수과의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김복조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최근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도꼭지 필터로 인해 표현되는 미적요소까지 고려할 수 있는 세밀한 정수과정이 요구됨에 따라 이를 위한 시설 개선과 함께 정수공정을 보다 정밀하게 관리할 것을 강조하며, 공급과정에서도 안정적 급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누수 등 사고 예방 등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다변하는 기후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물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수질관리에 힘쓰는 등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덕정수장은 11.15 포항지진으로 정수장 본관동과 부속건물이 손상되어 복구공사를 진행 중이며, 차질 없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무중단 운영조건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수처리공정의 안정화 및 자동계측관리, 구조시설물 신설 및 보강 작업을 오는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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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포항시, 형산강 낚시·야영·취사 금지지역 지정
    포항시는 형산강 9.5km 전구간을 낚시금지지역으로, 형산강 야외물놀이장 일대 0.2km구간을 제외한 포항경주 경계~연일대교 하부 5.2km 구간을 야영·취사 금지지역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낚시 미끼로 사용되는 떡밥과 어분이 수질오염을 야기시키고 있으며 낚시와 야영·취사 후 발생하는 무단투기 쓰레기가 하천경관을 해치고 산책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것이 이유이다. 시는 이번 낚시·야영·취사 금지구역 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12월 말까지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행하여 적발될 경우 하천법 제98조 제2항, 같은법 시행령 제107조 규정에 의거하여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형화물차량, 건설기계, 캠핑카 등 장기불법주차를 근절하기 위해 높이제한틀을 전면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원탁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은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환경 개선을 위해 우선 불법 사안을 단속해 쾌적한 하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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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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