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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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의 위기를 뛰어넘어, 특별재생사업으로 도시를 재건한다!
    포항시는 특별재생사업을 통해 흥해가 지진의 위기를 뛰어넘어 도시재생 인프라 구축 등 가시적 성과로 새롭게 도시를 재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진최대 피해지역인 흥해 소재지 123만㎡에 대해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해 마중물·부처연계·지자체·공기업참여사업 등 총 29개 단위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2,25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특별재생사업을 통해 피해지역의 재건을 견인할 주요 시설 건립과 회복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착착 진행되고 있어, 다시 태어날 흥해가 기대되고 있다. 먼저, 11.15지진 최대 피해지역인 흥해지역에 특별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경제활성화 및 공동체회복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별재생사업의 공동체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된 마을회관·경로당의 신축 및 내진보강‧리모델링사업을 6개소 완료해 지진과 코로나19로 단절된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해·재난 사고 시 주민들의 안전한 피난로 확보와 범죄예방을 위한 대피로 조성공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 군락지(흥해 향교 주변)를 주민의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명소화사업이 완료돼 시민의 힐링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에 휴게 정자와 운동시설을 설치해 주민의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시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핵심시설인 앵커시설들은 올해 매입이 완료된 대성아파트 등 5개 전파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올 예정이다. 대성아파트 부지에 들어설 행복도시어울림플랫폼은 명실상부 지역의 문화복합시설과 미래인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흥해공공도서관과 영유아 교육 및 육아지원시설인 시립어린이집·장난감도서관·키즈카페가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북구지역의 공공의료 및 보건을 책임질 북구보건소와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트라우마센터가 현재 설계 중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행정복합타운으로써 역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림뉴소망타운 부지에는 실내체육관과 재난대피소로 활용될 다목적 재난구호소가 들어오며, 대웅파크맨션2차 부지에는 실내수영장과 문화시설로 활용될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들어오고 각각 올해 1월과 4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흥해 실내체육관 뒤편에 농어촌 문화복지공간인 다가치센터와 종합 정보제공 및 가상체험공간인 스마트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흥해 북송공원에는 국가방재교육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더불어, 흥해 현장지원센터는 11.15 포항 흥해 지진피해지역 특별재생계획에 따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특별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공모사업 및 로컬벤처 육성사업 등 주민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한다. 연차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특별도시재생대학 및 주민공모사업은 2019년에서 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특화형도시재생대학‧로컬벤처 육성사업·집수리건축학교 운영 등은 2021~2023년 3년간 추진한다. 주민공모사업은 지난 2년간 공동체회복·공간환경정비·문화재생·주거환경 등 4개 분야에 21개 단체, 21건의 사업을 추진 완료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공동체회복·공간환경정비·문화재생·주거환경·지역특화상품개발 등 5개 분야에 17개 단체 17건의 다양한 공모사업들이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올 상반기에는 지역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흥해향교에서 선비의 삶과 정신을 체험하고 배우는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고려 초 흥해읍성의 모습을 그래픽 콘크리트 기법으로 재현한 흥해읍성(남문지점) 벽화 제작설치 사업도 완료하였다. 내년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방과 후 교사 양성 과정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흥해 공공임대주택 200호 건립사업은 사업승인 절차 진행 중에 있으며, 특별재생계획 공공임대주택 100호와 통합해 총300호 건립을 위해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진으로 인해 전파판정을 받은 환호동 대동빌라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2021년 5월 31일 조합과 ㈜부영주택이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9월 14일 건축사사무소 예도인과 건축설계 계약을 체결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어 민관이 함께 재난을 극복한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추진해 온 특별재생사업이 올 하반기부터는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지진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피해 지역이 오히려 더 살기 편하고,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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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역 찾아 귀성객 맞아... 안전한 연휴 기원
    이강덕 포항시장은 17일 추석맞이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기원하며 KTX 포항역을 찾아 귀성객들을 맞았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시청 홍보담당관실, 대구은행 포항사랑봉사단과 함께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고향의 푸근한 정을 전하고, 방역물품을 나눠주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홍보했다. 또한, 이 시장은 귀성객들의 원활한 수송에 앞장서는 택시기사들을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백신 접종과 PCR검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은행 포항사랑봉사단(단장 여동달)은 마스크 2천장을 나누며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포항시는 시민들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방역 및 민생경제 활성화 상황반’을 운영해 기업·전통시장·관광지 등 분야별로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 체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빈틈없는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18~22일 남·북구보건소와 KTX 포항역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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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포항역 택시 승강장 비가림막 증설, 불편함 사라진다
    포항시는 최근 포항역 KTX 증편에 이어 택시승강장 비가림막 증설공사가 10월에 착공되는 등 지역 철도서비스에 연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포항역 내 택시 승강장은 비가림막 폭이 협소해 우천 시 승하차에 불편이 많아 포항시는 국가철도공단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요청해왔다. 지난 7월 15일에는 포항시장이 직접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방문해 ‘수서~포항 고속철도’ 신설 건의와 더불어 포항역을 이용하는 포항역 이용객들의 불편사항과 택시 승강장 비가림막 증설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받은 바 있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역 택시 승강장 비가림막 증설공사는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10월에 착공, 11월에 설치 완료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포항역 이용객들을 위해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시의 관문인 포항역을 이용하는 포항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다양한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항~수서 KTX 운행 또한, 정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속철도 서비스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시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조기에 결실을 맺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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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포항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추석맞이 400세대 기쁨세트 전달
    포항시는 16일 창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병우) 주최로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400세대를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기쁨세트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쁨세트 나눔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제수음식을 직접 조리해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완제품 위주로 세트를 구성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한다. 나눔행사에는 기업시민프렌즈(포스코·PHP봉사단·포항제철소협력사협회), 남포항로타리클럽, 한국전력포항지사, 라온비투비 등 지역의 기업과 단체가 후원, 참여해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2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쁨세트 및 위문품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나눔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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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포항시, 청년 직장인 포항에서 꿈을 꾸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청년주간을 맞아 포항청춘센터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항에서 취업을 해 다양한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20~30대 청년 직장인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에서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포항에서 취업한 청년들이 직종별로 느끼는 어려움을 듣고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포항이 고향인 직장인 10명과 용인, 세종, 부산 등 타 지역이 고향인 직장인 6명으로부터 포항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난 정주여건과 기업 인프라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포항에서의 생활에는 만족했으나, 현재 대다수의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실업 문제와 집값 급등으로 인한 내집 마련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소개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청년 직장인들의 애로사항에 공감하고 다양한 청년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포항에서 취업해 지역에 뿌리내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재 청년들은 어느 기성세대보다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주거, 육아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제·환경·복지’의 지속 가능한 3대 축(軸)을 기반으로 청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직장인 간담회는 지난 7월 청년창업CEO와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청년들과 함께한 자리로 포항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속 청취해 청춘(靑春)의 입장을 대변한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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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포항시, 탄소중립 생활실천으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 실시
    포항시는 15일 죽도시장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포항시 환경정책과와 민간 환경단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포항시 자연사랑연합회,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가 참여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는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 리플릿을 배포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에는 △추석 쓰레기 줄이기 △추석 선물과 장보기는 친환경상품으로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기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방안들이 정리돼 있다. 포항시는 이번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장볼 때 장바구니 사용, 성묘갈 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시민들에게 홍보, 이번 명절은 시민들의 지구환경위기 문제 인식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으로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구중 환경정책과장은 “우리 모두 2050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한 배를 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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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실시간 포항시 기사

  • 지진의 위기를 뛰어넘어, 특별재생사업으로 도시를 재건한다!
    포항시는 특별재생사업을 통해 흥해가 지진의 위기를 뛰어넘어 도시재생 인프라 구축 등 가시적 성과로 새롭게 도시를 재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진최대 피해지역인 흥해 소재지 123만㎡에 대해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해 마중물·부처연계·지자체·공기업참여사업 등 총 29개 단위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2,25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특별재생사업을 통해 피해지역의 재건을 견인할 주요 시설 건립과 회복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착착 진행되고 있어, 다시 태어날 흥해가 기대되고 있다. 먼저, 11.15지진 최대 피해지역인 흥해지역에 특별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경제활성화 및 공동체회복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별재생사업의 공동체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된 마을회관·경로당의 신축 및 내진보강‧리모델링사업을 6개소 완료해 지진과 코로나19로 단절된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해·재난 사고 시 주민들의 안전한 피난로 확보와 범죄예방을 위한 대피로 조성공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 군락지(흥해 향교 주변)를 주민의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명소화사업이 완료돼 시민의 힐링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에 휴게 정자와 운동시설을 설치해 주민의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시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핵심시설인 앵커시설들은 올해 매입이 완료된 대성아파트 등 5개 전파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올 예정이다. 대성아파트 부지에 들어설 행복도시어울림플랫폼은 명실상부 지역의 문화복합시설과 미래인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흥해공공도서관과 영유아 교육 및 육아지원시설인 시립어린이집·장난감도서관·키즈카페가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북구지역의 공공의료 및 보건을 책임질 북구보건소와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트라우마센터가 현재 설계 중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행정복합타운으로써 역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림뉴소망타운 부지에는 실내체육관과 재난대피소로 활용될 다목적 재난구호소가 들어오며, 대웅파크맨션2차 부지에는 실내수영장과 문화시설로 활용될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들어오고 각각 올해 1월과 4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흥해 실내체육관 뒤편에 농어촌 문화복지공간인 다가치센터와 종합 정보제공 및 가상체험공간인 스마트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흥해 북송공원에는 국가방재교육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더불어, 흥해 현장지원센터는 11.15 포항 흥해 지진피해지역 특별재생계획에 따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특별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공모사업 및 로컬벤처 육성사업 등 주민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한다. 연차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특별도시재생대학 및 주민공모사업은 2019년에서 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특화형도시재생대학‧로컬벤처 육성사업·집수리건축학교 운영 등은 2021~2023년 3년간 추진한다. 주민공모사업은 지난 2년간 공동체회복·공간환경정비·문화재생·주거환경 등 4개 분야에 21개 단체, 21건의 사업을 추진 완료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공동체회복·공간환경정비·문화재생·주거환경·지역특화상품개발 등 5개 분야에 17개 단체 17건의 다양한 공모사업들이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올 상반기에는 지역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흥해향교에서 선비의 삶과 정신을 체험하고 배우는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고려 초 흥해읍성의 모습을 그래픽 콘크리트 기법으로 재현한 흥해읍성(남문지점) 벽화 제작설치 사업도 완료하였다. 내년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방과 후 교사 양성 과정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흥해 공공임대주택 200호 건립사업은 사업승인 절차 진행 중에 있으며, 특별재생계획 공공임대주택 100호와 통합해 총300호 건립을 위해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진으로 인해 전파판정을 받은 환호동 대동빌라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2021년 5월 31일 조합과 ㈜부영주택이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9월 14일 건축사사무소 예도인과 건축설계 계약을 체결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어 민관이 함께 재난을 극복한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추진해 온 특별재생사업이 올 하반기부터는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지진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피해 지역이 오히려 더 살기 편하고,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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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역 찾아 귀성객 맞아... 안전한 연휴 기원
    이강덕 포항시장은 17일 추석맞이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기원하며 KTX 포항역을 찾아 귀성객들을 맞았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시청 홍보담당관실, 대구은행 포항사랑봉사단과 함께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고향의 푸근한 정을 전하고, 방역물품을 나눠주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홍보했다. 또한, 이 시장은 귀성객들의 원활한 수송에 앞장서는 택시기사들을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백신 접종과 PCR검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은행 포항사랑봉사단(단장 여동달)은 마스크 2천장을 나누며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포항시는 시민들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방역 및 민생경제 활성화 상황반’을 운영해 기업·전통시장·관광지 등 분야별로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 체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빈틈없는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18~22일 남·북구보건소와 KTX 포항역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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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포항역 택시 승강장 비가림막 증설, 불편함 사라진다
    포항시는 최근 포항역 KTX 증편에 이어 택시승강장 비가림막 증설공사가 10월에 착공되는 등 지역 철도서비스에 연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포항역 내 택시 승강장은 비가림막 폭이 협소해 우천 시 승하차에 불편이 많아 포항시는 국가철도공단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요청해왔다. 지난 7월 15일에는 포항시장이 직접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방문해 ‘수서~포항 고속철도’ 신설 건의와 더불어 포항역을 이용하는 포항역 이용객들의 불편사항과 택시 승강장 비가림막 증설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받은 바 있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역 택시 승강장 비가림막 증설공사는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10월에 착공, 11월에 설치 완료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포항역 이용객들을 위해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시의 관문인 포항역을 이용하는 포항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다양한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항~수서 KTX 운행 또한, 정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속철도 서비스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시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조기에 결실을 맺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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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포항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추석맞이 400세대 기쁨세트 전달
    포항시는 16일 창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병우) 주최로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400세대를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기쁨세트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쁨세트 나눔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제수음식을 직접 조리해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완제품 위주로 세트를 구성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한다. 나눔행사에는 기업시민프렌즈(포스코·PHP봉사단·포항제철소협력사협회), 남포항로타리클럽, 한국전력포항지사, 라온비투비 등 지역의 기업과 단체가 후원, 참여해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2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쁨세트 및 위문품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나눔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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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포항시, 청년 직장인 포항에서 꿈을 꾸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청년주간을 맞아 포항청춘센터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항에서 취업을 해 다양한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20~30대 청년 직장인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에서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포항에서 취업한 청년들이 직종별로 느끼는 어려움을 듣고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포항이 고향인 직장인 10명과 용인, 세종, 부산 등 타 지역이 고향인 직장인 6명으로부터 포항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난 정주여건과 기업 인프라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포항에서의 생활에는 만족했으나, 현재 대다수의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실업 문제와 집값 급등으로 인한 내집 마련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소개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청년 직장인들의 애로사항에 공감하고 다양한 청년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포항에서 취업해 지역에 뿌리내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재 청년들은 어느 기성세대보다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주거, 육아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제·환경·복지’의 지속 가능한 3대 축(軸)을 기반으로 청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직장인 간담회는 지난 7월 청년창업CEO와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청년들과 함께한 자리로 포항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속 청취해 청춘(靑春)의 입장을 대변한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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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포항시, 탄소중립 생활실천으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 실시
    포항시는 15일 죽도시장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포항시 환경정책과와 민간 환경단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포항시 자연사랑연합회,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가 참여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는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 리플릿을 배포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에는 △추석 쓰레기 줄이기 △추석 선물과 장보기는 친환경상품으로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기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방안들이 정리돼 있다. 포항시는 이번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장볼 때 장바구니 사용, 성묘갈 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시민들에게 홍보, 이번 명절은 시민들의 지구환경위기 문제 인식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으로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구중 환경정책과장은 “우리 모두 2050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한 배를 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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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포항시, 추석명절 앞두고 포특사 군장병에게 위문품 전달 방문
    포항시는 15일 추석명절을 맞아 국토방위 수행과 태풍 ‘오마이스’ 피해복구 지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이하 포특사)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역 재난상황에 언제나 한걸음에 달려와 지원해주는 포특사에 죽장 사과를 비롯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장병들 덕분에 태풍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늘 지역사랑을 먼저 실천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병대 제1사단은 지난달 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피해 입은 구룡포읍, 장기면, 죽장면 등 전지 역에서 2주간 1,500여 명의 장병들이 대민지원에 나서 힘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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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이강덕 포항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이강덕 포항시장은 15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오천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며 민생현장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포항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물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와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민생 소통의 시간을 갖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패턴의 급격한 변화로 생업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강덕 시장은 “대형마트보다 21%나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을 살리고 시민들은 싸고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과 상인들의 고통을 해소하고 힘을 실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8월 30일부터 추석연휴 기간을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포항시 공무원 및 가족, 유관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소규모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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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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