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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주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이 하나님의 재창조가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며 20일 성료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대면 행사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지면서 안전행사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올 한 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 입교를 의미하는 ‘113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6천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재창조를 하고 있으며 그 재창조는 태초의 말씀으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재창조되기 위해서는)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며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난다면 우리도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거룩함을 입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같은 성경, 같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으로 다퉈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하나가 되고 싸우지 말고 성경으로 대화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이미 12지파가 온 세계를 향해 계시록 세미나를 한 사실을 밝히고 “(신천지인들이) 계시록을 통달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113기 수료생은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이 조성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수강할 수 있게 된 것이 목회자와 신학생 수강자 수가 급증한 이유로 풀이된다. 이날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자 2인 역시 모두 목회자다. 이날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 씨는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다. 20년간 목회를 해온 그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됐다. 저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수료생 대표인 디 잭슨 씨 역시 인도의 목회자로 작년 10월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성경 수업을 접한 후 MOU를 체결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신학대 명칭을 ‘헵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바꾸기도 했다. 현재 해당 교단 소속 교회 2곳의 담임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 29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 제 113기 수료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날 수료식 행사는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만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준비했고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지자체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현장에 경찰, 소방서, 대구시 및 수성구청 안전관련 담당자들과 힘께 상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단 자체적으로는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요원스텝만 1만 4천여 명을 배치하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 하도록 했다”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를 대기하고 안전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대구에서 치른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히고 있다. 실제로 10만 명 규모의 인원이 이동하는 교통편이나 스텝들의 숙소, 식사 등 가능한 모든 소비활동을 지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2-11-21
  • 대구시, 취약계층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에 행정력 집중!
    대구시가 2022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2022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대구시는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한파 취약계층 분야별 보호대책, ▲에너지취약계층 난방지원에 중점을 두고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이 생활하고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851개소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와 겨울철 화재 및 감염병 등 재난상황으로부터 시설 생활인, 이용자, 종사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은 3중 점검체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시설장을 중심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대구시와 구·군은 대상시설의 15% 이상 시설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보완 필요사항을 체크하며, 20년 이상 노후건물이거나, 50인 이상 거주시설 등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안전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이와 병행해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 사회복지시설 특별 방역체계도 추진하여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도 빈틈없이 챙길 계획이다.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호대상별로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겨울한파에 특히 취약한 거리노숙인과 쪽방생활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는 점검 시 꼭 확인해야 할 안전점검 항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매뉴얼화(8대과제 40개항목) 하여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거리노숙인 민관합동 특별 현장보호 활동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22년 11월부터 ’23년 1월까지 실시한다. 시설 입소를 거부하고 거리생활을 유지하는 거리노숙인의 특성을 감안하여 거처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현장순찰도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하고, 갑작스러운 한파에 이용가능한 응급잠자리도 20실 정도 준비한다. 거주환경이 열악한 쪽방촌도 동파와 화재예방을 위한 점검과 함께 전기매트, 담요 등 방한용품 지급 등 월동준비를 지원하며, 보일러 고장 등 갑작스런 추위에 쪽방생활인이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파대피소도 마련한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더욱 취약한 홀로 어르신을 위해서는 고독사예방활동과 병행하여 안전과 안부를 확인한다. AI자동안부전화, 고독사 예방 구·군 시범사업, 가스·화재 등 응급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도 지속하는 한편,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2,652명에 대한 식사 배달은 올해부터 천원 인상된 단가로 고단백 영양식으로 지원하고 있고, 취약 독거노인 1만 명에게는 내의, 전기장판, 김장김치 등 혹한대비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에 신체능력이 더욱 떨어지는 노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노인 2만5천명에게 담당 생활지원사가 동절기 기간 중 일일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대설·한파 시에 행동요령 안내, 응급상황 시 연락체계 구축 등 취약 노인의 안전도 빈틈없이 챙겨나갈 계획이다. 공적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지난 10월 단전·단수·단가스 등 생활 속 위기정보를 2개월로 단축하여 제공받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조사와 지원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물가상승, 연료비 인상 등으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에 내몰린 위기가구를 가장 가까운 이웃이 직접 읍면동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22.11.~’23.2.)도 운영하여 더 많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긴급복지와 희망가족돌봄 등 55억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동절기 위기가구 지원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에너지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연료비, 난방용품, 난방시설도 적극 지원한다. 대구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취약계층 54,960가구(10월 기준)에 겨울철 기본적인 난방에 필요한 전기, 가스, 등유,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연료비를 지원하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3,700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난방비와 난방용품, 연탄나눔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교체, 보일러 등을 무상교체하는 난방지원사업의 신청기한이 당초 10월 말에서 11월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구·군과 읍면동을 통해 난방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김동우 대구시 복지국장은 “예년보다 이른 추위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동절기 대책을 마련했다”며, “대구시는 구·군, 유관기관,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2-11-07
  • 대구시, 전국 최초 실도로 자율주행 컨트롤타워 융합지원센터 개소
    대구시는 11월 2일(수) 오후 2시 달성군 구지면에 소재한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선도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자율주행차 연구환경 조성과 기술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부는 ’27년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을 발표(’19. 10월)했고, 올해 말, 부분자율주행차(Lv3)를 상용화 출시 예정이다. 이에 맞춰 대구시는 미래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의 자율주행차 연구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고 있다. 대구시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사업(’20~’22년, 356억원)과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21~‘24년, 443억원)을 추진 중으로, 국가산단 R&D지구 내에 연면적 5,619㎡,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의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는 중소·중견기업 지원, 자율주행 데이터 실증 연구, 자율주행 부품 시험, 자동차산업 빅데이터를 수집·분석·제공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연구개발·실증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한 도로 시설은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달성2차산업단지 일대 총 150㎞ 이상의 시가지 간선 도로에 노변장치, 돌발상황 검지기, 기상관측장비 등을 설치하고 자율 주행융합지원센터와 차량정보, 도로정보, 노면정보 등을 상호 공유해 안전 운행 검증, 자율주행시스템 및 차량 부품별 성능 평가, 주행상황별 차량 동작 정보 등을 수집·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향후 시험·인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 확대,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전주기 지원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자율주행차 산업은 기계, 전자,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이 융합된 부가가치 창출이 큰 산업으로, 전국 최초로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와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 지원의 컨트롤타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율주행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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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2-11-03
  • 대구광역시 , 전기자율차 Teardown 행사 및 전동화모듈 전시회 개최
    대구시는 지역 전기자율차 부품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업종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선진사 전기자율차(BOLT EV) Teardown* 행사 및 국내외 선진사 전동화 모듈** 전시회를 10월 27일(목), 28일(금) 양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A에서 개최한다. * Teardown 행사: 지역 전기자율차 기업의 R&D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선진사 차량의 핵심부품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전시 및 제공하는 행사 ** 전동화모듈: 차량 내 전기동력을 이용한 작동모듈(구동모듈, 윈도우모듈 등 약 40종)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는 전기자율차 Teardown 행사는 해외선진사 전기자율차 핵심부품을 분양하고 관련 테스트 결과를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 차량의 선정을 위해 기업들의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전기자율차 선진사인 GM의 BOLT로 정했다. 참여 업체들에 Teardown 행사 목적을 설명하고 전기자율차 핵심 부품들을 벤치마킹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양한다. 분양을 받은 업체들은 1달 동안 부품 성능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경북본부에 제출해야 하며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그 결과를 수집해 전기자율차 핵심부품 성능 DB를 구축해 기술 정보가 필요한 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게 제공한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전동화모듈 전시회는 지역 전동화모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대구경북본부이 1개월간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국내외 선진사 Mercedes Benz EQS 및 BMW iX3 등 전기차 전용 구동부 8종과 사전조사에서 부품기업의 선호 차종으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차량 1대에 설치돼 있는 약 30여 종의 전동화모듈을 전시한다. 또한 이 제품들의 특성분석 및 역설계를 통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공유하며, 전시 이후에 관심기업의 신청에 따라 제품을 1개월간 임대분양하고 레포트를 제출받아 기업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산업 환경의 변화와 함께 자동차 산업이 친환경차 기반으로 변화되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지역 부품산업이 산업 전환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2-10-27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복구에 총력
    대구시는 10월 25일 저녁 대구 북구 매천동 소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대구도매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출하자와 유통종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복구 및 지원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6일 오전 8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시 관련부서, 소방본부, 북구청, 강북경찰서,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어 11시에는 화재피해 유통종사자와의 대책회의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우선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사고 대책반(총괄반․응급복구반․상인지원반)’을 즉시 구성해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시설복구와 지원책 마련을 위한 기관별 주요대책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 유통종사자와의 대책회의에서는 임시경매장과 점포를 최대한 빨리 마련해 신속하게 영업을 재개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김장철 농산물 출하기에 도매시장 화재로 인한 농산물 경매와 물량분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온라인 거래를 확대하고 유통종사자와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도매시장 내 주차장 등을 활용해 임시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화재원인 조사를 신속하게 완료해 화재피해를 보지않은 공간을 최대한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피해상인들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필요시 긴급생계지원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도매시장 내 상인들의 애로와 의견청취, 자금지원 신청을 위한 창구를 마련해 도매시장 종사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지방재정공제회 손해보상보험 청구 등을 활용하여 피해를 지원하는 데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구청은 긴급 시설물 복구를 위한 폐기물 신속처리와 시장 주차공간 부족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인근 도로 사용 및 안전대책 수립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신속한 피해회복과 도매시장 정상화를 위해 관련기관들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면서,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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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2-10-26
  • 팔공산 순환도로로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팔공산 첫 단풍이 10월 20일(목)에 시작해 11월 1일(화)에 단풍이 절정일 것으로 관측되는 등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내 혼잡도 완화를 위해 10월 마지막 주, 11월 첫째 주, 둘째 주 토·일요일에 동화사 방면의 주요노선인 급행1번 노선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지역 방문객을 위해 동화사 방면에는 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에는 401번이 상시 운행 중이다. 특히, 방문객 수요가 많은 주말에는 기존 3개 노선 이외에 팔공산 지역 맞춤노선인 팔공2번을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 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있다. -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 3~11월 2대 운행(동절기 1대 운행) - 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 3~11월 4대 운행 단풍철 급행1번 토·일요일 승객수를 살펴보면 2020년과 2021년의 평균 승객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에 따라 2019년 15,784명의 승객수가 2020~2021년 9,951~10,182명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팔공산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의 승객수는 14,283~15,115명으로 2019년의 평시 수준만큼 크게 증가했다. 현재 시내버스 승객수가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시점에서 단풍철을 맞이하고 11월 17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정됨에 따라 10월 말에서 11월 중순까지 팔공산 지역의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화사 방면으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급행1번 노선을 10월 마지막 주에서 11월 둘째 주까지 3주간 토·일요일(10.29.~10.30., 11.5.~11.6., 11.12.~11.13.)에 2대를 증차(20→22대)하고, 추가적으로 증차되는 2대는 기존 급행1번 노선 구간인 매곡에서 동화시설집단지구까지 운행하지 않고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시설집단지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운행해 차내의 혼잡도를 완화하고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운행횟수 93회에서 128회로 증회해 동대구역에서 동화시설집단지구까지 운행구간의 배차간격을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팔공산 단풍 절정시기에 방문객들의 시내버스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급행1번 노선을 증회운행하며, 급행1번 외에도 팔공산 방면의 맞춤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이 토·일요일마다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등으로 운행하므로 팔공산 지역을 방문하신다면 시내버스를 이용해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노선안내홈페이지(businfo.daegu.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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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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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주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이 하나님의 재창조가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며 20일 성료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대면 행사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지면서 안전행사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올 한 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 입교를 의미하는 ‘113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6천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재창조를 하고 있으며 그 재창조는 태초의 말씀으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재창조되기 위해서는)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며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난다면 우리도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거룩함을 입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같은 성경, 같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으로 다퉈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하나가 되고 싸우지 말고 성경으로 대화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이미 12지파가 온 세계를 향해 계시록 세미나를 한 사실을 밝히고 “(신천지인들이) 계시록을 통달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113기 수료생은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이 조성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수강할 수 있게 된 것이 목회자와 신학생 수강자 수가 급증한 이유로 풀이된다. 이날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자 2인 역시 모두 목회자다. 이날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 씨는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다. 20년간 목회를 해온 그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됐다. 저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수료생 대표인 디 잭슨 씨 역시 인도의 목회자로 작년 10월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성경 수업을 접한 후 MOU를 체결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신학대 명칭을 ‘헵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바꾸기도 했다. 현재 해당 교단 소속 교회 2곳의 담임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 29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 제 113기 수료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날 수료식 행사는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만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준비했고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지자체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현장에 경찰, 소방서, 대구시 및 수성구청 안전관련 담당자들과 힘께 상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단 자체적으로는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요원스텝만 1만 4천여 명을 배치하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 하도록 했다”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를 대기하고 안전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대구에서 치른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히고 있다. 실제로 10만 명 규모의 인원이 이동하는 교통편이나 스텝들의 숙소, 식사 등 가능한 모든 소비활동을 지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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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2-11-21
  • 대구시, 취약계층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에 행정력 집중!
    대구시가 2022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2022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대구시는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한파 취약계층 분야별 보호대책, ▲에너지취약계층 난방지원에 중점을 두고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이 생활하고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851개소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와 겨울철 화재 및 감염병 등 재난상황으로부터 시설 생활인, 이용자, 종사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은 3중 점검체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시설장을 중심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대구시와 구·군은 대상시설의 15% 이상 시설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보완 필요사항을 체크하며, 20년 이상 노후건물이거나, 50인 이상 거주시설 등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안전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이와 병행해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 사회복지시설 특별 방역체계도 추진하여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도 빈틈없이 챙길 계획이다.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호대상별로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겨울한파에 특히 취약한 거리노숙인과 쪽방생활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는 점검 시 꼭 확인해야 할 안전점검 항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매뉴얼화(8대과제 40개항목) 하여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거리노숙인 민관합동 특별 현장보호 활동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22년 11월부터 ’23년 1월까지 실시한다. 시설 입소를 거부하고 거리생활을 유지하는 거리노숙인의 특성을 감안하여 거처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현장순찰도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하고, 갑작스러운 한파에 이용가능한 응급잠자리도 20실 정도 준비한다. 거주환경이 열악한 쪽방촌도 동파와 화재예방을 위한 점검과 함께 전기매트, 담요 등 방한용품 지급 등 월동준비를 지원하며, 보일러 고장 등 갑작스런 추위에 쪽방생활인이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파대피소도 마련한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더욱 취약한 홀로 어르신을 위해서는 고독사예방활동과 병행하여 안전과 안부를 확인한다. AI자동안부전화, 고독사 예방 구·군 시범사업, 가스·화재 등 응급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도 지속하는 한편,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2,652명에 대한 식사 배달은 올해부터 천원 인상된 단가로 고단백 영양식으로 지원하고 있고, 취약 독거노인 1만 명에게는 내의, 전기장판, 김장김치 등 혹한대비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에 신체능력이 더욱 떨어지는 노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노인 2만5천명에게 담당 생활지원사가 동절기 기간 중 일일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대설·한파 시에 행동요령 안내, 응급상황 시 연락체계 구축 등 취약 노인의 안전도 빈틈없이 챙겨나갈 계획이다. 공적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지난 10월 단전·단수·단가스 등 생활 속 위기정보를 2개월로 단축하여 제공받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조사와 지원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물가상승, 연료비 인상 등으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에 내몰린 위기가구를 가장 가까운 이웃이 직접 읍면동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22.11.~’23.2.)도 운영하여 더 많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긴급복지와 희망가족돌봄 등 55억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동절기 위기가구 지원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에너지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연료비, 난방용품, 난방시설도 적극 지원한다. 대구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취약계층 54,960가구(10월 기준)에 겨울철 기본적인 난방에 필요한 전기, 가스, 등유,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연료비를 지원하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3,700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난방비와 난방용품, 연탄나눔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교체, 보일러 등을 무상교체하는 난방지원사업의 신청기한이 당초 10월 말에서 11월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구·군과 읍면동을 통해 난방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김동우 대구시 복지국장은 “예년보다 이른 추위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동절기 대책을 마련했다”며, “대구시는 구·군, 유관기관,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2-11-07
  • 대구시, 전국 최초 실도로 자율주행 컨트롤타워 융합지원센터 개소
    대구시는 11월 2일(수) 오후 2시 달성군 구지면에 소재한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선도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자율주행차 연구환경 조성과 기술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부는 ’27년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을 발표(’19. 10월)했고, 올해 말, 부분자율주행차(Lv3)를 상용화 출시 예정이다. 이에 맞춰 대구시는 미래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의 자율주행차 연구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고 있다. 대구시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사업(’20~’22년, 356억원)과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21~‘24년, 443억원)을 추진 중으로, 국가산단 R&D지구 내에 연면적 5,619㎡,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의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는 중소·중견기업 지원, 자율주행 데이터 실증 연구, 자율주행 부품 시험, 자동차산업 빅데이터를 수집·분석·제공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연구개발·실증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한 도로 시설은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달성2차산업단지 일대 총 150㎞ 이상의 시가지 간선 도로에 노변장치, 돌발상황 검지기, 기상관측장비 등을 설치하고 자율 주행융합지원센터와 차량정보, 도로정보, 노면정보 등을 상호 공유해 안전 운행 검증, 자율주행시스템 및 차량 부품별 성능 평가, 주행상황별 차량 동작 정보 등을 수집·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향후 시험·인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 확대,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전주기 지원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자율주행차 산업은 기계, 전자,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이 융합된 부가가치 창출이 큰 산업으로, 전국 최초로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와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 지원의 컨트롤타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율주행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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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2-11-03
  • 대구광역시 , 전기자율차 Teardown 행사 및 전동화모듈 전시회 개최
    대구시는 지역 전기자율차 부품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업종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선진사 전기자율차(BOLT EV) Teardown* 행사 및 국내외 선진사 전동화 모듈** 전시회를 10월 27일(목), 28일(금) 양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A에서 개최한다. * Teardown 행사: 지역 전기자율차 기업의 R&D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선진사 차량의 핵심부품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전시 및 제공하는 행사 ** 전동화모듈: 차량 내 전기동력을 이용한 작동모듈(구동모듈, 윈도우모듈 등 약 40종)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는 전기자율차 Teardown 행사는 해외선진사 전기자율차 핵심부품을 분양하고 관련 테스트 결과를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 차량의 선정을 위해 기업들의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전기자율차 선진사인 GM의 BOLT로 정했다. 참여 업체들에 Teardown 행사 목적을 설명하고 전기자율차 핵심 부품들을 벤치마킹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양한다. 분양을 받은 업체들은 1달 동안 부품 성능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경북본부에 제출해야 하며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그 결과를 수집해 전기자율차 핵심부품 성능 DB를 구축해 기술 정보가 필요한 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게 제공한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전동화모듈 전시회는 지역 전동화모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대구경북본부이 1개월간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국내외 선진사 Mercedes Benz EQS 및 BMW iX3 등 전기차 전용 구동부 8종과 사전조사에서 부품기업의 선호 차종으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차량 1대에 설치돼 있는 약 30여 종의 전동화모듈을 전시한다. 또한 이 제품들의 특성분석 및 역설계를 통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공유하며, 전시 이후에 관심기업의 신청에 따라 제품을 1개월간 임대분양하고 레포트를 제출받아 기업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산업 환경의 변화와 함께 자동차 산업이 친환경차 기반으로 변화되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지역 부품산업이 산업 전환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2-10-27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복구에 총력
    대구시는 10월 25일 저녁 대구 북구 매천동 소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대구도매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출하자와 유통종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복구 및 지원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6일 오전 8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시 관련부서, 소방본부, 북구청, 강북경찰서,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어 11시에는 화재피해 유통종사자와의 대책회의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우선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사고 대책반(총괄반․응급복구반․상인지원반)’을 즉시 구성해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시설복구와 지원책 마련을 위한 기관별 주요대책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 유통종사자와의 대책회의에서는 임시경매장과 점포를 최대한 빨리 마련해 신속하게 영업을 재개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김장철 농산물 출하기에 도매시장 화재로 인한 농산물 경매와 물량분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온라인 거래를 확대하고 유통종사자와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도매시장 내 주차장 등을 활용해 임시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화재원인 조사를 신속하게 완료해 화재피해를 보지않은 공간을 최대한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피해상인들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필요시 긴급생계지원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도매시장 내 상인들의 애로와 의견청취, 자금지원 신청을 위한 창구를 마련해 도매시장 종사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지방재정공제회 손해보상보험 청구 등을 활용하여 피해를 지원하는 데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구청은 긴급 시설물 복구를 위한 폐기물 신속처리와 시장 주차공간 부족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인근 도로 사용 및 안전대책 수립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신속한 피해회복과 도매시장 정상화를 위해 관련기관들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면서,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2-10-26
  • 팔공산 순환도로로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팔공산 첫 단풍이 10월 20일(목)에 시작해 11월 1일(화)에 단풍이 절정일 것으로 관측되는 등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내 혼잡도 완화를 위해 10월 마지막 주, 11월 첫째 주, 둘째 주 토·일요일에 동화사 방면의 주요노선인 급행1번 노선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지역 방문객을 위해 동화사 방면에는 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에는 401번이 상시 운행 중이다. 특히, 방문객 수요가 많은 주말에는 기존 3개 노선 이외에 팔공산 지역 맞춤노선인 팔공2번을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 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있다. -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 3~11월 2대 운행(동절기 1대 운행) - 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 3~11월 4대 운행 단풍철 급행1번 토·일요일 승객수를 살펴보면 2020년과 2021년의 평균 승객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에 따라 2019년 15,784명의 승객수가 2020~2021년 9,951~10,182명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팔공산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의 승객수는 14,283~15,115명으로 2019년의 평시 수준만큼 크게 증가했다. 현재 시내버스 승객수가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시점에서 단풍철을 맞이하고 11월 17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정됨에 따라 10월 말에서 11월 중순까지 팔공산 지역의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화사 방면으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급행1번 노선을 10월 마지막 주에서 11월 둘째 주까지 3주간 토·일요일(10.29.~10.30., 11.5.~11.6., 11.12.~11.13.)에 2대를 증차(20→22대)하고, 추가적으로 증차되는 2대는 기존 급행1번 노선 구간인 매곡에서 동화시설집단지구까지 운행하지 않고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시설집단지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운행해 차내의 혼잡도를 완화하고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운행횟수 93회에서 128회로 증회해 동대구역에서 동화시설집단지구까지 운행구간의 배차간격을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팔공산 단풍 절정시기에 방문객들의 시내버스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급행1번 노선을 증회운행하며, 급행1번 외에도 팔공산 방면의 맞춤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이 토·일요일마다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등으로 운행하므로 팔공산 지역을 방문하신다면 시내버스를 이용해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노선안내홈페이지(businfo.daegu.go.kr)를 참조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2-10-25
  • 홍준표 대구시장, 간부회의 주재 ‘동절기 대비 실국별 종합대책수립 지시’등 시정 전반 점검
    대구시 홍준표 시장은 10.24.(월)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본부에 동절기 대비 종합대책 수립을 당부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복지국에는 연탄가스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군의 협조를 받아 연탄 사용층의 상황을 미리 점검하여 난방대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대책을 지시하고, 환경수자원국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에 대해 “진화 대책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니 지금부터 내년 5월까지 산하기관 및 구·군과 함께 등산로 입구에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행하여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소방안전본부에는 “전통시장 화재에 대비하여 시장 상인들이 동절기에 많이 사용하는 난방기구 등 전통시장 특별소방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2038년 대구-광주 아시안게임을 광주와 함께 유치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하고,긴축재정 운영과 더불어 공공부문의 자발적인 경비 절감 노력을 통한 재정건전화 추진을 위해 간부공무원 업무추진비를 10~30% 삭감하여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그 외 대중교통 분담률을 높이기 위한 교통대책을 수립하고,급식문제를 개선하여 아이들의 밥상을 제대로 차려줄 수 있도록 책임있게 업무를 추진할 것을 강하게 지시하는 등 시정전반에 걸친 점검과 확인이 이루어졌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2-10-24
  • 대구시,‘지방재정 혁신전략’안도걸 전 기재부 차관 초청 특강
    대구시가 미래 50년을 위한 핵심정책 추진의 초석이 될 지방재정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파워풀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대구시는 안도걸 前 기획재정부 차관을 초청해 대구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국재정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특별강의를 실시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지방정부의 재정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대구시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안도걸 전 기재부 차관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 거쳐 지난 5월까지 기재부 제2차관을 역임한 국가재정 전문가이다. 이 날 특강에서 안 전 차관은 먼저 국가재정의 역할과 규모 등 국가재정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재정건전성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재정의 역할 등 향후 대구시 재정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안 전 차관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지방정부 재정의 혁신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구체적으로 혁신형 기업과 인재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보, 민간투자사업 적극 유치, 재정건정성 강화, 지출구조조정 등을 조언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재정운영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방재정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민선8기 시정 주요 사업을 보다 면밀히 준비해 내년부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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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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