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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설문 실시
    대구광역시는 7월 8일(월)부터 8월 4일(일)까지 대구지역 사회적 고립청년의 규모와 주거, 사회관계 등 실태파악을 통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을 위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청년이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가족 등과 제한적인 관계만 맺고 지내며 사회참여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사회적 관계를 단절한 사람을 말한다. 청년층은 학업·취업·결혼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경제적 이행기로서 최근 코로나19 이후 실직, 취업난, 소통기술 부족 등으로 사회적 고립 문제를 겪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 회피, 경제·사회활동 미참여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의 기간·계기 등 고립 경험, ▲고립 양상(일상생활, 주거생활, 사회활동 등), ▲고립청년 및 가족의 상태와 특성 조사 등을 통해 고립에 대한 인식 및 정책수요 등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개인별 고립정도와 정책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2,000명) 및 가구(1,000가구)로, 고립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조사와 온라인조사를 병행한다. 또한 고립청년으로 나타난 청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층조사(70명)도 실시한다.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인터넷 주소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 ㅇ 조사기간 : 2024. 7. 8. ~ 2024. 8. 4. ㅇ 조사대상 : 대구지역 19세 ~ 39세 청년 ㅇ 조사내용 : 사회적 고립 청년 현황, 생활실태 및 정책수요 등 ㅇ 조사방법 : https://surveyl.ink/dg_isolated 및 큐알(QR)코드 활용 ☞ 설문조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 지급 큐알코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그동안 개인문제라고만 생각되던 사회적 고립청년 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고립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사회로 복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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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대구광역시관광협회, 제19대 회장‘이한수’후보자 당선
    대구광역시관광협회 제19대 회장에 ‘이한수’ 후보가 당선됐다. 대구광역시관광협회는 27일(목)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업종별(여행업, 관광식당업, 호텔업, 기타업) 대의원 40여 명이 출석한 가운데 제19대 임원선출을 위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고, 협회장 후보 2인에 대한 투표를 진행해 현 회장인 이한수 후보(남경여행사 대표)를 제19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한수 회장은 “천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회원사의 경영개선과 함께 대구가 중부내륙의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대구관광협회장 취임식은 오는 7월 1일(월) 오후 6시 30분 아현정(대구어린이세상 앞)에서 개최되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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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엘앤에프 화재예방 지도 방문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6일(수) 달서구 월암동에 위치한 ㈜엘앤에프 대구공장을 찾아 화재 안전 지도에 나섰다. 지난 24일(월)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 관련 제조업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진행된 이날 방문에서는 ▲취급 물질과 생산량 현황 파악, ▲소방시설 현황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재난 대응 방안 모색, ▲안전교육과 소방 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지도했다. 또한 대구소방은 오는 7월 9일(화)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지 관련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하고, 외국인을 포함한 산재 취약 근로자에 대한 피난로 확보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지만, 사전 예방조치와 철저한 관리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근로자 안전 교육 등을 통해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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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 2024 경상북도 도시재생 페스타 개최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권종욱 건축학부 교수) 주관으로 「2024 경상북도 도시재생 페스타(festa)」행사가 6월 26일 교내 천마아트센터(3F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 날에는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영남대학교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 등 주요 내빈과 대구·경북 시·군·구 도시재생 관련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실무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2024 경상북도 도시재생 페스타(festa)」는 대구·경북 도시재생사업 성과 공유와 확산,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새로운 도시재생사업 마련 등 대구·경북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다. 경북은 2014년 4월 영주 휴천동 “영주 역전(驛前) 역전(逆轉)”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도 청도 화양읍 지역 특화재생 사업까지 총 52개 사업(군위군 제외)에 대해 총 9,224억여원 (국비·지방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10여년간의 경북의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의 구조와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역사·문화적 도시정체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에는 세계 최저의 저출생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지방의 인구소멸, 경제침체, 산업구조변화 등으로 심각한 도시쇠퇴의 문제에 직면했다. 이러한 시기에 지난 10년간 경북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2024 경상북도 도시재생 페스타(festa)』는 큰 의미가 있다. 1부(오전)에는 환영사, 축사, 도시재생 유공자 도지사 표창 등 개회식이 진행되고, 국토연구원 박정은 연구위원의‘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대응’이라는 기조연설이 있다. 박정은 연구위원은 지난 도시재생 10년 동안 돌아보고 해결하기 어려웠던 이슈로 3가지로 정리하여 국비지원 종료지역 사업관리 방안, 지방도시에서의 지역활력 제고 방안, 노후주거지 재생 방안에 대해 역할 분담 등을 제안한다. 2부(오후)에는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와 영남대 권종욱 교수(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가 좌장이 되어 신우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 손순금 영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최인수 영주 남산선비마을센터장, 손창훈 대구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실무 중심 도시재생포럼이 열린다. 영주 남산 선비마을 최인수 센터장은 영주 남산 선비마을 거점시설과 마을기업 운영, 1일 매출액 등 남산 선비마을기업 성공요인과 아쉬웠던 점을 발표한다. 손창훈 대구 동구 도시재생 팀장은 동구 도시재생사업 협력네트워크와 반야월연꽃마을협동조합, 소목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례와 마을카페, 마을펍(까치펍), 공영주차장 운영, 지역사회 공헌활동 중심으로 발표한다. 한편 행사장 내에서는 경북도 17개 시·군과 대구광역시 5개 구·군 지역센터들의 활동상을 거점시설 중심으로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스 방문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권종욱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영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은 “ 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는 오래 전부터 상호 존중과 신뢰, 협력으로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영남대학교가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문가적 노력과 집단지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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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4-06-21
  • 대구광역시,‘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본격 추진!
    중기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지역기업 성장 대표 프로젝트인 ‘레전드 50+’ 발대식이 30일(목)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레전드 5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올해부터 야심차게 시작하는 지역기업 성장모델로서, 지자체별 특화 산업 전략에 따라 엄선한 21개 프로젝트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지원해 지역기업 현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특화산업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사업’으로 로봇SI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지난 2월 참여기업 78개사를 선정하고 혁신 바우처, 정책자금 융자 등 올해 약 103억 원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사업의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 이날 발대식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 선정과 지원사업에 대한 수혜기업 매칭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채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레전드 50+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레전드 50+, 지역의 혁신과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오영주 중기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시·도 부단체장과 유관기관장, 참여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회식에 이어,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 서포터즈 협약식, 프로젝트 성공과 참여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소원풍등 날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레전드 50+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구 로봇SI 제조혁신사업 대표기업으로 참여한 에스티에스정밀, 지오로봇, 아이로바, 유엔디 대표는 레전드 50+가 기업혁신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로봇기업의 혁신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레전드 50+(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사업)의 출발점에서 3년간의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돼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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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4-05-30
  • ‘2024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는 지역 뷰티기업의 내수, 수출 등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5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되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박람회인 ‘2024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도 국내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중 비수도권의 지역 유망전시회에 지난 3월 선정됐으며,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의 메이크오버쇼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수출 초보·유망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또는 수출 성과 제고를 돕고자 KOTRA와 협업해 추진하는 ‘수출상담회’는 지난해 19개국 24개사에서 수출 수주 실적이 우수한 해외 바이어를 선별해 35개사로 확대하여 17일(금)~18일(토) 양일간 추진하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가기업이 원하는 바이어를 매칭해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중국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알리바바 티몰글로벌 입점 설명회도 19일(일) 개최한다. 또한,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글로우데이즈, 와디즈, 뉴코아 아울렛, 이랜드리테일 등 22개사 유통 바이어들로 구성된 구매상담회도 19일(일)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참가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시연하는 메이크오버쇼도 처음 기획해, 참관객과 뷰티 제품 유통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하는 기업에 한해 당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설명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인구수 대비 전국 두 번째로 많은 뷰티서비스업 인프라를 활용해 박람회장 내에서 법정 위생교육, 대구광역시장배 미용·피부미용 경기대회, K-네일미용 경기대회를 동시 개최하고 있어, 교육 및 행사에 참가하는 미용업계 영업주들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구매나 계약을 함으로써 뷰티기업과 지역 미용업계 간의 비즈니스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지난해 뷰티 관련 3개 대학이 참여했던 ‘뷰티칼리지관’도 대폭 확대돼 올해 9개 대학이 참여해 퍼스널 컬러진단, 헤어·두피진단, 메이크업, 네일 체험 등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뷰티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4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누리집(www.beautyexpo.kr) 및 엑스코를 통해 문의(☎ 053-601-5454, 5455)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박람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내실 있게 준비 중이니,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4-04-24

실시간 대구광역시 기사

  • 대구광역시 고독사예방 사업설명회 개최 및 공무원 결의 다짐
    대구광역시는 20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와 9개 구·군, 150개 읍·면·동의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독사 예방 관련 신규사업에 대한 안내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지고 “연결로 즐거운 생, 고독사 없는 대구”라는 비전으로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10만 명 당 고독사 발생 비율 20% 감소(’21년 5.2명 → ’27년 4.1명)를 목표로, 신규 추진사업 안내 및 현장 공무원 의견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책임과 사회복지의 가치 실현을 위해 담당 공무원들이 책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고독사 예방 다짐 카드섹션, 2024년 고독사 예방사업으로 신규 추진 될 △'즐생단' 사업 안내, 현재 대구시에서 수행 중인 △AI안부전화 서비스 사업의 관제센터 도입에 대한 안내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즐생단’이란 ‘즐거운 생활 지원단’의 줄임말로, 대구시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활용해 지역 내 60세 이상 사회복지사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유경력자 등을 502명 선발해 ‘즐생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사업 및 위험군 상시실태조사 추진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구시는 그동안 ‘2023년 고독사 예방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실태조사,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 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기반구축 등 4대 추진전략 아래 34개 세부계획을 수립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다가오는 2024년에는 발굴된 위험군에 대한 안부 확인 및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강화하고, ’23년 미조사자에 대한 추적조사 및 중년(만40세~49세) 1인 가구 실태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공무원들이 일선에서 애써주시는 만큼 대구시 복지는 계속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라며, “오늘 우리의 결의를 통해 앞으로 대구시가 ‘고독사 없는 대구’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3-12-21
  • 워라밸은 대구로!‘2023년 대구 일·생활 균형 실천 포럼’열려
    ‘2023년 대구 일·생활 균형 실천 포럼(이하, 포럼)’이 12월 19일(화) 오후 3시 30분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주관으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 한 해 대구광역시의 일·생활 균형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노·사·민·정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향후 워라밸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포럼에서는 ▲지역 워라밸 환경조성 공로 포상 ▲기업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식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 현판증정식 ▲대구광역시 일생활 균형사업 성과공유 ▲워라밸 문화공연 등이 펼쳐졌다. 가족친화 인증기업(기관)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해 유연근무, 자녀 출산,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기업을 말하는데, 대구광역시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기업컨설팅, 직장교육,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2014년 19개 기업에서 2023년 현재 207개가 됐다. ※ ’14년 19개 → ’15년 35개 → ’16년 56개 → ’17년 82개 → ’18년 95개 → ’19년 110개 → ’20년 134개 → ’21년 155개 → ’22년 182개 → ’23년 207개 기업은 인증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연근무, 자녀 출산,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워라밸을 보장해야 한다. 대구의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90% 이상이 유지되고 있는데 이것은 전국 평균 80%보다 높은 것으로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통한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지원이 효과를 얻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미인증기업에 비해 이직 감소, 장기근속 증가로 기업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중앙정부, 대구광역시, 대구일생활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가족친화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어려워진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간 상호 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가족친화기업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지역 42개사가 참여해 230개사 이상의 기업에 의료, 여행, 숙박, 카페, 문화서비스, 생산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신규기업 11개사가 대구광역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협약식을 가졌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지역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으로 ‘워라밸 경영’이 쉽지 않으나 저출생 해소와 청년인재 확보,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지역 현안과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워라밸 문화를 빨리 정착시켜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워라밸 도시 대구’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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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3-12-19
  • 대구 도심 속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16일 개장!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 속 공간인 신천에서 스케이트장, 민속 썰매장, 신천 사진전 등 다양한 즐길 거리 및 볼거리를 조성해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광역시는 올겨울, 가족과 함께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을 대봉교 하류(대백프라자 앞)에 개장해 12월 16일(토)부터 내년 1월 28일(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존 1,320㎡(399.3평), 민속 썰매존 286㎡(86.5평)와 편의시설인 고객 휴게실, 의무실, 매점 등 총면적 3,360㎡(1,016평) 규모로 조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겨울 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입장료 없이, 스케이트 및 민속 썰매만 별도 대여(1회 3시간 1,000원, 종일 이용권 3,000원)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주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의 경우 1시간을 연장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특히, 올해는 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신천개발 상황을 보여주는 신천 사진 전시회를 운영하고, 스케이트장 입구 등 주변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이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 12대를 설치했으며, 휴게실과 이동 공간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 보행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는 대봉교 상류(좌안)에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는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 및 스케이트장’에서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푸른 신천숲 조성 사업으로 신천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 여가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에 개장하는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에도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겨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3-12-12
  •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 ‘제27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개최
    대구광역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과 자원봉사주간(12.5.~12.11.)을 맞이해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제27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구자원봉사자대회는 나눔과 실천의 정신으로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를 적극 발굴해 격려하고,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03년부터 개최됐다. 행사는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자들과 가족, 주요 내빈 등 250여 명을 모시고 사전공연, 자원봉사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행사장 및 로비에서 자원봉사 수상자들의 활동 및 공적을 담은 전시회를 마련한다. 시상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제21회 대구자원봉사대상’의 대상 및 본상 수상자, 자원봉사유공자, 우수단체에 표창장(상장)을 수여하고,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자원봉사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자는 제21회 대구자원봉사대상 홍종열씨, 본상 박정식씨, 정미영씨, 대통령상 내당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희자씨, 국무총리상 대구사랑봉사단 김점자씨 등이며, 단체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꼼지樂 봉사단이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인센티브 강화, 주요 행사 초청 등 다양한 예우를 확대해 자원봉사활동이 시민 생활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자원봉사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앞장서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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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3-12-07
  •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에 대구 4개 가족센터 선정!
    대구광역시는 12월 6일(수)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3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4개소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227개소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실시했으며, 아이돌봄서비스 업무 전반에 대해 상위 15%(35개소)를 선정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 이하 영아를 낮 시간 동안 돌보는 영아 종일제 서비스와 12세 이하 아동을 틈새 시간 동안 돌보는 시간제 서비스로 나뉘는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일 경우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으므로 희망 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격 확인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 중위소득 150% : 3인 가구 월 6,653천 원 / 4인 가구 월 8,102천 원 긴급·단시간 돌봄서비스도 운영 중이므로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출장 때문에 아이를 돌봄이 필요할 때 1시간 단위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 문의) ☎ 구․군 가족센터 (중 구) 053-431-1238 (동 구) 053-961-2292 (서 구) 053-355-8043 (남 구) 053-475-2326 (북 구) 053-327-2298 (수성구) 053-795-4200 (달서구) 053-639-1513 (달성군) 053-636-5665 (군위군) 054-383-2511 한편,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는 2자녀 이상 가구에 본인부담금 이용료 10%를 추가 지원하고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을 1개소에서 3개소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사회적 돌봄 체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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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3-12-06
  • 「희망2024 나눔캠페인」출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12월 1일(금) 14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 주관으로 진행되는 출범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나눔실천 유공자, 특별기부자, 자원봉사자 등 대구시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캠페인의 출범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온 나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캠페인 기간 1억 이상의 성금 기부를 약속한 지역 기업의 성금 전달식도 이어지며, 특별한 사연을 가진 기부자도 참석하여 뜻깊은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특별기부자로는 먼저 올해 8월, 대구 최연소 여성 사업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조민채 ㈜제이블린 대표를 비롯해 반려동물 기부 프로그램 ‘착한펫**’ 대구 1호 기부자인 동촌중학교 교사 허경호 님과 시각장애인 안내견 ‘여울’이가 함께 참석하고, 매년 용돈을 모아 3년째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대구삼육초등학교 3학년 정이지 양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 1억원 이상 기부(약정)한 고액 기부자 ** 착한펫 : 2023년 신규 론칭 반려동물 기부 프로그램 6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대구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해 목표액 100억 원보다 6.2%가 증가한 106억 2천만 원을 목표로 진행된다.(전년 모금실적 대비 2.9%증가) ※「희망2023 나눔캠페인」모금 : 103억 2천만 원(실적)/100억 원(목표)→103.2% 초과달성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舊) 중앙파출소 앞 분수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1억 6백2십만 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을 달성할 경우 최종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최근 대내외적 경기 불황으로 나눔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대구가 기부와 나눔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daegu.chest.or.kr) 또는 전화 053)667-053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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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3-12-01
  • 대구광역시-㈜엘앤에프 2조 5,500억 원 대규모 투자협약
    대구광역시와 ㈜엘앤에프는 11월 27일(월) 오후 2시 최근 공장동이준공된 ㈜엘앤에프 구지3공장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역대 최대 투자인 2조 5,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엘앤에프는 지난 2000년 설립돼 2007년 NCM계 양극재 양산을 시작했고 2019년에 세계 최초로 니켈 비중 90%인 하이니켈 NCMA계 양극재 개발에 성공한 지역 대표기업이다. 현재는 코스닥 시총 5위의 대한민국 대표 이차전지 초격차(독점적 경쟁력) 기술 보유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 내 558,909㎡(약 17만 평) 부지에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를 신규로 조성할 예정이다. ㈜엘앤에프, 대규모 투자 계기로 종합소재 기업으로 도약 이번 초대형 투자를 계기로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전문기업에서 차세대 음극재와 LFP 양극재까지 양산하는 이차전지 종합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식에서 진행된 투자계획 발표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글로벌 중장기 수요에 맞춰 총 5개 블록 17만 평 규모 부지에 제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며, 계획된 투자가 완료되면 신규 제조시설에서만 2022년 연간 매출액 3조 9천억 원 대비 2.4배에 달하는 약 9조 5,0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사의 다변화된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FP 배터리 양극재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연간 16만 톤 규모)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 및 탈중국화를 위한 차세대 배터리 음극재 제조시설(연간 2.2만 톤 규모)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생산 중인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시설(연간 13만 톤 규모)은 구지3공장의 최종 완공(’24. 8월 / 물류창고 및 기숙사 완공 시점) 이후 글로벌 중장기 수요에 맞춰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이차전지 생태계 이번 투자에 힘입어 대구국가산단에 이차전지 분야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엘앤에프가 지금까지 투자한 구지1, 구지2, 구지3공장의 부지 147,149㎡(44천 평) 등 투자금 1조 1천억 원을 포함하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단 등에 총 706,058㎡(213천 평) 3조 6,50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대구국가산단 산업용지 총 면적이 4,910,527㎡(1,485천 평)임을 감안하면 ㈜엘앤에프는 전체 면적의 14.4%를 차지하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미래첨단소재㈜가 지난 6월 인접한 달성2차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건립해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양산을 시작했고, 지난 8월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유치한 두산그룹 계열 이차전지 리사이클 전문 기업인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의 공장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구광역시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달성2차산단 내에 사용 후 배터리 활용 기술지원 등을 위한 ‘이차전지 순환파크(81,175㎡)’를 조성(’23.~’25.)하고,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를 구축(’24.~’26.)하는 등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전주기 성장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한다. 또한 향후 2030년까지 국내 이차전지 관련 분야 전문인력 6만 6천여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학-연 연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24.~’26.)도 지원할 계획이다. *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 : 생산 인력 확충 분야(감사원, ’22.6월) ** 산(기업)-학(DGIST, 경북대, 영남이공대 등)-연(대구기계부품연구원) 참여 생산․기술․연구․관리인력 양성지원 대구시 대규모 투자유치 원동력은 적극적 원스톱 기업투자 지원 한편 지역에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성사된 배경에는 대구광역시의 전폭적인 원스톱 투자지원 노력이 있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이 체결되는 구지3공장은 대구시의 원스톱 기업투자지원 대표 사례로 꼽혀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구지3공장은 지난 2022년 8월 18일 대구광역시와 ㈜엘앤에프 간 6,500억 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을 통해 건립된 신설 사업장으로, 당시 ㈜엘앤에프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규공장 건축을 통한 대규모 생산능력 확충이 시급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건축 인허가 행정처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투자협약 이후 40일 만에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완료하는 한편,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준공 전 입주가 가능토록 기반 시설 설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분 통수를 통한 용수 우선 공급, 임시 우·오수관 설치, 대용량 전기 공급 등 적극적으로 기업의 적기 투자를 지원했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국내 많은 이차전지 기업이 복잡한 규제와 입지 한계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 적극적인 원스톱 행정지원과 규제 해소로 초대형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의 관련 산업 성장과 인력 채용강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에서 탄생한 ㈜엘앤에프가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원스톱투자지원단을 가동해 ㈜엘앤에프의 대규모 투자가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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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3-11-27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여성과학기술인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고복실)은 11월 23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여성과학기술인 대회’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과학기술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여성과학기술인 대회’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발전과 경제성장을 이끌 여성과학기술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과학기술계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 및 연구기관 간 연대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하는 행사이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0%가 여성과학기술인으로 2022년 연구 성과 56건 달성 등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그 우수함을 인정받아 전국 정부산하 과학기술계 131개 연구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여성과학기술인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노력으로 업무 효율성을 끌어 올리고, 꾸준한 연구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연구개발 기술 발전의 중추적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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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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