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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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주행정복지센터, 100세 맞은 어르신 가구 방문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26일 올해 100세를 맞은 지역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축하 인사를 드렸다. 이날 방문 대상은 안강읍 근계2리에 거주하고 있는 1923년생 김○○어르신이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르신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건강기원 카드와 이불 세트,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했다. 100세임에도 불구하고 김OO 어르신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맞이했다. 최미리 북경주행정복지센터 민원복지과장은 “올 한해도 무병장수하며 즐거운 한 해를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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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3-01-29
  • 주낙영 경주시장, 설 연휴 첫날 현업기관 방문 격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계묘년 설 연휴가 시작되는 21일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 내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종합상황실 방문을 시작으로 경주소방서, 환경복지회관,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 육군7516 부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주 시장은 근무자들에게 “연휴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근무에 철저를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는 소방서와 경찰서를 찾아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근무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환경복지회관,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 조성과 귀성객 수송에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육군7516 부대를 방문해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국가와 가족을 지키는 장병들 덕에 시민들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재난 시 대민지원에 앞장서는 여러분들에게 고맙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업기관 방문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철우 시의회 의장도 함께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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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3-01-21
  • 경주시,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4개소 선정… 사업비 150억원 확보
    경주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3년 어촌 신활력 증진산업’에 감포 전촌항, 양남 하서항이 각각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유도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유형은 △어촌 경제플랫폼(유형Ⅰ) △어촌 생활플랫폼(유형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Ⅲ) 등 3가지로 나뉜다. 감포 전촌항은 어촌 생활플랫폼형 선정돼 100억원, 양남 하서항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형에 선정돼 50억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전촌항은 어촌 앵커조직*(민간)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해당 여건에 맞는 경제활동과 복지․문화 등 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오는 2026년까지 구축한다. * 지역에 상주하며 어촌자원발굴과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적자원 유입 및 육성 등을 통해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 수행 특히 지역 생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어촌 먹거리 개발뿐만 아니라 임대주택과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하는 어촌스테이션 운영으로 인구유입과 지역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서항은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해일 등의 재해 예방과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물량장 보강, TTP 보강, 안전펜스 설치 등 방파제 안전 기반시설 사업을 2025년까지 추진한다. 또 안전정보 전달 장치인 키오스크와 태양광 가로등 설치, 마을안길 정비 등으로 마을 정주여건도 개선된다. 시는 태풍 내습시 높은 파고에 의한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의 조업 하역시간을 줄여 어업 소득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어촌지역주민과 함께 사업을 발굴하고 경제·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등 어촌의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라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어촌뉴딜 300 사업’을 통해 5개 어항에 총 사업비 414억원을 투입해 어항 안전시설 개선, 주민 소득증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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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3-01-20
  • 주낙영 경주시장, 화재 현장서 노부부 구한 손수호 씨 격려...“당신은 영웅입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내남면 주택화재 현장에서 노부부를 구한 손수호(70)씨를 만나 아름다운 의기(意氣)와 용감한 행동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축업 종사자인 손 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께 내남면 덕천리에서 주택을 수리하던 중 주택화재를 목격하고 화염에 휩싸인 집안으로 들어가 80대 노부부를 구해 냈다. 당시 손 씨는 본인의 생명까지 잃을 수 있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었지만, 살신성인의 정신을 보여준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현재 노부부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손 씨도 팔과 얼굴에 큰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손 씨의 이 같은 용감한 행동은 지난 15일 경주시가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보도자료 배포 이후 손 씨는 언론과 SNS 속에서 ‘경주 슈퍼맨’, ‘내남면 주택화재 의인’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맨몸으로 불난 집에... 80대 노인 구한 70대 슈퍼맨”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모 언론사 홈페이지에는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아깝지 않다”, “당신 같은 의인이 있어 이 사회가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등의 응원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나선 용감한 행동에 우리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여러분의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손 씨의 고귀한 희생과 용기를 잊지 않기 위해 의사상자 신청 절차를 밟고 있으며, 손 씨의 화상 치료를 돕기 위해 의료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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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3-01-19
  • 경주시, 3차원 가상화기술 기반 골목상권 활성화 서비스 완료 보고회 개최
    경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추진해 온 ‘3차원 가상화기술 기반 골목상권 활성화 서비스’ 구축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주시 주관 ‘경주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3차원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신규 홍보 마케팅 채널 구축은 물론,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가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국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황리단길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상 상점과 대표 제품의 360°뷰, 상점별 숏컷 홍보영상, 쿠폰이벤트, 쇼핑몰 연계 등을 제작・지원이다. 관광객 대상으로는 골목 및 상점 내 3차원 가상투어, 증강현실 포토존 및 보물찾기, 가상공연장, 쇼핑・예약 연계 등을 온라인상으로 구현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구축된 서비스는 상상 황리단길 포털 “황리단길.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주 황리단길 골목상권 활성화 리빙랩’을 운영으로 토론과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열며 다양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기도 했다. 향후 사업이 정착되면, 시스템 운영도 리빙랩 중심의 상인회가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경북도 최혁준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전통 문화의 감성과 현대의 트렌디함이 어우러진 황리단길에 새로운 디지털 홍보 채널이 접목됨에 따라 젊은층의 지속적인 유입과 상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김성학 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골목상권 활성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게 됨은 물론, 황리단길이 걸어보고 싶은 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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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3-01-17
  •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설맞아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 협의회(회장 천진용)와 부녀회(회장 문명숙)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휴지와 양말 등 50세트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환경정화, 방역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다. 특히 용강동 새마을부녀회는 미역과 다시마, 떡국 판매 수익금으로 모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천진용 새마을협의회장과 문명숙 용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윤병록 용강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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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3-01-16

실시간 경주시 기사

  • 북경주행정복지센터, 100세 맞은 어르신 가구 방문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26일 올해 100세를 맞은 지역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축하 인사를 드렸다. 이날 방문 대상은 안강읍 근계2리에 거주하고 있는 1923년생 김○○어르신이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르신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건강기원 카드와 이불 세트,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했다. 100세임에도 불구하고 김OO 어르신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맞이했다. 최미리 북경주행정복지센터 민원복지과장은 “올 한해도 무병장수하며 즐거운 한 해를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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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9
  • 주낙영 경주시장, 설 연휴 첫날 현업기관 방문 격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계묘년 설 연휴가 시작되는 21일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 내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종합상황실 방문을 시작으로 경주소방서, 환경복지회관,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 육군7516 부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주 시장은 근무자들에게 “연휴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근무에 철저를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는 소방서와 경찰서를 찾아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근무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환경복지회관,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 조성과 귀성객 수송에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육군7516 부대를 방문해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국가와 가족을 지키는 장병들 덕에 시민들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재난 시 대민지원에 앞장서는 여러분들에게 고맙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업기관 방문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철우 시의회 의장도 함께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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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 경주시,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4개소 선정… 사업비 150억원 확보
    경주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3년 어촌 신활력 증진산업’에 감포 전촌항, 양남 하서항이 각각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유도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유형은 △어촌 경제플랫폼(유형Ⅰ) △어촌 생활플랫폼(유형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Ⅲ) 등 3가지로 나뉜다. 감포 전촌항은 어촌 생활플랫폼형 선정돼 100억원, 양남 하서항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형에 선정돼 50억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전촌항은 어촌 앵커조직*(민간)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해당 여건에 맞는 경제활동과 복지․문화 등 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오는 2026년까지 구축한다. * 지역에 상주하며 어촌자원발굴과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적자원 유입 및 육성 등을 통해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 수행 특히 지역 생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어촌 먹거리 개발뿐만 아니라 임대주택과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하는 어촌스테이션 운영으로 인구유입과 지역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서항은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해일 등의 재해 예방과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물량장 보강, TTP 보강, 안전펜스 설치 등 방파제 안전 기반시설 사업을 2025년까지 추진한다. 또 안전정보 전달 장치인 키오스크와 태양광 가로등 설치, 마을안길 정비 등으로 마을 정주여건도 개선된다. 시는 태풍 내습시 높은 파고에 의한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의 조업 하역시간을 줄여 어업 소득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어촌지역주민과 함께 사업을 발굴하고 경제·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등 어촌의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라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어촌뉴딜 300 사업’을 통해 5개 어항에 총 사업비 414억원을 투입해 어항 안전시설 개선, 주민 소득증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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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주낙영 경주시장, 화재 현장서 노부부 구한 손수호 씨 격려...“당신은 영웅입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내남면 주택화재 현장에서 노부부를 구한 손수호(70)씨를 만나 아름다운 의기(意氣)와 용감한 행동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축업 종사자인 손 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께 내남면 덕천리에서 주택을 수리하던 중 주택화재를 목격하고 화염에 휩싸인 집안으로 들어가 80대 노부부를 구해 냈다. 당시 손 씨는 본인의 생명까지 잃을 수 있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었지만, 살신성인의 정신을 보여준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현재 노부부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손 씨도 팔과 얼굴에 큰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손 씨의 이 같은 용감한 행동은 지난 15일 경주시가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보도자료 배포 이후 손 씨는 언론과 SNS 속에서 ‘경주 슈퍼맨’, ‘내남면 주택화재 의인’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맨몸으로 불난 집에... 80대 노인 구한 70대 슈퍼맨”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모 언론사 홈페이지에는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아깝지 않다”, “당신 같은 의인이 있어 이 사회가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등의 응원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나선 용감한 행동에 우리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여러분의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손 씨의 고귀한 희생과 용기를 잊지 않기 위해 의사상자 신청 절차를 밟고 있으며, 손 씨의 화상 치료를 돕기 위해 의료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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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경주시, 3차원 가상화기술 기반 골목상권 활성화 서비스 완료 보고회 개최
    경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추진해 온 ‘3차원 가상화기술 기반 골목상권 활성화 서비스’ 구축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주시 주관 ‘경주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3차원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신규 홍보 마케팅 채널 구축은 물론,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가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국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황리단길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상 상점과 대표 제품의 360°뷰, 상점별 숏컷 홍보영상, 쿠폰이벤트, 쇼핑몰 연계 등을 제작・지원이다. 관광객 대상으로는 골목 및 상점 내 3차원 가상투어, 증강현실 포토존 및 보물찾기, 가상공연장, 쇼핑・예약 연계 등을 온라인상으로 구현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구축된 서비스는 상상 황리단길 포털 “황리단길.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주 황리단길 골목상권 활성화 리빙랩’을 운영으로 토론과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열며 다양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기도 했다. 향후 사업이 정착되면, 시스템 운영도 리빙랩 중심의 상인회가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경북도 최혁준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전통 문화의 감성과 현대의 트렌디함이 어우러진 황리단길에 새로운 디지털 홍보 채널이 접목됨에 따라 젊은층의 지속적인 유입과 상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김성학 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골목상권 활성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게 됨은 물론, 황리단길이 걸어보고 싶은 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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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3-01-17
  •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설맞아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 협의회(회장 천진용)와 부녀회(회장 문명숙)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휴지와 양말 등 50세트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환경정화, 방역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다. 특히 용강동 새마을부녀회는 미역과 다시마, 떡국 판매 수익금으로 모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천진용 새마을협의회장과 문명숙 용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윤병록 용강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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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3-01-16
  • 경주시, 전국구 동계 훈련지로 각광… 지역경제‘활력’
    경주시가 관광비수기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구 동계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2월까지 축구‧야구‧태권도 등 3개 종목에 100개팀, 2000여명 규모가 경주를 방문해 동계 훈련을 실시한다. 축구는 알천구장과 축구공원에서 50개팀 1000여명이, 야구는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12개팀 400여명이, 태권도는 볼국체육센터에서 38개팀 600여명이 각각 참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66팀, 1545명보다 29.4%(인원수 기준) 증가한 수준으로 시는 종목별 동계훈련으로 올 겨울 얼어붙은 지역경기를 녹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가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전국 최고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풍부한 숙박시설, 교통 편의성, 타 지역에 비해 온화한 겨울철 기후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알천축구장과 축구공원은 천연잔디 8곳과 인조잔디 3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주베이스볼파크는 시설의 우수함과 아름다운 주변경관 등의 사유로 방문하는 팀들마다 매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 2021년 새롭게 보금자리를 튼 불국체육센터는 넓은 공간과 훈련하기 좋은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태권도 훈련장으로는 최적지다. 선수들이 먹고 자는 숙박시설도 수준급이다. 훈련장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불국사숙박단지는 저렴한 비용임에도 불구하고 객실 수준은 매우 높다. 더불어 휴식기간에 선수들이 둘러볼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이 곳곳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동궁원, 루지월드(입장료 30% 할인), 황리단길 등을 둘러보며 여가활동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시는 보다 많은 선수단 유치를 위해 모든 동계 훈련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경기장별 천막 설치, 의료지원을 통해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경주시가 또 하나의 자랑인 전국 최초로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전천 후 전지훈련이 가능한 ‘스마트 에어돔 축구 훈련장’이 내달 초 웅장한 위용을 드러낸다. 인근에는 사우나, 찜질방, 헬스장을 갖춘 웰빙센터를 비롯해 카라반파크,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친환경타운도 있어 향후 최적 전지훈련장으로 급부상 할 것이라고 시는 기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해마다 많은 선수단이 동계 훈련지로 경주를 찾고 있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며 “참가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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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3-01-15
  • 경주시, 올해도 ‘시민 중심 소통·공감행정’ 이어간다
    경주시가 지난 13일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2023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 추진계획 등 총 305건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성과 창출 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가 이뤄졌다. 먼저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정비’의 경우, 현재 총액계상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고 별도의 예산과목을 신설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신라왕경 사업만을 위한 별도 예산과목이 신설될 경우 국비 보조율이 높아져 복원·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된다. 또 우리나라 최초 해양 행정기관인 ‘선부’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국립 선부역사기념공원’을 조성해 해양관광의 선도적 역할을 할 해양문화체험 복합인프라를 구축한다.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은 총사업비가 423억원으로 2026년까지 거점연구센터, 장비 및 설비를 구축하고, 제품표준화 및 인증과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해 미래차 전환에 대응한 기술경쟁력을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어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 시티 조성으로 환승주차장, 컨벤션시설, 다목적 스포츠 콤플렉스 등을 구축해 광역교통 중심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다. 이밖에도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메타버스) 복원 △신라역사관(56왕 6부전) 건립,△국립 선부 역사기념공원 조성 △스마트관광도시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기 조성 △산업단지 대개조 △경주 폐역사 및 부지 개발 △서라벌 중심상권 르네상스의 체계적인 실행 계획 등의 분야별 역점 시책을 마련해 점검하기도 했다. 특히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준공 △친환경 식물영양센터 조성 △농산물 가공 종합지원센터 건립 △친환경‧치유농업 돌봄단지 △전촌항 거마보행교 건립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등 획기적인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살고 싶은 명품도시 ‘경주’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전망이다. 경주시는 올해도 시민이 원하는 지역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도록 시민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 정책들이 자리를 잡고 제 역할을 해나가야 할 때”라며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인 마인드로 역점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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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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