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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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배나 확 커진 안동시 용상동새마을부녀회‘사랑의 반찬 나눔’
    안동시 용상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순)는 지난 23일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 지원가구를 기존 6세대에서 20세대로 3배 이상 늘려 추진했다. 용상동새마을부녀회는 이 사업을 통해 2020년 1월부터 3년째 매월 꾸준히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상대적으로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조손 및 부자가족과 홀몸어르신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2022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선정으로 보조금을 교부받아 더 많은 가구에 반찬을 나누고 싶다는 부녀회원들의 오랜 바람이 이루어졌다. 특히, 올 초에는 일회용기가 주는 편리함을 과감히 버리고 관리의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다회용기로 교체하여 대상자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챙기는 똑똑한 반찬 나눔으로 재탄생했다. 때 이른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오이 미역냉국에 빠지면 섭섭한 고기반찬, 돼지불고기까지 5가지 맛깔 나는 반찬을, 거드는 손은 그대로인데도 금세 만들어 낸다. 그 많은 양을 어떻게 가늠하는지 100개의 반찬통에 담아내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떨어지는 것이 가히 달인이다. “암으로 아내 먼저 보내고 어린 3남매를 홀로 키우는 젊은 아빠가 마음 쓰이고, 몇 년 전 할머니가 요양원에 가신 뒤 대충 끼니만 때우시는 옆집 할아버지도 안됐다.”며 노래하던 부녀회원들은 “이제 그분들한테도 따뜻한 반찬을 나눌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며 활짝 웃는다. 다가오는 7~8월 복날에는 구수한 삼계탕을 끓여 30여개 관내 경로당에 나누는‘복달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용상동새마을부녀회는 영락없는 ‘나눔중독 초록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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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권영세 안동시장, 12년 대장정 마무리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안동시정을 이끌던 권영세 시장이 오늘 28일 이임식을 끝으로 12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임식은 시청 내 영남홀에서 갖는다. 안동시 길안면 출신인 권 시장은 경북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후 1977년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내무부와 영양군수, 대통령비서실, 안동부시장, 소방방재청,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민선5기 안동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7기까지 12년 동안 조용하지만 강력한 시정을 이끌었다. 이임식은 평소 지론대로 동료 공직자를 비롯해 가족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소박하게 치러진다. 오전 08:30 충혼탑을 참배한 후 안동시정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10:30부터 이임식을 갖는다. 이철우 도지사와 김형동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고, 직원들과 가족들이 출연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도 상영된다. 권영세 시장의 이임사와 직원 송별사, 현관 앞 기념촬영을 통해 마지막 기록을 남긴 후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정문을 나서게 된다. 권 시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며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민이 행복한 삶이 시정 최우선 순위이자 원동력이었다는 것.2016년 성공적 도청 이전과 함께 경북 중심도시로 우뚝 섰고 활발한 도시재생사업과 물순환 선도도시, 임청각 복원, 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등 원도심 부활 시금석도 마련했다. 2010년 SK케미칼 유치를 시작으로 바이오·백신 사업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고,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국내최초 의료용 헴프 산업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도 구축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안동형 일자리 사업도 미래 안동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예비문화도시 사업, 상권 르네상스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이다. 두 배로 커진 예산규모와 채무제로, 안정적 재정운영을 위한 1천억 규모의 재정안정화 기금은 민선8기의 어깨를 가볍게 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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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안동시, 장마 전 과수화상병 확산방지‘총력’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지난 21일 2021년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지 인근 위험 구역(8㏊)을 대상으로 전 직원이 과수화상병 예찰 활동을 집중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국가 검역 수출입 제한금지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뚜렷한 치료 약제가 없어 발생 즉시 파묻는 것이 유일한 방제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 공급하였으며, 병의 유입과 발생 차단을 위한 예찰 활동을 계속하여 관내 유입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병반의 조기 발견과 제거를 통한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읍면동 담당 지역에 예찰단을 편성하여 사과·배 재배 과원을 정밀하게 예찰하고 더불어 재배기술 지도가 필요한 농가에 기술지도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비가 오거나 그친 뒤에도 바로 과수원에 들어가 농작업을 하면 작업 도구나 작업복 등에 의해 병원균이 전염될 수 있으므로 빗물이 완전히 빠진 후 출입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올해는 과수화상병 예찰활동에 더욱 힘을 쏟고 있으며 예찰활동 외에도 농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아울러“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곧바로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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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6-27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주민참여위원회』 회의 개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공단 회의실에서 고객중심·소통경영을 위한 2022년도 제1회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위원회’는 주민과 공단이 협력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로, 사회적 가치 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단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 현황 설명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의 ‘21년도 및 ’22년도 상반기 주요성과와 ‘22년도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 등을 보고하고, 공단에 바라는 점을 비롯한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면서 ‘E.S.G.경영체제 도입’에 따른 지속가능한 경영 추진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주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통한 시민행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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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6-27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걱정말아요! 우산’ 대여 서비스 실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나눔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갑작스런 폭우성 소나기로 당황해하는 이용객들에게 우산을 대여해주는 ‘걱정말아요! 우산’ 대여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 '걱정말아요! 우산’대여 서비스는 공단 시설 중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2개 시설(청소년수련관, 안동볼링장)에서 실시되며, 이용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경우 앞으로 운영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산 대여 서비스는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며, 이용방법은 사업장에 비치된 관리대장에 성명, 연락처 등을 기록 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7일 이내에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이번 무료 우산 대여 서비스는 공단 내 사내 혁신 동아리 모임인 오픈 채팅방에서 제안되었으며, 기상이변에 따른 날씨경영 추진 및 적극행정의 하나로 새로운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로 실시한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고객의 관점에서 시설 이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실천하면서, 앞으로도 이번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처럼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친근함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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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6-27
  • 안동시,「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개최
    안동시는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회원,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묵념, 유공자 표창, 영상물 상영 후에 안동시장의 기념사, 호국의 노래(비목, 6·25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상의 예우를 갖춰 진행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이라고 전하며, “참전용사들의 애국헌신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국가유공자분들의 자긍심과 명예선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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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6-25

실시간 안동시 기사

  • 3배나 확 커진 안동시 용상동새마을부녀회‘사랑의 반찬 나눔’
    안동시 용상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순)는 지난 23일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 지원가구를 기존 6세대에서 20세대로 3배 이상 늘려 추진했다. 용상동새마을부녀회는 이 사업을 통해 2020년 1월부터 3년째 매월 꾸준히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상대적으로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조손 및 부자가족과 홀몸어르신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2022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선정으로 보조금을 교부받아 더 많은 가구에 반찬을 나누고 싶다는 부녀회원들의 오랜 바람이 이루어졌다. 특히, 올 초에는 일회용기가 주는 편리함을 과감히 버리고 관리의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다회용기로 교체하여 대상자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챙기는 똑똑한 반찬 나눔으로 재탄생했다. 때 이른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오이 미역냉국에 빠지면 섭섭한 고기반찬, 돼지불고기까지 5가지 맛깔 나는 반찬을, 거드는 손은 그대로인데도 금세 만들어 낸다. 그 많은 양을 어떻게 가늠하는지 100개의 반찬통에 담아내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떨어지는 것이 가히 달인이다. “암으로 아내 먼저 보내고 어린 3남매를 홀로 키우는 젊은 아빠가 마음 쓰이고, 몇 년 전 할머니가 요양원에 가신 뒤 대충 끼니만 때우시는 옆집 할아버지도 안됐다.”며 노래하던 부녀회원들은 “이제 그분들한테도 따뜻한 반찬을 나눌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며 활짝 웃는다. 다가오는 7~8월 복날에는 구수한 삼계탕을 끓여 30여개 관내 경로당에 나누는‘복달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용상동새마을부녀회는 영락없는 ‘나눔중독 초록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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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권영세 안동시장, 12년 대장정 마무리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안동시정을 이끌던 권영세 시장이 오늘 28일 이임식을 끝으로 12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임식은 시청 내 영남홀에서 갖는다. 안동시 길안면 출신인 권 시장은 경북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후 1977년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내무부와 영양군수, 대통령비서실, 안동부시장, 소방방재청,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민선5기 안동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7기까지 12년 동안 조용하지만 강력한 시정을 이끌었다. 이임식은 평소 지론대로 동료 공직자를 비롯해 가족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소박하게 치러진다. 오전 08:30 충혼탑을 참배한 후 안동시정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10:30부터 이임식을 갖는다. 이철우 도지사와 김형동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고, 직원들과 가족들이 출연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도 상영된다. 권영세 시장의 이임사와 직원 송별사, 현관 앞 기념촬영을 통해 마지막 기록을 남긴 후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정문을 나서게 된다. 권 시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며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민이 행복한 삶이 시정 최우선 순위이자 원동력이었다는 것.2016년 성공적 도청 이전과 함께 경북 중심도시로 우뚝 섰고 활발한 도시재생사업과 물순환 선도도시, 임청각 복원, 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등 원도심 부활 시금석도 마련했다. 2010년 SK케미칼 유치를 시작으로 바이오·백신 사업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고,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국내최초 의료용 헴프 산업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도 구축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안동형 일자리 사업도 미래 안동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예비문화도시 사업, 상권 르네상스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이다. 두 배로 커진 예산규모와 채무제로, 안정적 재정운영을 위한 1천억 규모의 재정안정화 기금은 민선8기의 어깨를 가볍게 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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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안동시, 장마 전 과수화상병 확산방지‘총력’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지난 21일 2021년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지 인근 위험 구역(8㏊)을 대상으로 전 직원이 과수화상병 예찰 활동을 집중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국가 검역 수출입 제한금지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뚜렷한 치료 약제가 없어 발생 즉시 파묻는 것이 유일한 방제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 공급하였으며, 병의 유입과 발생 차단을 위한 예찰 활동을 계속하여 관내 유입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병반의 조기 발견과 제거를 통한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읍면동 담당 지역에 예찰단을 편성하여 사과·배 재배 과원을 정밀하게 예찰하고 더불어 재배기술 지도가 필요한 농가에 기술지도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비가 오거나 그친 뒤에도 바로 과수원에 들어가 농작업을 하면 작업 도구나 작업복 등에 의해 병원균이 전염될 수 있으므로 빗물이 완전히 빠진 후 출입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올해는 과수화상병 예찰활동에 더욱 힘을 쏟고 있으며 예찰활동 외에도 농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아울러“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곧바로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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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주민참여위원회』 회의 개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공단 회의실에서 고객중심·소통경영을 위한 2022년도 제1회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위원회’는 주민과 공단이 협력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로, 사회적 가치 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단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 현황 설명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의 ‘21년도 및 ’22년도 상반기 주요성과와 ‘22년도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 등을 보고하고, 공단에 바라는 점을 비롯한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면서 ‘E.S.G.경영체제 도입’에 따른 지속가능한 경영 추진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주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통한 시민행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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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6-27
  •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걱정말아요! 우산’ 대여 서비스 실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나눔문화 확산 및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갑작스런 폭우성 소나기로 당황해하는 이용객들에게 우산을 대여해주는 ‘걱정말아요! 우산’ 대여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 '걱정말아요! 우산’대여 서비스는 공단 시설 중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2개 시설(청소년수련관, 안동볼링장)에서 실시되며, 이용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경우 앞으로 운영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산 대여 서비스는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며, 이용방법은 사업장에 비치된 관리대장에 성명, 연락처 등을 기록 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7일 이내에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이번 무료 우산 대여 서비스는 공단 내 사내 혁신 동아리 모임인 오픈 채팅방에서 제안되었으며, 기상이변에 따른 날씨경영 추진 및 적극행정의 하나로 새로운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로 실시한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고객의 관점에서 시설 이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실천하면서, 앞으로도 이번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처럼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친근함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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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6-27
  • 안동시,「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개최
    안동시는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회원,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묵념, 유공자 표창, 영상물 상영 후에 안동시장의 기념사, 호국의 노래(비목, 6·25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상의 예우를 갖춰 진행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이라고 전하며, “참전용사들의 애국헌신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국가유공자분들의 자긍심과 명예선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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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2-06-25
  • 안동 모디684에서 6월 모디데이(day) 개봉박두!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의 시민 거버넌스 「시민공회 모디」에서는 환경분과 주관으로 6월 모디데이(모디day)를 오는 28일(19시)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진행한다. 모디데이는 문화도시를 통해 시민들의 개인적 이야기부터 도시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자리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진행한다. 특히, 6월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환경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직접 도시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5R(거절하기,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썩히기)’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논의한다. 또한 시민공회 모디의 각 분과와 문화도시를 소개하는 테이블 운영을 통해 이제까지 시민공회 모디와 분과, 문화도시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관심이 있었던 시민들이 자유롭게 각 관심사 별 분과 테이블을 통해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모디데이부터 시민공회 모디 멤버십 추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문화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공회 모디 멤버십은 안동시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모디데이, 주제공회, 분과회의, 문화도시 포럼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도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정 개수 이상의 스티커를 모으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 이벤트 시작은 매월 모디데이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저녁 6시부터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공회 환경분과 참여자는 “환경문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지금 당장 결과가 피부에 와 닿지 않아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데 내 자녀와 손자들이 즐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지켜주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안동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실천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함께 즐기는 <모디데이>는 별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문화플랫폼 모디684로 방문하시면 된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054-857-8536)으로 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안동시
    2022-06-24
  • 안동시, 우리 동네 사업은 우리가 직접 만든다!
    안동시는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해 5개 동(洞) 주민총회를 거쳐 선정한 총 8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발굴한 마을사업에 대해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모여 투표를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으로“주민자치의 꽃”이라고 불린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총 4,423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자치활동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과 마을의 사업을 직접 결정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찾아가는 투표소 운영과 비대면 온라인 투표기능을 마련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결과이다. 지역별로 인구대비 주민총회 참여비율이 높았던 곳은 평화동(20.7%), 강남동(15.8%)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강남동은 1,661명의 주민이 참여해 5개 동 중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8개 사업은 ▲마을 근현대사 명소 탐방(평화동) ▲문화재와 함께 하는 동네 한바퀴, 취약계층 우편함 교체 사업(안기동) ▲소공원 음악회&플리마켓, 제철 꽃 전시회(옥동) ▲“Clean! 송하 만들기”환경정화 캠페인(송하동) ▲어린이 스포츠 교실, 가족 체험학습형 문화재 탐방(강남동) 등이며 안동시는 주민이 선정한 사업을 직접 집행할 수 있도록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원한다.
    • 지역뉴스
    • 안동시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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