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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가 3,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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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재정경제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타 결과, 경제성 분석(B/C)은 1.57, 정책성 및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AHP)는 0.551로 산출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국가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총면적 100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2033년까지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체계적으로 개발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국가산단 조성의 핵심 목표는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이다. 주요 유치업종은 의약품 제조, 의료용 물질 제조 등 바이오 관련 핵심 산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임상․생산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198억 원, 고용유발효과 2만 9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년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보상 및 공사에 착수, 2033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는 안동이 세계적인 바이오․백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차질 없는 산단 조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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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 개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4월 21일(화) 11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한데 어울린 가운데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이끌어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후원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안동시체육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협력 단체인 안동시체육회(회장 안윤효)에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경비와 더불어 안동시체육회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여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며, 참여한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준비할 것이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따뜻한 정(情)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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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개최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오는 4월 15일(수)부터 4월 19일(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3쿠션 당구대회로, 꾸준한 개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경기는 생활체육 부문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복식전으로 치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할 것으로 보여,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전국 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당구를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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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아이 키우기 즐거운 영양, 함께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증가로 확인된 성과 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용자 증가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육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인원은 2024년 연인원 2,975명에서 2025년 3,952명으로 증가하며 약 3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기간 내 이용 규모가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보호자 참여 비중이 함께 늘어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아동 돌봄을 넘어 부모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시설 중심 돌봄에서 ‘가족 참여형 돌봄’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품앗이와 프로그램 확대로 공동체 기반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의 성장은 돌봄품앗이와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돌봄품앗이’는 2024년 6개 그룹에서 2025년 7개 그룹으로 확대되었으며 참여 가구 역시 증가하면서 공동육아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품앗이 활동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정기적인 운영과 협력을 통해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돌봄에 참여하는 구조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참여 가구 간 신뢰와 유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역시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동시에 이루고 있다. 2024년 34회 수준이던 프로그램은 2025년 40회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과학, 요리, 독서 중심에서 직업체험, 금융교육, 창의활동 등으로 영역이 확장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면서 아동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상호작용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공동육아나눔터를 단순한 이용 공간이 아닌 교육과 돌봄, 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2026년 ‘지역 돌봄 플랫폼’으로 본격 전환 영양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역 중심 돌봄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 금융, 창의교육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 참여 기반도 함께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공동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4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 확대 4월부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쪼물쪼물 과학실험실’은 4월 8일부터 7월 말까지 매주 1회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중심 활동을 제공한다. 태양광 발전, 유압 장치, 생활 속 구조물 제작 등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아동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과학적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준으로 프로그램 성과를 관리해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돌봄품앗이 활동가 교육도 병행 추진된다. 품앗이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동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프로그램과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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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6-04-10
  • 안동시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 개최
    안동시는 오는 4월 11일(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 봄맞이 이벤트 ‘산성마을 봄의 노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기운 가득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박미영을 비롯해 맷돌, 청춘음악단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고고장구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테마파크 곳곳에 만개한 다양한 봄꽃을 관람하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안동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전통문화 복합공간이다. 어드벤처 챌린지 시설인 ‘연무대’를 비롯해 공연장, 한복 및 활쏘기 체험장, 저잣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계절형 행사와 함께 ‘산성마을 DJ 페스티벌’ 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도 선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아름다운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콘셉트의 상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동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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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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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가 3,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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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재정경제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타 결과, 경제성 분석(B/C)은 1.57, 정책성 및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AHP)는 0.551로 산출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국가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총면적 100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2033년까지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체계적으로 개발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국가산단 조성의 핵심 목표는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이다. 주요 유치업종은 의약품 제조, 의료용 물질 제조 등 바이오 관련 핵심 산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임상․생산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198억 원, 고용유발효과 2만 9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년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보상 및 공사에 착수, 2033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는 안동이 세계적인 바이오․백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차질 없는 산단 조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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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 개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4월 21일(화) 11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한데 어울린 가운데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이끌어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후원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안동시체육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협력 단체인 안동시체육회(회장 안윤효)에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경비와 더불어 안동시체육회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여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며, 참여한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준비할 것이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따뜻한 정(情)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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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개최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오는 4월 15일(수)부터 4월 19일(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3쿠션 당구대회로, 꾸준한 개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경기는 생활체육 부문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복식전으로 치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할 것으로 보여,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전국 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당구를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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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아이 키우기 즐거운 영양, 함께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증가로 확인된 성과 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용자 증가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육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인원은 2024년 연인원 2,975명에서 2025년 3,952명으로 증가하며 약 3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기간 내 이용 규모가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보호자 참여 비중이 함께 늘어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아동 돌봄을 넘어 부모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시설 중심 돌봄에서 ‘가족 참여형 돌봄’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품앗이와 프로그램 확대로 공동체 기반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의 성장은 돌봄품앗이와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돌봄품앗이’는 2024년 6개 그룹에서 2025년 7개 그룹으로 확대되었으며 참여 가구 역시 증가하면서 공동육아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품앗이 활동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정기적인 운영과 협력을 통해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돌봄에 참여하는 구조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참여 가구 간 신뢰와 유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역시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동시에 이루고 있다. 2024년 34회 수준이던 프로그램은 2025년 40회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과학, 요리, 독서 중심에서 직업체험, 금융교육, 창의활동 등으로 영역이 확장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면서 아동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상호작용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공동육아나눔터를 단순한 이용 공간이 아닌 교육과 돌봄, 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2026년 ‘지역 돌봄 플랫폼’으로 본격 전환 영양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역 중심 돌봄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 금융, 창의교육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 참여 기반도 함께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공동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4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 확대 4월부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쪼물쪼물 과학실험실’은 4월 8일부터 7월 말까지 매주 1회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중심 활동을 제공한다. 태양광 발전, 유압 장치, 생활 속 구조물 제작 등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아동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과학적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준으로 프로그램 성과를 관리해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돌봄품앗이 활동가 교육도 병행 추진된다. 품앗이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동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프로그램과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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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6-04-10
  • 안동시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 개최
    안동시는 오는 4월 11일(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 봄맞이 이벤트 ‘산성마을 봄의 노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기운 가득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박미영을 비롯해 맷돌, 청춘음악단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고고장구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테마파크 곳곳에 만개한 다양한 봄꽃을 관람하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안동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전통문화 복합공간이다. 어드벤처 챌린지 시설인 ‘연무대’를 비롯해 공연장, 한복 및 활쏘기 체험장, 저잣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계절형 행사와 함께 ‘산성마을 DJ 페스티벌’ 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도 선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아름다운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콘셉트의 상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동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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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6-04-10
  • 안동농협 「범농협 사회공헌상」수상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 분야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 조직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활동의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분기별 제한된 사무소만이 선정된다. 이에 따라 안동농협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기관에는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안동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행사 및 교육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를 확대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배경으로 꼽힌다. 권태형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안동농협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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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6-04-09
  • 안동 농업, 스마트팜으로 판을 바꾼다
    권기창 안동시장은‘하루 한 가지 진심 공약’으로 농업 분야 핵심 전략인 ‘안동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농업을 단순 생산 중심 산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데이터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구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풍산읍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약 5㏊ 규모(온실 4㏊)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청년 농업인과 스마트농업 창업자를 중심으로 초기 영농 기반을 제공하고, 향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확대해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청년층의 진입 장벽을 줄이고, 교육·실습·창업이 연계된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고 농업의 세대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2029년까지 10㏊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지역 특화작물에 적합한 스마트 재배 모델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며, 최대 100㏊ 규모의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최종 구축해 농업을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 고추 등 지역의 주요 생산 작물에는 스마트 재배 기술을 적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중소농도 활용 가능한 모델을 확산해 농업 전반의 경쟁력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농업 기자재 기업과 AI 기반 농업 데이터 기업을 유치해 관련 산업이 집적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부지 선정, 예산 확보가 진행 중이며,‘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선정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농업이 성장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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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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