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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면 새마을협의회 감천변 개나리길 환경정비 진행
    대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재식, 부녀회장 김여순)는 지난 29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면 관기리에서 중산리까지 조성된 개나리길 일대 약 3km를 정비했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협의회원 30여 명이 개나리꽃 방천길 정비에 참여하여 추위로 죽은 개나리와 칡넝쿨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개나리꽃길을 되살리기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장구를 착용하여 안전하게 진행했다. 정재식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여순 부녀회장은“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회원 간 협동과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곧 피어날 개나리꽃 방천길 전경이 기대된다. 오늘 활동 이후에도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중일 대덕면장은“정감 있는 대덕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대덕면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을 머물게 하고 다시 찾도록 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대덕면을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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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4-02-29
  • 김천시, 「2024년 평생교육 정기강좌」 개강 설렜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에서는 「2024년 평생교육 정기강좌」를 지난 2월 26일(월) 시민들의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개강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올해 정기강좌는 1월 강사 모집을 시작으로 우수한 강사를 위촉하고 723명 수강생 모집을 완료했다. 2월 26일부터 차례대로 개강하며 7월 12일까지 34개 과목, 5개월 과정으로 작년보다 2주 연장하여 운영된다. 특히, 서예(중급)반은 이홍화 강사의 대형 휘호 공연(퍼포먼스)을 선보여 수강생에게 역동적인 시작을 기념했다. 평생교육원은 수강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해 별관 화장실의 대공사와 교육원의 대청소, 강의실 정비 등을 진행했으며 평생교육원 로비에 평생 교육사업 참여 단체(기관)의 작품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해정 평생교육원장은 “가르치고 배우면서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계획적으로 열심히 사는 갓생러(god(신) + 人生)인 수강생 여러분을 열렬히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 평생교육원에서는 올해 정기강좌뿐만 아니라 수시 강좌, 일자리 연계 강좌, 찾아가는 마을 평생교육 강좌, 여성대학, 시민대학 등 다양한 평생 교육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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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4-02-28
  • ‘유일한 승격팀’ 김천상무, 대구 상대 첫 승, K리그1 복귀 첫 승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구전에서 K리그1 복귀 첫 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이하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R 경기를 치른다. ‘유일한 승격팀’ 김천은 대구 상대 첫 승과 K리그1 복귀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 대구 상대 전적 3무 1패, 절실한 첫 승리 김천의 대구 상대 역대전적은 3무 1패로 열세다. 2022시즌 첫 맞대결에서 0대 1으로 패한 뒤 내리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와의 마지막 맞대결은 1대 1로 비긴 2022시즌 37R 경기였다. 대구전 첫 승이 절실하다. 승리가 절실한 이유는 또 있다. 김천의 마지막 K리그1 승리는 2022시즌 33R 인천을 상대로 거둔 1대 0 승리로 무려 529일 전이다. 이후 정규리그 5경기에서 대구전 무승부 포함 4무 1패로 기록하며 11위로, 승강 PO 끝에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첫 승리가 절실한 가운데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올 시즌 김천의 우선 목표인 잔류를 위해서는 초반 기세가 중요하다. 선수단 내부에서도 의기투합하는 분위기다. 주장 김현욱은 “김천은 유일한 승격팀이다. 이번 시즌 도전자의 입장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뛰겠다.”고 말했다. □ ‘K리그2 폭격’ 김천, 올 시즌도 ‘공격 또 공격’ 지난 시즌 김천은 36경기에서 71득점을 기록하며 말 그대로 K리그2를 폭격했다. 이는 리그 최다 득점 기록으로 K리그1을 포함해도 김천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은 없다. 김천은 올 시즌도 공격축구를 예고했다. 정정용 감독은 “수비만 하다 떨어지기보다는 화끈하게 공격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중반 부임한 정 감독은 김천에 공격적인 색깔을 입히며 36R 안산전 7대 3 승리를 포함해 여러 차례 다득점 승리를 이끌어 냈다. 선수 구성도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시즌 각각 5골과 6골로 11골을 합작한 정치인-강현묵은 올해도 공격의 선봉에 선다. 신병 선수도 있다. 작년 6골을 기록한 모재현과 2022시즌 12득점-13도움 올린 ‘검증된 자원’ 김대원도 올해 김천의 공격축구를 이끌 전망이다. 이번 1R 대구 상대 첫 승과 K리그1 복귀 첫 승을 노리는 김천이 공격축구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IB SPORT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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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4-02-28
  • 감문면, ‘훈련은 실전처럼’ 기계화 산불 진화훈련 실시
    문면(면장 김중곤)은 23일 오후 2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감문면 직원, 산불감시원 20여 명이 참가해 기계화 산불 진화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농산폐기물 불법소각으로 대형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임야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으며 기계화 산불 진화시스템, 갈퀴, 등짐 펌프, 고압 동력펌프 등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산불 진화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을 통해 진화 수칙, 기계화 장비 작동 요령을 숙지하고 직원 간 임무를 부여하여 산불 발생 시 상황전파와 정확한 신고체계 구축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산불 진화 작업을 펼침으로써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기계화 산불 진화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을 펼쳐 직원과 산불감시원 모두가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 지속적인 진화 훈련하여 산림 피해 최소화 및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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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4-02-27
  • -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산학연유치지원센터 곳곳을 누비는 화물용 전기자전거 -
    김천시는 지난 22, 23일 양일간 율곡동 내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산학연유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첫 통합 실증을 추진했다. 이번 통합 실증은 2024년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주행은 안전성 검증과 함께 다양한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일반인 11명을 모집했고, 배송 방법을 달리하는 3가지 시나리오로 실시했다. 지텍 내 도심물류센터가 있다는 가정하에 첫 번째는 기존 1톤 트럭을 사용하는 택배 배송 방법이며, 두 번째는 도심물류센터에서 근거리에 있는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로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직배송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를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 구축하여, 도심물류센터에서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까지는 1톤 트럭,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에서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로는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배송하는 중장거리에서 사용되는 방법으로 추진했다. 양일간 실증에서 추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실증지 인근에서 도심 생활물류와 관련한 효과성을 분석,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첫 통합실증에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 입주민분들과 관리사무소, 산학연유치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순조롭게 실증을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토대로 구축하고 있는 첨단물류복합센터 2개소를 기반으로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 아파트와 인근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장점을 부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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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4-02-27
  • 농소면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농소면체육회는 지난 23일 농소면 행복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과 대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도 체육회 결산보고, 회원 관리와 회비 납부 등에 관한 체육회 규정 논의에 이어 2024년도 체육회 운영계획, 현안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총회가 끝나고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와 더불어 다 같이 떡국을 먹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윷놀이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모인 화합의 자리라 회원들 모두 열띤 분위기에 한껏 흥겨웠으며, 다양하게 준비한 경품추첨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 됐다. 김옥겸 체육회장은“바쁘신 와중에도 정기총회에 이어 윷놀이 행사까지 자리를 빛내주신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농소면 체육회를 좀 더 내실 있게 정비하여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봉 농소면장은“오늘 이 자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농소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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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4-02-26

실시간 김천시 기사

  • 김천시, 읍면동장 공직선거법 교육 진행
    김천시는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김천시의회 의원 재선거에 앞서 지난 15일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일 전 60일 도래로 공무원이 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한 읍면동의 각종 문의와 주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 특별히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 이인준 사무국장을 초빙했다. 이 사무국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와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선거일 도래에 따른 시기별 제한 행위 등에 관해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읍면동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행위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삼근 행정지원국장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선거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선거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여 투명한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4-02-16
  • 김천시 평화남산동 농악단, 2024년 갑진년 지신밟기 행사 진행
    김천시 평화남산동(동장)은 지난 14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평화남산동의 발전과 동민들의 무사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평화남산동 비둘기농악단의 흥겨운 문굿을 시작으로 시의원, 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를 지낸 후 관내 각 기관과 가정, 상가를 돌며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 지신밟기는, 초혼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문과 초헌, 아헌, 종헌의 순으로 동장과 단체장이 차례로 절을 올리며, 관내 동민들의 평안과 안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 후, 박성규 농악단장과 단원들이 행정복지센터 내 구석구석을 돌며 지신을 밟아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부르는 노래를 부르며 정젓굿을 지냈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우리의 세시풍속인 지신밟기 행사가 동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기회가 되고, 갑진년 새해에는 동민 모두 희망차고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성규 농악단장은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풍습인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올 한해에도 동민 모두의 가정에 사업이 번창하고,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라며 동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4-02-15
  • 한국 테니스 미래 주역들, 모두 김천으로!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시가 2월부터 본격적인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에 돌입한다. 시작은 테니스다. 김천시는 오는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4 김천 춘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와 「2024 김천 전국 초등학교테니스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2024 김천 춘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는 전국 중고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남녀 14세·16세·18세부로 나뉘어 개인 단식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서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은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2024 김천 전국 초등학교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유치원과 초등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새싹, 10세, 12세부로 나뉘어 개인 단식과 복식전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양 대회로 인해 참가 선수를 포함한 학부모, 지도자 등 약 1,500명이 넘는 인원이 김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내 숙박업, 요식업 등 내수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은“한국 테니스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김천시 방문을 환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갈고닦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꿈나무 선수들의 성장 동력이 되는 대회를 많이 유치하여 한국 테니스 발전에 김천시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실외 코트 20면 실내 코트 4면으로 구성된 총 24면의 케미컬코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경기시설과 넓은 휴식 공간은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10개 테니스대회가 김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4-02-14
  • 미래의 건축자산인 한옥문화 활성화
    김천시에서는 경상북도와 고품격, 친환경 주거 형태의 전통 한옥을 보급하고, 전통 한옥 문화 활성화에 따른 건축문화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옥 건립지원사업 신청을 2월 29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사업 지원 금액은 1동당 4,000만 원이며, 경상북도 내 20동을 지원할 예정으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를 활용하면 설계비가 감면된다. 지원 조건은 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바닥면적 60㎡ 이상의 신축 또는 증축하는 한옥 건축물에 해당한다. 특히, 일단(一團)의 범위 안에 한옥이 10호 이상 유기적으로 연계된 한옥마을 내에 건립할 예정이거나, 건축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신청자, 문화재 현상 변경 허가를 완료한 신청자의 경우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한옥 건립지원사업이 전통 한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한옥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24년 한옥 건립지원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4-02-14
  • 김천시, 기업체와 상생하는 환경오염행위 단속 추진
    김천시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환경 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 가동과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개소의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한 사업장 내 대기, 수질 등 다양한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면 동시에 지도점검을 하고 사업장 관리 상태에 따라 우수, 일반, 중점 관리 등급으로 나누어 우수등급 사업장에는 지도점검 면제 등 자율 관리 권한을 강화하여 사업장의 부담을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점 관리 사업장은 상반기 중 집중점검을 할 예정이며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여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적법 조치할 계획이다. 참고로 김천시는 지난해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8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하여 3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했다. 이정임 환경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면서 관리가 잘 되는 사업장은 자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여 기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4-02-13
  • 김천시 청원심의회 구성 및 운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일 시민들의 청원 사항을 객관적으로 심의하기 위한 김천시 청원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원심의회는 부시장 등 당연직 위원 3명과 법률, 행정, 학계 등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외부 위원 4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개 청원의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청원 조사 결과 등 청원 처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시민들은 ▲피해의 구제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이나 징계의 요구 ▲법률·명령·조례·규칙 등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 ▲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의 운영 ▲그 밖에 청원기관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에 대하여 청원할 수 있다. 청원심의회 위원장인 홍성구 부시장은 “청원은 헌법상 보장되는 국민의 기본권 중 하나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실 있고 공정한 심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권리보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원 접수 사항에 대하여 해당 부서는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심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받게 되며, 심의 결과를 성실히 반영해 청원인에게 통지한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4-02-08
  • 김천시, 미래 모빌리산업 특화중심도시로 도약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튜닝안전기술원(416억원)과 드론자격센터(365억원)가 연달아 준공했다. 사업발굴에서 준공까지 5년에서 10여년이 걸린 사업들이다. 그동안 지역 대표산업의 부재로 산업경제가 침체기를 겪고 있던 김천시는 튜닝카와 드론 산업을 지역을 대표하는 전략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김천시-튜닝카 산업 지방시대 선두주자 튜닝안전기술원은 급증하는 튜닝시장의 규모에 발맞추어 김천시가 신중하지만 과감하게 준비해왔다. 튜닝업무를 주관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주체로써 튜닝검사, 평가, 인증, 생산, 구매, 장착, 체험 등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One-Stop 시스템이 가능하다. 현재 성능확인시험동, 충격시험동, 광학시험동 등이 최종점검 중에 있으며 특히나 미래자동차로 자동차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현추세에 대응하여 기 확보된 부지에 최대 3단계까지 미래형자동차를 위한 각종 시험연구동을 추가로 구축하여 김천시를 튜닝산업 분야의 중심도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튜닝안전기술원은 준공전에 이미 주변 김천산업단지로 약 20여개의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였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추가로 약 50개의 기업들도 입주의향을 밝혀 튜닝산업의 지방시대를 여는데,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간 튜닝시스템은 수도권에만 편중되어 있어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지방의 실수요자들이 교통이 편리한 김천시로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이와 관련한 신사업이 연계 개발되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튜닝산업 지원센터 건립 튜닝안전기술원과 인접하여 약 8만8천평 규모의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우수한 튜닝기업들을 적극유치, 지원하여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튜닝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천시는 야심차게 준비한 튜닝산업을 정착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단계의 사업진행과정에서 관련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들을 고심 중에 있다. 튜닝안전기술원 근거리에 부지를 확보하여 유치기업들을 지원할‘튜닝산업 지원센터’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추후 준공과 함께 튜닝부품, 또는 자동차튜닝에 필요한 각종 검사장비 라인 등을 내부에 조성하여 관련기업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드론산업 지역거점화, 자격시험 수요증가 자동차 튜닝산업과 더불어 김천시는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산업에도 일찍부터 관심을 가지고 인프라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정익 드론의 사용이나 비가시권 드론자격 면허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김천시에서는 비가시권 드론운용과 자격체계 시험이 가능한 드론자격센터 구축을 서둘러 착공하여 지난해 준공에 이르렀다. 향후 본격적으로 드론자격센터가 운영되면 이미 자격시험수요가 포화상태에 있는 경기도 화성 시험장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이고, 비가시권 자격체계 인증에 대해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김천시는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용이하여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남부지역 등에서도 단시간내에 오갈수 있어 드론산업에 대한 지역거점이 될수 있다. 도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선정 김천시에서는 드론산업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사업추진도 활발하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난 2022년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김천시가 다년도 사업자로 선정되어 SK플래닛, SK텔레콤과 관내기업인 니나노컴퍼니와 같은 전문기관과 함께 드론운용에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 실증해 왔다. 이전에 수행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에서 도출된 개선사항 등을 솔루션화한 것으로‘드론비행에 대한 최적경로 자동생성’,‘다중통신망 이용’등과 같이 드론운용에 필요한 프로그램 솔루션 개발이 목표이며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상용·사업화를 최종목표로 하고 있다. 드론배송시스템 상용화 세부사업 시행 무엇보다도 솔루션들이 실제적으로 테스트되는 드론물류의 일상화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MFC(Micro Fulfillment Center, 도심내 주문배송시설) 구축 및 활용, 안정적인 도심지 비행 등과 같은 실증을 추진하여 관련데이터를 축적했다. 또한 혁신도시와 산내들 오토캠핑장, 도공촌을 대상으로 배송시범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사업화 및 상용화에 한발 더 앞서게 됐다. 김천시는 이러한 사업성과에 힘입어 국토부의 2022년, 2023년 연말평가에‘우수’를 획득했다. 2024년에도 기존의 드론배송 시스템을 상용화 하는 한편, 좀 더 세분화된 사업시행으로 드론산업에 대한 지역거점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굳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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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4-02-08
  • ‘우리 함께 키워요’ 저출생 극복 에세이집 경북 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 김천시 전달
    김천시는 지난 6일 복지환경국장실(국장 김경희)에서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에서 발간한 저출생 극복 에세이집‘우리 함께 키워요’를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전달받았다.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6편의 사례들로 학부모, 원장, 보육 교직원의 입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보육 현장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영아전담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의 영아 돌봄을 장려하는 취지에서 2002~2004년 한시적으로 지정한 0~2세 영아만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으로 김천시에는 도담도담(대신동, 신기길 81), 다솜(대신동, 시청1길 136-8)어린이집 2개소가 운영 중이다. 경북어린이집연합회 이종순 회장(도담도담어린이집 원장)은 “에세이집 발간을 통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린이집에서도 학부모의 양육에 대한 돌봄 부담을 경감하여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한 출생률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통계청에 따르면 출산율이 0.7명대로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 김천시에서도 최우선 과제인 만큼 저출생 극복을 위하여 우리가 모두 힘을 모아 아이를 낳고 잘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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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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