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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취임 후 첫 민생 행보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현장 점검
김천시 배낙호 신임 시장이 취임 후 미래 희망인 영유아들의 보육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4월 4일(금) 김천율곡어린이집과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김천’ 건설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시장은 먼저 대표적인 공보육 시설인 김천율곡어린이집을 찾아, 실제 보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위로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처우 향상에 대한 시의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인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시간제 보육실, 장난감 도서관, 다목적교육실 등 센터의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센터 관계자, 이용 학부모 등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김천시 육아 정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저출생 극복과 미래 인재 양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김천시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시정 운영의 시작을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현장 소통으로 정한 만큼, 오늘 듣는 귀한 목소리 하나하나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며 자라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천시는 이번 신임 시장의 보육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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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1호 결재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본격 추진
오랜 기간 내홍으로 표류하던 민선 8기 김천호의 선장이 지난 4월 2일 배낙호 시장으로 새롭게 결정됐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첫날인 4월 3일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공식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상징적 의미를 갖는 공식 1호 결재 문서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선택한 것은 배 시장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 민생경제 활력 사안들을 시정 중심 과제로 채택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과 일자리정책 등을 우선으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이번 1호 결재는 배낙호 시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주요 사업들을 좀 더 강화, 보완했다. 가장 최우선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현 120억 원에서 300억 이상 대폭 상향하여 더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게 하는 한편, 조례상의 청년 범위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상향 확대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의 수혜 대상 폭도 증가시킬 예정이다.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시책도 빠짐없이 챙겼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LPG 저장고와 배관을 연결하는 보급 사업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시예산을 적극 투자해 확대할 계획으로, 고유가 시대에 민생 가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1호 결재를 마친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그 어느 시기에나 1순위였기에 이와 같은 정책들을 1호 정책과제로 결재했다.”라며, “오늘 결재한 사안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그간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꼭 보답하겠다.”라고 자신의 의지를 굳게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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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천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1월 16일(목)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드림마루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교(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하여 2025 김천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김천팬플룻아카데미의 팬플룻 연주 공연을 시작으로 2025 김천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을 지표로 하여 4대 정책 방향, 16개 실행 과제, 52개 세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정책 방향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을 설정하여 세부적인 정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2025학년도 특색사업으로는 예술교육 경험 확대 및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여 전인적 성장에 역점을 둔 ‘감성의 힘을 기르는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태도와 역량을 기르는 ‘도전, 미래를 향한 탄소중립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모태화 교육장은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김천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창의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학교별 특수성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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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유치원 현장체험학습 :‘모아나2’영화 관람
김천유치원(원장 정현선)은 2024년 12월 12일(목)에 유아 95명을 대상으로‘모아나2’영화 관람을 통해 다문화교육 현장체험을 실시하였다. 지난 월요일부터 각반에서 영화 관람 예절에 대해 알아보며 영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로 교실은 온통 영화 이야기꽃으로 만발하였다. 당일 영화관에 도착한 유아들은 맛있는 간식을 함께 먹으면서 영화의 서막이 열렸다. ‘모아나2’는 뉴질랜드 원주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알아봄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유아의 다문화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아들은 영화 속 장면들을 보며“옷이 우리랑 달라!”,“저 사람들은 왜 머리가 뽀글뽀글해요?”, “배 너무 멋있어서 타고 싶다!”등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였다. 본원 정현선 원장은“나와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있을 미래에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다문화의 가치가 형성되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유치원에서부터 다양한 형태의 다문화를 경험하면서 다양성, 평등성, 존중 등의 다문화교육 요소를 익혔으면 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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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이민청 유치 타당성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외국인‧이민행정의 컨트롤타워로서 정부에서 신설 추진 예정인 출입국‧이민관리청의 최적지가 경북 김천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4일 시장, 부시장, 국‧소장들과 김천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 김천시 유치 타당성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를 총괄 진행한 대구대학교 최철영 교수와 공동연구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이윤주 교수의 이민청 유치 전략 연구 결과 발표 후, 질의응답 및 유치를 위한 시와 의회 협력의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를 통해 김천시는 지방시대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최적의 도시, 혁신도시의 다중 행정 클러스터를 통한 행정의 일관성 및 효율성 구축, 고속철도, 고속도로와 공항 연계의 X-축 국토중심도시, 인근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개방적 다문화도시로서의 정책수요와 인프라를 갖춘 도시, 쾌적한 생활환경과 교육‧문화‧스포츠도시의 우수한 정주 환경의 도시 등으로 이민청 입지의 최적의 도시라는 결론이 도출됐다. 특히, 경상북도 내 이민청을 유치함으로써 이민정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이민청 유치 의지와 함께 결합하여 김천시의 이민청 유치 활동을 펼쳐나간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경상북도 김천시의 이민청 유치에 한 발 앞서 나가는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내다보았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혁신도시라는 훌륭한 입지를 이미 갖추고 있어 이민청 유치에 최적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민청 유치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경상북도 및 이해관계자 등과 협력하여 김천시의 우수한 이민청 입지 요건과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강조하여 유치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나영민 시의회의장은 “이민청 유치를 위한 시의 노력에 발맞춰 인센티브 지원안 채택 등 구체적인 범위에서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민청 유치를 위한 시와 의회와의 협력에 대한 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구 용역의 결과물을 토대로 이민청 유치 전략을 세부적으로 구체화하여 관계기관 업무협약, 범시민운동본부 구성, 범시민 서명운동 개시, 이민청 유치에 관한 공감대 확보 등 단계별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며, 경상북도와의 공조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김천시가 반드시 이민청을 유치하여 이민정책의 수도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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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Wee센터, 학업중단예방 외부전문기관 사례회의 운영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 Wee센터는 11월 6일(수) 오전, 학업중단 예방사업 외부 전문기관 4곳과 사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진행한 학업중단숙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동료 슈퍼비전을 통해 상담 개입 방향 및 접근 방법을 모색하고, 관내 두 학교에서 실시 중인 학업중단예방 집단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다. 사례회의에 참여한 학업중단예방사업 외부 전문기관 상담사는 “사례회의를 통해 학업중단위기 학생들을 상담하며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개입 전략이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학업중단 예방사업 외부 전문기관 상담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사례회의를 통해 서로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업중단 예방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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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2025. 5. 10.(토) ~5. 11.(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공연, 체험·전시, 경연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부문에서는 ‘김다현’, ‘나상도’ 인기 가수 초청 공연을 비롯하여 ‘왁스’, ‘해바라기’, ‘서영은’, ‘여행스케치’, ‘써니힐 은주’가 참여하는 포크 페스티벌 등이 진행되며, 체험·전시 부문에서는 문학, 미술, 사진 분야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키다리 아저씨 풍선 공예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연 부문에서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나름 가수다 등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는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문의 사항은 한국예총 김천지회(www.artgc.or.kr, 054-433-555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청 관계자는 “공연, 체험·전시, 경연 등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한 만큼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람객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혼잡이 우려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63회 경북도민체전은 2025. 5. 9.(금) ~ 5. 12.(월), 4일간 김천시종합운동장 등 각 경기장에서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라는 슬로건 하에 3만여 명의 선수·임원·관람객이 함께하는 도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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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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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방문
- 지난 4월 3일 자로 취임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사업 활성화 및 건의 사항 청취를 위해 각 기관 순회 방문에 나섰다. 배낙호 시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취임 인사를 함께 전했으며, 그동안의 연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파악하고, 정주 여건 관련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순방에서는 최근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혁신도시 시즌 2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민원과 기관별 성격에 따른 특색 있는 요청 등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담당 부서와 함께 직접 해당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배낙호 시장은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김천시 발전의 핵심축 중 하나인 혁신도시를 최대한 빠르게 돌아보고 싶었다.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조 체계를 이어 나가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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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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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자두, “지리적 표시제” 전체 농가로 참여 확대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김천 자두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김천 자두 지리적 표시 등록단체 자체 품질기준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부터 자두 지리적 표시제 참여 농가를 전체 농가로 확대하고 포장단위를 소포장(3kg 상자)으로 전환하는 “자두 지리적 표시제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천 자두의 생산자 단체로 등록된 김천자두연합회(회장 문상재)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에 걸쳐 권역별 1,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 기준 준수를 위한 전수 교육을 진행했다. 김천 자두는 2009년에 지리적 표시 제59호로 등록되어, 꾸준한 품질관리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김천 자두연합회 문상재 회장은 “김천은 자두 산업 특구이자, 특히 2009년에는 김천 자두가 지리적 표시 제59호로 등록되어 명실상부한 자두의 본고장이다. 앞으로도 김천 자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각 농가에서는 고품질의 명품 자두 생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수입농산물의 증가로 농업 현장이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지리적 표시제를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와 농가 수취 가격 상승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들께서 품질기준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참고) [지리적표시 제도] 농수산물품질관리법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이 지역의 자연적, 인적 요소에 의한 독특한 품질이나 명성을 갖는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여 국가에 등록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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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자두, “지리적 표시제” 전체 농가로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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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배낙호 시장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시장 집무실에서 배낙호 신임 시장 취임에 따른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배낙호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 소장, 그리고 각 부서 과장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강조된 주요 사업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 공모사업’ 등이 있었으며, 특히, 5월 9일에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김천시의 역량과 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보여줄 절호의 기회인 만큼 끝까지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라며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업무 보고회에서 제시된 정책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시정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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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배낙호 시장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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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2연승’ 김천상무, 수원삼성 꺾고 16강 진출 노린다
- 김천상무의 2025시즌 첫 코리아컵 경기가 막을 올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16일 수요일 19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삼성)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R 홈경기를 치른다. K리그1에서 홈 2연승을 달리는 김천상무는 기세를 몰아 수원삼성을 꺾고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 수원삼성전 승리 각오, 화려한 자원 면면 김천상무가 오는 경기 승리를 각오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 수원삼성을 상대로 승리한 적이 없다. 지난 2022시즌 K리그1에서 4차례, 코리아컵(FA컵)에서 1차례 맞붙었지만,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이제는 이길 차례다. 상황은 긍정적이다. 전력 면에서 수원삼성에 앞선다. ‘사기유닛’ 이동경을 필두로 김동헌, 김봉수, 박승욱, 조현택 등 국가대표급 자원이 즐비하다. 또한, 서민우와 유강현 등 리그 어느 팀에서나 주전급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도 포진해 있다. 코리아컵 로테이션 확률을 고려해도 대체 자원 역시 만만치 않다. 공격진에는 김대원, 원기종 등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있다. 중원에는 맹성웅, 이현식이 자리 잡고 있고, 수비진에도 김강산, 박대원 등 원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던 선수들도 출전 가능성이 있다. □ 4인방 모두 출격 가능! 골키퍼 장갑은 누가? 가장 관심이 주목되는 포지션은 골키퍼다. 김천상무에서는 김동헌, 김태훈, 이주현, 정명제 모두 출격이 가능한 상태다. 최근 몸 상태를 보면 김동헌의 출전이 유력하지만, 코리아컵의 특성상 다른 선수들 역시 언제든 선발로 나설 수 있다. 먼저 정명제는 지난 2024시즌 K리그1에서 김천상무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큰 신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주현도 출전 가능성이 있다. 이주현은 지난 3월 30일, K리그1 강원전에서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되어 실전 경기를 지켜보며, 컨디션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물론 김태훈도 언제든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 홈경기 이벤트는 다소 축소해서 운영한다. 직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이즘, 스내피즘, 엠블럼 및 슈웅 포토존은 그대로 운영된다. ‘푸드슈웅존’과 푸드트럭 5대도 운영되어 입이 즐거운 직관을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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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2연승’ 김천상무, 수원삼성 꺾고 16강 진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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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공통부모교육 실시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5월 공통부모교육 참여자를 오는 4월 2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5월 공통부모교육은 가톨릭상지대 박성은 교수를 초청하여 영유아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중한 나’를 주제로 하여 부모 자신의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육아로 인해 희미해진‘나’의 성격특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부모-자녀 체험활동은 센터 내 활동으로 영아 활동 3강좌(앞치마로 공 주고받기, 전분물 촉감놀이, 소리 나는 놀잇감 끌기), 유아 활동 3강좌(색 반죽 만들기, 볼풀공 패턴 놀이, 신문지 공 볼링 놀이)가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센터 외 활동으로는 어린이집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부모 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교육은 부모 교육(자녀와 즐겁게 놀이하기 1회)과 체험 활동(영아-마카로니 감각놀이 2회, 유아-김밥 소풍놀이 2회)으로 총 5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육아가 처음이라 어려움을 겪는 우리 부모들에게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 교육과 체험활동이 작은 등대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며, “참여에 주저하지 말고 편하게 센터를 방문하여 전문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며 육아 관련 이야기를 만들기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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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스포츠타운 한국소비자평가 스포츠/레저 부분 우수 기관 선정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한국소비자평가에서 주관하는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 부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소비자기본법 제 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국소비자평가 주관,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로 진행되고 있다. 공단은 설립된 이후 시민들의 시설 이용에 대한 안전 확보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계설비 성능점검, 동절기 안전점검, 가족 생존수영 무료 특강 등을 실시해온 결과 2025년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 부분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김천시민들을 위한 공단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 부분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공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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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스포츠타운 한국소비자평가 스포츠/레저 부분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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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우리 동네 걷기왕!’ 모바일 대항전 개최
- 김천시는 읍면동별 걷기왕 선발을 위한 모바일 걷기왕 대항전을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항전은 주민들의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워크온 앱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우리 동네 걷기왕‘은 건강 생활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앱을 통해 손쉽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24년 워크온 참여자 기준으로 22개 읍면동별로 그룹을 나누어 걷기왕을 차등 비율로 선정할 예정이다. 읍면동별 평균 걸음 수가 높은 상위 70명의 참여자와 우수 지역 1곳의 우수 참여자 10명을 포함한 총 80명에게는 홍보 물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김천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후 보건소 담당자의 승인을 받으면 김천시 ‘우리 동네 걷기왕’ 그룹별 대항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관련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054-421-2764)로 하면 된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김천시 주민들이 걷기 실천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걷기 실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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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우리 동네 걷기왕!’ 모바일 대항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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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봄, 자두꽃으로 느껴봐요
- 지난 7일 따뜻한 봄을 알리는 자두꽃이 만개했다. 김천시 개령면 김해술씨의 하우스 농장에서는 노지보다 약 30일 빠르게 꽃이 만개했다. 올해에는 1월 10일부터 온풍기를 이용해 하우스 내부 온도를 차차 높여 노지보다 약 40일 이상 이른 5월 중순을 출하 목표로 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김천 하우스 자두 재배 농가는 20명, 재배면적은 약 7.5ha이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노지 자두 재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 대안으로 환경제어가 가능한 하우스 자두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조기에 김천 명품 자두를 선보일 수 있도록 재배 농가와 함께 고민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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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부모 교육 참가자 모집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순영)에서 오는 3월 29일(토) 오전 10시,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부모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나도 행복한 리더」 부모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모 교육 전문가 박동철 강사가 강의를 맡은 이번 교육에서는 부모님과 초등학생 자녀들이 함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나도 행복한 리더’라는 주제로, 여느 부모 교육과는 차별화하여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한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스마트폰이 필수품인 시대, 부모들의 최대 고민은 바로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이다. 이번 부모 교육 강연은 부모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자녀와 함께 리더의 개념을 알아보고 리더의 태도를 배워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 참가 신청은 3월 11일(화)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421-2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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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부모 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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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11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김천시는 3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2개월간 「제11회 김천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 속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법령, 제도 등)를 발굴하여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행정규제이며,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제안서를 작성하여 시 홈페이지 게시판, 이메일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규제개혁 공모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3가지 심사 기준에 따라 1차 실무부서 검토와 김천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8월 중 발표되며,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최우수 70만 원(1명), 우수 50만 원(2명), 장려 30만 원(3명), 노력 20만 원(3명)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되지 못한 제안 중 1차 심사 통과자(접수순 50명)에게는 3만 원의 참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 중 자체 개선이 가능한 규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조례 및 절차 개선을, 중앙정부 단위의 규제는 소관부처 건의를 통해 규제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규제를 해소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우리 사회 속 다양한 분야의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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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11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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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샤인머스캣 고품질화 전략사업」 결의 다짐 및 특별 교육 시행
- 김천시는 3월 6일, 「샤인머스캣 고품질 전략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 다짐 및 특별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농경 유물관에서 4개 작목반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결의 다짐에서는 김천시 샤인머스캣 이미지 제고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동참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작목반 대표 1명이 고품질 샤인머스캣 출하를 위한 4대 실천 과제 ‘과다 착과 금지, 과다 시비 금지, 적절한 생장조절제 사용, 조기출하 금지’ 다짐을 낭독했으며, 참여 농가 모두 소비자가 원하는 맛있는 고품질 샤인머스캣 출하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농산물 포장재 전문가와 함께한 특별 교육이 한 차원 높은 명품 상품으로 작목반 브랜드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흥연 기술지원과장은 본 사업의 취지와 목적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며 “김천시 샤인머스캣 이미지 제고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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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샤인머스캣 고품질화 전략사업」 결의 다짐 및 특별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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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한민국 산주대회에서 김천호두 홍보 활동 전개
- 김천시는 지난 5일 대한민국 산주대회에 참석하여 김천호두를 비롯한 호두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김천시는 부스를 운영하며 호두, 호두먹빵, 호두찰빵 등 전시하고, 산림 관련 정책 및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김천호두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으며, 관계기관 및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유통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천시는 지리적표시제 등록 품종인 김천1호, 김천2호, 황악 호두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의 호두생산량은 2023년도 기준 전국 2위로 전국생산량 중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고품질 호두 생산을 위하여 호두품종 3종(황악, 김천1호, 김천2호)을 자체개발 및 보호결정을 받았다. 또한 지역 브랜드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김천호두를 2022년 2월 산림청의 임산물 지리적 표시제 제59호로 최종등록했고,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호두부분에서 최우수,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는 호두를 비롯한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임산물 가공 산업 육성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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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한민국 산주대회에서 김천호두 홍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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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녹색미래과학관,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개최
-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함께 3월 13일 오후 7시, 과학관 세미나실에서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을 개최한다. 본 강연은 APCTP가 선정한 2024년 올해의 과학도서를 대상으로 저자, 역자,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과학 대중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세 개의 쿼크'의 저자 김현철 교수가 진행한다. 김현철 교수는 '쿼크'를 중심으로 현대 물리학의 근본 원리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도서 증정 이벤트와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강연 상세 일정 및 장소 등은 과학관 누리집* 또는 APCTP 웹저널 <크로스로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과학관 누리집 : https://www.gc.go.kr/gcsm/ ** 크로스로드 웹사이트 : https://crossroads.apctp.org/ ※ 참가 신청 링크 : https://forms.gle/yn9a3Mrs3DYVDhDy5 정보기획과 전미경 과장은 “이번 강연이 김천 시민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과학적 사고를 키울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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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녹색미래과학관,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