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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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의회, 제292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영양군의회(의장 김석현)는 지난 18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이어진 제292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제1차 정례회를 통해 △2023회계 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조례안 2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3회계 연도 결산 총규모는 5,765억 4,010만 9,112원이며, 세입 결산액은 6,097억 8,990만 9,636원, 세출 결산액은 4,289억 532만 6,219원, 결산상 잉여금은 1,808억 8,458만 3,417원이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귀임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영양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여 의회운영위원회의 세부사항들을 구체화하고 보완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김석현 의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제9대 전반기 의회와 2024년도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온 동료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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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유통취약 사각지대 없앤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영세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모한「2024년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2024년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은 농식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소·여성농 등 취약 농업인에 체계적인 유통 서비스를 지원하고 판로 확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지원 사업이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오프라인형 판로 확대 유형으로 선정되었으며, 5,000천원 이내의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상자, 포장지 등 농산물 판매용 포장재를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10종류의 친환경 소분 포장지에 4종류를 추가 제작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소분 포장지의 종류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출하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이다. 영양군수(오도창)는“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이라는 좋은 기회에 선정된 만큼 고령·소·여성농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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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영양교육지원청, 2024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6월 12일(화), 6월 13일(수) 양일에 걸쳐 영양 관내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경북 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영양과 경북,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를 점진적으로 탐구해 나가도록 설계되었다. 그 중 학년별 교육과정 운영의 시기를 고려하여 중학교 1학년 대상의 경북 독립운동사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이 가장 먼저 진행되었다. 경북 독립운동사 강의로 시작된 교육은 경북 여성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한 현장강의와 독립운동사 골든벨을 통해 지식과 이해를 다지는 활동으로 이어갔다. 이 후에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의 신흥무관학교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용감한 호국의 의지를 직접 느껴보기도 하였다. 둘째 날은 남자현 지사 기념관과 역사공원, 영양 호국공원의 삼의사비를 찾아 영양의 독립운동사에 관한 현장강의를 듣고 독립운동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운영되었다. 역사탐방에 참여한 중학교 이OO 학생은 ‘생가터와 호국공원 기념비에서 듣는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는 애국의 혼이 느껴지는 것 같아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박OO 학생은 ‘잊혀질 지도 모르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많은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영화나 공연, 게임의 소재로 개발해 보고 싶어졌다.’며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2024년 9월과 12월의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프로그램 일정을 남겨둔 영양교육지원청은 지역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학습의 효과를 높일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건강한 역사의식을 갖춘 영양의 학생들이 우리 역사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더욱 다양한 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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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영양군, 2024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8일(화) 군청 전정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대구경북 혈액원의 헌혈 버스 2대를 지원받아 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하여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영양군청 전정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운영할(점심시간 오전 12시~오후 1시 제외) 예정이며, 헌혈을 희망하는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유경험자에 한함)의 건강한 군민이면 누구나 간이 검사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함께 한다. 또한 장기 등 인체조직기증희망자 등록도 함께 실시하여 새 생명을 이어주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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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이열치열, 무더위에 ‘영양고추’
    한국인이 사랑하는 떡볶이는 국경을 넘어 K-푸드의 상징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떡볶이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고추, 한국에서 명품 고추로 사랑받고 있는 ‘영양고추’에 대해 알아보자. 영양고추는 맛과 향이 뛰어나면서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고추는 전국적으로 재배되고 있지만 영양고추의 명성이 가장 높은 이유는 맛있게 매운맛 때문이다. 매우면서도 당도가 높아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맛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리고 영양고추로 만든 고추장은 적게 사용해도 진한 맛을 낼 수 있어 떡볶이와 찰떡궁합이다. 영양고추는 비타민 A와 C의 함량이 많고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생산되고 색깔이 선명해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국제경쟁력 제고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재래종 고추 복원에 힘을 쏟았으며 복원한 재래종인 수비초는 청양고추 못지않은 매운맛을 가지고 있다. 매운맛이 강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비초를 김장용 고춧가루로 사용하면 김치가 깊은 맛이 나면서 붉은 색깔이 잘 변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비초는 캡사이신 함량이 일반 고추 품종보다 5배 이상 높게 나타나며, 캡사이신은 매운맛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체지방 분해에 탁월한 성분이어서 현대 사람들의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른 무더위에 지치는 지금, ‘이열치열’ 영양고추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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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6-13
  •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 실시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1일에 이어 6월 13일 2회에 걸쳐 다문화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석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 군자 장계향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이영우(영양축제관광재단 이사장) 강사를 초빙하여 석보 두들마을 고택 탐방, 군자의 정좌 명상과 두들마을 장계향의 흔적을 찾아 이야기 나누기, 다도 체험, 음식디미방 소부상체험 등으로 지역 문화이해 및 문화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글 최초의 요리서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장계향(張桂香, 1598~1680)은 조선 중기 학자인 경당 장흥효(張興孝, 1564~1633)와 안동 권씨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와 서예, 문학에 뛰어났으며 13세에 지은 「학발시(鶴髮詩)」 등의 작품도 알려져 있다. 19세(1616년, 광해군 8년)에 석계 이시명(石溪 李時明)과 혼인하였고, 43세가 되던 1640년 지금의 재령 이씨 종가가 있는 경북 영양군 석보면으로 이주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무스토노바◯◯◯(33세, 우주베키스탄)는 “한글로 정리된 음식디미방 책을 쓴 여성 군자 장계향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인성교육으로 다도 체험도 직접 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장계향 음식디미방 체험을 통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음식문화를 이해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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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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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의회, 제292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영양군의회(의장 김석현)는 지난 18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이어진 제292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제1차 정례회를 통해 △2023회계 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조례안 2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3회계 연도 결산 총규모는 5,765억 4,010만 9,112원이며, 세입 결산액은 6,097억 8,990만 9,636원, 세출 결산액은 4,289억 532만 6,219원, 결산상 잉여금은 1,808억 8,458만 3,417원이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귀임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영양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여 의회운영위원회의 세부사항들을 구체화하고 보완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김석현 의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제9대 전반기 의회와 2024년도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온 동료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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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유통취약 사각지대 없앤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영세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모한「2024년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2024년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은 농식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소·여성농 등 취약 농업인에 체계적인 유통 서비스를 지원하고 판로 확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지원 사업이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오프라인형 판로 확대 유형으로 선정되었으며, 5,000천원 이내의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상자, 포장지 등 농산물 판매용 포장재를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10종류의 친환경 소분 포장지에 4종류를 추가 제작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소분 포장지의 종류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출하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이다. 영양군수(오도창)는“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이라는 좋은 기회에 선정된 만큼 고령·소·여성농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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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영양교육지원청, 2024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6월 12일(화), 6월 13일(수) 양일에 걸쳐 영양 관내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경북 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영양과 경북,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를 점진적으로 탐구해 나가도록 설계되었다. 그 중 학년별 교육과정 운영의 시기를 고려하여 중학교 1학년 대상의 경북 독립운동사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이 가장 먼저 진행되었다. 경북 독립운동사 강의로 시작된 교육은 경북 여성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한 현장강의와 독립운동사 골든벨을 통해 지식과 이해를 다지는 활동으로 이어갔다. 이 후에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의 신흥무관학교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용감한 호국의 의지를 직접 느껴보기도 하였다. 둘째 날은 남자현 지사 기념관과 역사공원, 영양 호국공원의 삼의사비를 찾아 영양의 독립운동사에 관한 현장강의를 듣고 독립운동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운영되었다. 역사탐방에 참여한 중학교 이OO 학생은 ‘생가터와 호국공원 기념비에서 듣는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는 애국의 혼이 느껴지는 것 같아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박OO 학생은 ‘잊혀질 지도 모르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많은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영화나 공연, 게임의 소재로 개발해 보고 싶어졌다.’며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2024년 9월과 12월의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프로그램 일정을 남겨둔 영양교육지원청은 지역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학습의 효과를 높일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건강한 역사의식을 갖춘 영양의 학생들이 우리 역사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더욱 다양한 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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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영양군, 2024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8일(화) 군청 전정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대구경북 혈액원의 헌혈 버스 2대를 지원받아 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하여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영양군청 전정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운영할(점심시간 오전 12시~오후 1시 제외) 예정이며, 헌혈을 희망하는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유경험자에 한함)의 건강한 군민이면 누구나 간이 검사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함께 한다. 또한 장기 등 인체조직기증희망자 등록도 함께 실시하여 새 생명을 이어주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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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이열치열, 무더위에 ‘영양고추’
    한국인이 사랑하는 떡볶이는 국경을 넘어 K-푸드의 상징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떡볶이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고추, 한국에서 명품 고추로 사랑받고 있는 ‘영양고추’에 대해 알아보자. 영양고추는 맛과 향이 뛰어나면서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고추는 전국적으로 재배되고 있지만 영양고추의 명성이 가장 높은 이유는 맛있게 매운맛 때문이다. 매우면서도 당도가 높아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맛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리고 영양고추로 만든 고추장은 적게 사용해도 진한 맛을 낼 수 있어 떡볶이와 찰떡궁합이다. 영양고추는 비타민 A와 C의 함량이 많고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생산되고 색깔이 선명해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국제경쟁력 제고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재래종 고추 복원에 힘을 쏟았으며 복원한 재래종인 수비초는 청양고추 못지않은 매운맛을 가지고 있다. 매운맛이 강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비초를 김장용 고춧가루로 사용하면 김치가 깊은 맛이 나면서 붉은 색깔이 잘 변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비초는 캡사이신 함량이 일반 고추 품종보다 5배 이상 높게 나타나며, 캡사이신은 매운맛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체지방 분해에 탁월한 성분이어서 현대 사람들의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른 무더위에 지치는 지금, ‘이열치열’ 영양고추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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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 실시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1일에 이어 6월 13일 2회에 걸쳐 다문화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석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 군자 장계향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이영우(영양축제관광재단 이사장) 강사를 초빙하여 석보 두들마을 고택 탐방, 군자의 정좌 명상과 두들마을 장계향의 흔적을 찾아 이야기 나누기, 다도 체험, 음식디미방 소부상체험 등으로 지역 문화이해 및 문화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글 최초의 요리서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장계향(張桂香, 1598~1680)은 조선 중기 학자인 경당 장흥효(張興孝, 1564~1633)와 안동 권씨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와 서예, 문학에 뛰어났으며 13세에 지은 「학발시(鶴髮詩)」 등의 작품도 알려져 있다. 19세(1616년, 광해군 8년)에 석계 이시명(石溪 李時明)과 혼인하였고, 43세가 되던 1640년 지금의 재령 이씨 종가가 있는 경북 영양군 석보면으로 이주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무스토노바◯◯◯(33세, 우주베키스탄)는 “한글로 정리된 음식디미방 책을 쓴 여성 군자 장계향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인성교육으로 다도 체험도 직접 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장계향 음식디미방 체험을 통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음식문화를 이해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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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6-12
  • 농업회사법인 두아 에프엔에스, 수비초로 생산한 고추장 기부
    농업회사법인 두아 에프엔에스(대표 김태범)는 11일 영양군(군수 오도창)에 영양고추로 가공한 고추장(6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농업회사법인 두아 에프엔에스는 영양군의 특산물을 직접 및 계약 재배, 가공, 판매하며 고추와 사과 등을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특히 토종 고추 품종인 수비초로 만든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백화점과 입점 계약하여 납품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 및 홍보에 앞장서고, 영양군 특산품 최초로 2024년 경북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태범 대표는“앞으로도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역할을 하면서 나눔문화를 지속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고인 우리 지역의 명품 고추로 만든 제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김태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영양군
    2024-06-11
  •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협의회, 친선교류행사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는 지난 6. 7.(금)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문화교류, 인적교류 및 화합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수비면 청소년수련원 및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류행사에는 70여 명의 영양군과 봉화군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자작나무숲 방문, 선물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인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 운동을 전개해 영양군과 봉화군이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일할 것을 다짐했다.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은 “교류와 협력이 강조되는 시대에 화합의 자리를 통해 서로의 이해의 폭을 넓히겠다.”라며 “보다 많은 소통을 통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단체가 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 협의회가 친선교류행사와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양군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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