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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년도 학교급식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은(군수 오도창) 2월 28일(수)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학교급식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양군 학교급식위원회는 관내 학교 및 학부모 대표위원, 군 및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장, 농산물 생산자단체, 학교 급식관계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내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농축산물 등 고품질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전한 심신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본 위원회를 개최했다. 오늘 심의한 내용은 금년도 기준 유치원 6개소 초·중·고 13개교 총 968명의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 급식 등 3개사업 총 8억 2천여만 원 지원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또한 관내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방안, 학교 돌봄사업 추진현황, 학교급식 석식 확대 방안,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단 제공 방안, 관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으로 연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박준로 위원장(영양군 부군수)은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양적·질적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 영양군의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관련된 종합적이고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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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9
  • 해달뫼 신규교사, 영양교육의 새 빛이 되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2월 27일(화)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2024년 2월 28일(수)까지 이틀에 걸쳐 영양사랑 나라사랑 교수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2024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2024. 3. 1.자 영양 관내 초·중등 신규교사 17명에게 임명장과 꽃다발을 수여하고, 신규교사의 교육적 사명을 담은 선서, 교육장 축하인사와 함께 단체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 연수는 영양의 교육환경과 특색있는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양의 문화와 자연 및 2024 영양교육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관내 교감과 교무부장, 특수교사가 멘토가 되어 신규교사를 초등, 중등, 영양, 특수 분과로 나누어 교무업무 전문성 향상과 교과지도와 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 후 영양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문인의 고장으로서의 정취를 갖추고 있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으로 자리를 옮긴 신규교사들은 협력 멘토와 함께 모둠을 이루어 조직활성화를 위한 팀빌딩 과정에 돌입했다. 상호 이해를 위한 토론과 게임을 통해 긍정의 교육 비전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늦은 밤까지 이어질 영양 독립운동사 교육 콘텐츠 개발 해커톤의 단초를 마련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중학교 신규 교사 OOO는‘낯선 영양에 발령을 받고 생소한 지역의 문화와 환경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영양에 대한 소개와 현직 선생님들의 멘토링을 통해 영양은 학생들이 다채롭고 아름답게 성장할 있는 비옥한 가능성의 땅임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영양의 학생들과 함께 교사로서 성장하게 될 교직 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학년도 해달뫼 신규교사 영양사랑 나라사랑 교수역량강화 연수는 이튿 날 석보면의 두들마을을 탐방하고 영양의 여성 독립운동가인 남자현 지사의 생가 및 기념관을 지나 조지훈 문학관과 수비면의 죽파리 자작나무 숲을 방문하여 영양이 가진 교육자원으로서의 생활문화와 역사, 자연을 실천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연수로 진행된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신규 교사들이 영양의 학생들이 가진 성장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높은 전문성과 따뜻한 성심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새 빛이 되어주길 바란다. 영양의 학생들과 함께 교사와 학교, 마을과 지역 모두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소통의 창구로서, 혁신의 선두로서 노력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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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8
  • 농촌 여성의 “집에서 빚는 술 가양주 만들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4년 2월 27일 관내 영양전통주연구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전통 발효주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농촌 여성 전통주(발효주) 교육은 3월 19일까지 총4회 16시간에 걸쳐 전통주(가양주) 제조 이론 및 실습으로 여강연 선생님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멥쌀)을 이용해 직접 손으로 빚고 발효시켜 우리 술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리 술의 역사와 전통주의 분류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 교육과 고두밥과 누룩을 비벼 넣어 가양주를 만들고 걸러서 청주를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정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농촌여성들에게 건강한 전통 식생활을 보급하고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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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영양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 대응 전략회의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박준로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점 발굴사업 담당 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시달한 ‘2025년 투자계획 평가계획’을 설명하고 신설·변경된 평가항목(지표)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가점사항에서 평가항목으로 평가기준이 상향된 계속사업의 집행률 제고 방안과 영양군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이 될 신규 투자사업의 발굴 및 보완·수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양군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고시하는 인구감소지역에 포함었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의 기금을 확보한 바 있으며, 2025년 투자계획에 대한 평가를 앞두고 있다. ※ 평가 등급별 기금 배분금액 : S 144억(5%), A 112억(15%), B 80억(30%), C 64억(50%) 또한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군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업발굴에 전 부서가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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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3
  • 영양군, 인구절벽 극복을 위해 단계별 시스템 전략 모색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경북 북부에 위치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인구절벽을 마주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영양군은 23년 사망자 수가 281명인데 반해 출생자 수는 29명으로 출생인구가 사망인구의 10%도 미치지 못했고,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생애주기(예비 부모-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에 따라 인구정책사업(46개)을 마련, 1인 당 최대 1억 4,40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혼인율 증가를 위해 결혼장려금 5백만 원, 결혼비용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하고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산모 의료비 지원 ▲엽산제, 철분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출산 축하용품지원 ▲ 출산장려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부모급여 및 보육료 지원 ▲ 둘째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유아·아동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에게는 ▲교복구입비 지원 ▲교육급여 ▲위생용품지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청년들에게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향토생활관 및 영양학사 ▲마음건강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창업 지원 ▲근로자 지원 사업 등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제적 지원은 물론, 심리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독감 무료 예방 접종 ▲건강검진비 지원 ▲치매 조기검진 지원 ▲치매치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영양군은 전입인구 및 귀농인구 증가를 위해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1인 최대 1,400만 원의 지원금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입인구를 위해 ▲전입축하금 ▲주택임차료 지원 ▲주소이전 유공장려금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군민안전보험 ▲각종 진료비 감면 등을 지원하고 귀농인에게 ▲농사 시설 확충 ▲농기계 구입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 농사와 생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에는 학령기 인구 전출 방지를 위해 영양사랑 학생 지원(영양 사랑 상품권 지급), 결혼이민과 같은 국적취득자를 위한 영양사랑 국적 취득자 지원(영양사랑 상품권 지급)을 포함해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군에 오시는 분들의 결혼·출산·양육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살고싶은 영양, 찾고싶은 영양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현재 대두되는 지방소멸의 위기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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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2
  • 영양군, 2024년 제1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월 21일(수) 군청 전정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대구경북 혈액원의 헌혈 버스 2대를 지원받아 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하여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16~69세까지로 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 유경험자에 한 해 가능하고, 헌혈 전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상담을 진행하여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장기 등 인체조직기증희망자 등록도 함께 실시해 새 생명을 이어주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동절기 혈액 수급량이 감소하여 수혈 환자의 생명에 큰 위협이 우려되는데 귀한 시간을 내어 생명나눔에 적극 실천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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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1

실시간 영양군 기사

  • 영양군, 2024년도 학교급식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은(군수 오도창) 2월 28일(수)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학교급식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양군 학교급식위원회는 관내 학교 및 학부모 대표위원, 군 및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장, 농산물 생산자단체, 학교 급식관계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내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농축산물 등 고품질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전한 심신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본 위원회를 개최했다. 오늘 심의한 내용은 금년도 기준 유치원 6개소 초·중·고 13개교 총 968명의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 급식 등 3개사업 총 8억 2천여만 원 지원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또한 관내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방안, 학교 돌봄사업 추진현황, 학교급식 석식 확대 방안,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단 제공 방안, 관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으로 연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박준로 위원장(영양군 부군수)은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양적·질적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 영양군의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관련된 종합적이고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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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해달뫼 신규교사, 영양교육의 새 빛이 되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2월 27일(화)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2024년 2월 28일(수)까지 이틀에 걸쳐 영양사랑 나라사랑 교수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2024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2024. 3. 1.자 영양 관내 초·중등 신규교사 17명에게 임명장과 꽃다발을 수여하고, 신규교사의 교육적 사명을 담은 선서, 교육장 축하인사와 함께 단체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 연수는 영양의 교육환경과 특색있는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양의 문화와 자연 및 2024 영양교육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관내 교감과 교무부장, 특수교사가 멘토가 되어 신규교사를 초등, 중등, 영양, 특수 분과로 나누어 교무업무 전문성 향상과 교과지도와 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 후 영양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문인의 고장으로서의 정취를 갖추고 있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으로 자리를 옮긴 신규교사들은 협력 멘토와 함께 모둠을 이루어 조직활성화를 위한 팀빌딩 과정에 돌입했다. 상호 이해를 위한 토론과 게임을 통해 긍정의 교육 비전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늦은 밤까지 이어질 영양 독립운동사 교육 콘텐츠 개발 해커톤의 단초를 마련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중학교 신규 교사 OOO는‘낯선 영양에 발령을 받고 생소한 지역의 문화와 환경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영양에 대한 소개와 현직 선생님들의 멘토링을 통해 영양은 학생들이 다채롭고 아름답게 성장할 있는 비옥한 가능성의 땅임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영양의 학생들과 함께 교사로서 성장하게 될 교직 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학년도 해달뫼 신규교사 영양사랑 나라사랑 교수역량강화 연수는 이튿 날 석보면의 두들마을을 탐방하고 영양의 여성 독립운동가인 남자현 지사의 생가 및 기념관을 지나 조지훈 문학관과 수비면의 죽파리 자작나무 숲을 방문하여 영양이 가진 교육자원으로서의 생활문화와 역사, 자연을 실천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연수로 진행된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신규 교사들이 영양의 학생들이 가진 성장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높은 전문성과 따뜻한 성심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새 빛이 되어주길 바란다. 영양의 학생들과 함께 교사와 학교, 마을과 지역 모두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소통의 창구로서, 혁신의 선두로서 노력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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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8
  • 농촌 여성의 “집에서 빚는 술 가양주 만들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4년 2월 27일 관내 영양전통주연구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전통 발효주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농촌 여성 전통주(발효주) 교육은 3월 19일까지 총4회 16시간에 걸쳐 전통주(가양주) 제조 이론 및 실습으로 여강연 선생님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멥쌀)을 이용해 직접 손으로 빚고 발효시켜 우리 술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리 술의 역사와 전통주의 분류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 교육과 고두밥과 누룩을 비벼 넣어 가양주를 만들고 걸러서 청주를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정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농촌여성들에게 건강한 전통 식생활을 보급하고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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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6
  • 영양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 대응 전략회의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박준로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점 발굴사업 담당 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시달한 ‘2025년 투자계획 평가계획’을 설명하고 신설·변경된 평가항목(지표)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가점사항에서 평가항목으로 평가기준이 상향된 계속사업의 집행률 제고 방안과 영양군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이 될 신규 투자사업의 발굴 및 보완·수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양군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고시하는 인구감소지역에 포함었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의 기금을 확보한 바 있으며, 2025년 투자계획에 대한 평가를 앞두고 있다. ※ 평가 등급별 기금 배분금액 : S 144억(5%), A 112억(15%), B 80억(30%), C 64억(50%) 또한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군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업발굴에 전 부서가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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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3
  • 영양군, 인구절벽 극복을 위해 단계별 시스템 전략 모색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경북 북부에 위치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인구절벽을 마주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영양군은 23년 사망자 수가 281명인데 반해 출생자 수는 29명으로 출생인구가 사망인구의 10%도 미치지 못했고,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생애주기(예비 부모-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에 따라 인구정책사업(46개)을 마련, 1인 당 최대 1억 4,40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혼인율 증가를 위해 결혼장려금 5백만 원, 결혼비용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하고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산모 의료비 지원 ▲엽산제, 철분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출산 축하용품지원 ▲ 출산장려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부모급여 및 보육료 지원 ▲ 둘째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유아·아동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에게는 ▲교복구입비 지원 ▲교육급여 ▲위생용품지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청년들에게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향토생활관 및 영양학사 ▲마음건강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창업 지원 ▲근로자 지원 사업 등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제적 지원은 물론, 심리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독감 무료 예방 접종 ▲건강검진비 지원 ▲치매 조기검진 지원 ▲치매치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영양군은 전입인구 및 귀농인구 증가를 위해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1인 최대 1,400만 원의 지원금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입인구를 위해 ▲전입축하금 ▲주택임차료 지원 ▲주소이전 유공장려금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군민안전보험 ▲각종 진료비 감면 등을 지원하고 귀농인에게 ▲농사 시설 확충 ▲농기계 구입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 농사와 생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에는 학령기 인구 전출 방지를 위해 영양사랑 학생 지원(영양 사랑 상품권 지급), 결혼이민과 같은 국적취득자를 위한 영양사랑 국적 취득자 지원(영양사랑 상품권 지급)을 포함해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군에 오시는 분들의 결혼·출산·양육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살고싶은 영양, 찾고싶은 영양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현재 대두되는 지방소멸의 위기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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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2
  • 영양군, 2024년 제1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월 21일(수) 군청 전정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대구경북 혈액원의 헌혈 버스 2대를 지원받아 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하여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16~69세까지로 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 유경험자에 한 해 가능하고, 헌혈 전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상담을 진행하여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장기 등 인체조직기증희망자 등록도 함께 실시해 새 생명을 이어주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동절기 혈액 수급량이 감소하여 수혈 환자의 생명에 큰 위협이 우려되는데 귀한 시간을 내어 생명나눔에 적극 실천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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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4-02-21
  • 동학년 수업 친구로 소통하며 마을을 관통하는 해달뫼 영양교육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월 21일(수)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어울림 마당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한 ‘2024 영양교육계획 2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월 지역 내 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영양교육계획 1차 설명회에 이어, 이날 실시한 2차 설명회는 관내 초·중등 교감 및 전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2023 영양교육활동 유공자 및 기관 표창 수여식, 영양교육계획 설명 및 질의 응답,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 순으로 이어졌다. 2024 경북교육정책을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 지역 인구 감소 등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전환,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영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정책을 담은 영양교육계획을 김영희 교육지원과장이 설명하였으며, 관내 온 초등학교의 학년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하였다. 2024 영양 별천지 공동교육과정은 특히 영양의 인문·자연환경을 마을 자원으로 활용한 프로젝트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어 2024 영양교육계획 3대 핵심 과제인‘빛나는 문향의 얼 잇기’, ‘영양사랑·나라사랑 마음 키우기’, ‘도전! 해달뫼 별따기 프로젝트’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와 공감의 시간이 있었다. 설명회 후 영양 관내 초등학교 동학년 담임교사들의 동학년전문학습공동체 협의회 시간을 통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의 세부 추진 과제인 동학년 수업친구 조직, 마을 자원지도 제작 등에 대한 학교급별·학년별 구체적 논의가 뒤따랐다. 설명회에 참석한 초등학교 교감은“소규모 지역의 특성과 적극 행정의 취지를 살려 대상에 따른 맞춤 설명회 개최가 유의미했다. 지역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연계한 생태환경프로젝트가 기대된다”라 말했다. 영양교육 및 미래교육지구 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했던 한 교사는 “영양교육계획에는 마을이 담겨 있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의견이 녹아 있다. 학기 시작 전 다른 학교 동학년 선생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희 교육장은 “사람을 기르는 일은 사랑과 헌신 없이는 불가능한데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그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신다. 별천지 영양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문향의 얼과 애국지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마을을 살리고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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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영양군 수비전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영양군 수비전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19일 수비면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소방공무원, 영양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조희석 수비전담 의용소방대장에게는 공로패를, 취임하는 최용욱 수비전담 의용소방대장에게는 임명장을 전달했고, 이어서 안동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의 격력사와 오도창 영양군수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최용욱 신임 의용소방대장은 ‘산불, 주택화재와 같은 지역에 각종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사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주시고, 후배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시며 잘 이끌어 주신 조희석 의용소방대장의 뜻을 이어받아서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수비전담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취임하는 의용소방대장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달하는 한편, “바쁜 생업을 뒤로 하고,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주는 의용소방대가 재난관리 및 안전문화 활동 담당 지역단체가 될 수 있도록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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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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