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영덕) 김진우 기자=경북도의 영덕과 평해간 철도 궤도 공사에 사용되는 규격석이 올바르 게 사용되고 있지 않아 문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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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과 평해를 이어주는 철도공 사에 불량 규격석을 사용한다는 제 보가 들어왔다. 이 규격석은 인근지역 미*광산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크기와 세척방식이 규정을  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칙상 철도 규격석은 2.2~6.4cm 의 크기로 사용되어야 하지만, 현장에 사용된 규격석은 6.4cm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규격석이 철도에 배치되기 전에 세척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여기는 규격석을 세척하는 장비도 없이 포크레인 바가지에 물을 담아 한번 뿌려주는 과정으로 세척을 하고 있다.

 

철도공사 측은 철도 궤도에 규격석은 검사 기준표가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말을 하고 있다. 본지 기자가 규격석을 운반하고 배치하는 담당관계자 사***차장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여전히 연결이 안되고 있다.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이 문제가 빠른시일 내에 처리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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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평해간 철도공사 규격석, 규격에 맞게...세척 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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