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지난11일 구미A병원장례식장 에서 사망자(시신) 를 장례식장 직원들이 바꿔서 내주는 일이 발생했다.

사망자(시신) 가 바뀐줄도 모르고 울고불고 장례를 치르고 화장장 에서 화장을 하고 납골당 에서 장례를 마치고 나오던중 

사망자가 바뀌였다는 소식을A병원장례식장 에서  전해들은 유가족들...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두번씩이나 치루어야 하는 일이 일어났다.

GMTV국민방송 에 제보한 제보자에 따르면 다음날 장례를 치르는 유가족이 사망자(시신) 확인 한결과 시신이 뒤바뀐 것을 알았다고 한다.

 

이과정에서 제보를 받은 모언론사 기자가 A병원장례식장 관계자에게 돈봉투를 받고 쉬쉬 넘어갔다는 말들이 나오고있다. GMTV국민방송 에서는 끝까지 취재를 하여 낱낱이 밝힐것이다.

 

한편 A병원장례식장 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양측 유가족에게 장례비용을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받지못한 장례비용은 장례식장 직원들이 변상하였다는 이야기가 돌고있다.

관련부서 및 기관에서는 철처한 조사가 필요할것 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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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A병원장례식장 뒤바뀐 사망자(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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