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영덕군 의용소방대 연합회(대장 임윤혁, 최정희)에서는 지난 1일 포항시 죽장면사무소를 방문해 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 죽장면 수해민을 돕기 위해 150만원 상당의 위문물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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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윤혁 남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최정희 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포항 죽장면사무소를 찾아 지난 8월 24일 태풍 ‘오마이스’에 따른 집중호우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쌀 20포대, 라면 60박스 등 150만원 상당의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당초 영덕군 의용소방대는 죽장면 피해소식을 듣고, 지난 3년간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던 영덕군 상황과 전국 각지 도움의 손길을 상기하며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였으나 현장 자원봉사보단 물품이 더 필요하다는 소식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거둔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입 전달하기로 하고, 대표단만 죽장면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임윤혁 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아픔을 당한 죽장면민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죽장면이 다시 활기를 찾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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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의용소방대, 지난 3년간 도움 되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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