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은 2일부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에 대처해 원만한 민원처리 및 직원보호를 위해 웨어러블캠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웨어러블캠 착용 사진.jpg

웨어러블캠은 목걸이 형태로 신체에 착용한 후 간단한 조작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로 사각지대 없이 촬영 가능하다.

 

영상 촬영을 사전고지한 후 웨어러블캠을 사용할 경우 민원인의 영상촬영 의식을 통해 폭언 및 폭행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법적대응에 필요한 증거자료 확보 등에 사용가능 하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주차관리과, 복지정책과 등 평소 악성민원 발생빈도가 높은 10개 부서를 선정해 웨어러블캠 10대를 보급한 후 효과 분석 등을 통해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서 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직원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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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보호를 위한 웨어러블캠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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