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지방 공기업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해 상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를 시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그동안 체납금에 대한 단수(정수)처분 및 압류 등을 유보하였으나 상수도 경영의 효율적 관리와 형평성 유지를 위해 체납요금 일제정리를 시행 3개 반 48명의 징수반을 편성하여 상수도 사용료 체납자에 대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2021년 9월 기준 구미시의 상수도 요금 체납액은 총 14,273건 12억원이며 시는 생계형 연체자를 제외한 납부능력이 있으나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장기‧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와 함께 단수처분, 재산압류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 3월 상수도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가져 정리한바 있고 수용가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하여 사전에 예고장을 발부하고 언론 보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수원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를 계기로 구미시 상수도 공기업 운영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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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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