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세계유산축전 안동 이 지난9월4일부터 9월26일까지 23일간을 세계유산주간으로 선포하고,인류의 미래가치를 담은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행사는 하회마을,봉정사,도산,병산서원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하회마을 여러곳에서 다양한 볼거리 행사로 관광객들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에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특히 주말인 토요일에는 그넓은 주차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었다.

안동시 와 하회마을 보존회 에서는 '코로나19'방역수칙에 대하여 많은 안내방송을 하였고 관광객들은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 등 적극적인 참여로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이면서 즐기는 축제가 되고 있다.

구미에서 관광을 오신 P씨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했는대 관광객전체 가 마스크를 잘쓰고 거리두기도 잘되는 편이여서 안심이 되어 관광이 한층 좋았다’고 하였다.

하회마을 에서 펼쳐지는 선유줄불놀이 와 함께 공연단의 공연은 장구,민요 성악,통키타,등의 다양한 순서로 관광객 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로 행사가 없었던점도 있었지만 모처럼 펼쳐지는 음악행사에 이 멎진 하회마을 만송정 에서 음악과 함께하니 가슴이 뻥뚤리는 것 같다며 이 음악과 함께 선유줄불놀이 와 함께 '코로나19'가 싹 사라졌으면 한다고 하였다.

특히 GMTV국민방송 공연단 의 민요(장구)팀 차경순,임경옥,최은연,가수들의 의 장구와 민요 의 공연 때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박수와 함께 사진작가 들의 셔터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서울에서 오신 사진작가 김00 은 ‘하회마을 과 민요 와 한복은 정말로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입니다’. 라고 하면서 한순간도 놓치지 않을려고 쉴세없이 셔터가 움직이고 있었다.

GMTV국민방송 공연단 민요(장구)팀 의 차경순,임경옥,최은연, 민요(장구) 가수들은 이번 행사 의 참여로 안동을 다시알게되였고, 정말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안동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 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