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김천시가 경북김천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건립하고 있는 김천복합혁신센터의 공정율이 46%를 보이는 가운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2. 김천 문화혁신도시로 비상(飛上)준비 차질없이.....-문화홍보실(사진1).jpg

김천복합혁신센터는 국도비 114억원을 지원받아 총 363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8,287㎡ 부지(육아종합지원센터 옆)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0,163㎡)로 도서관, 다목적강당, 청소년실, 휴게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였으며, 2단계 중앙투자심사 마무리와 지방건설기술심의, 건축심의를 서둘러 완료함으로써 12월에 공사를 조기 착수할 수 있었다.

 

건축디자인은 김천시의 대표 무형문화재인‘빗내농악’의 상징적 의미를 형상화하여 빼어난 건축미를 더하였고, 가족열람실, 종합자료실, 열람실, 공연, 음악회, 야외전시, 강연 및 강좌, 세미나, 힐링·카페 독서공간과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구성했다.

   

김천시는 혁신도시 입주민들의 문화기반시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7년 김천복합혁신센터 부지를 매입하고, 시민 설문조사와 자문회의 등을 통해서 시설건립의 기본구상 단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 도서관, 전시공연, 평생학습, 체험관 등이 시민들이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시설로 선정되었으며, 혁신도시의 12개 이전 공공기관 입주민들과 시민들이 교류와 화합을 통해서 지역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는 행복문화의 장을 마련하는데 그 의의를 두었다.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1순위 시설인 도서관이 복합혁신센터의 중심기능을 담당한다. 1층에는 2개의 열람실과 노트북 열람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호기심을 이끌 유아가족 열람실, 그리고 문화강좌실을 배치했다. 2층에는 힐링·카페형 독서공간으로 종합자료실과 커뮤니티스텝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와 독서생활화에 기여하게 된다.

   

국제가족연극제, 포도자두축제 등 지역 문화축제, 인형극·버블쇼·마술 등 어린이 문화공연과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수준 높은 공연뿐만 아니라 이전 공공기관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 페스티벌 등을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국악기, 양악기 등 시민 1인 1악기 취미개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다양한 악기강좌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문화네트워크 공간으로서 문화장터의 중심지로 운영한다. 야외공연, 전시, 버스킹 등 문화축제의 장으로 책, 장난감, 학용품, 옷 등 생활 프리마켓 운영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행복하게 교류하는 문화중심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복합혁신센터 건립공사로 인한 많은 소음과 교통이 불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시민의 배려와 협조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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