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구청 달서충무관에서 달성습지 철새보호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6월 4일)한 기관·단체 대표들과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달성습지 철새보호를 위한 회의 개최.JPG

달성습지의 대표 철새인 흑두루미의 도래시기(10월 하순경)를 맞아 지난 6월 4일 협약을 맺은 달서구청, K-water 낙동강보관리단, 조류생태환경연구소, 달서구자연보호협의회, 시민구조봉사단, 달성습지생태해설사회의 대표들이 모여 향후 철새보호를 위한 활동계획의 추진일정 및 기관·단체별 역할분담을 논의 했다.

 

주요 계획으로 흑두루미 쉼터로 모래톱 조성, 주위 환경정화 활동과 철새먹이주기 등이다. 이후 철새도래 상황 모니터링, 철새먹이터 조성 등 철새 서식환경 조성사업,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정책과 방침의 홍보와 교육 등이다.

 

한편, 달서구는 매년 달성습지에서 철새 먹이주기 행사 및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 등 철새 및 야생동물 서식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달성습지가 흑두루미 도래지로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주민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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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흑두루미 보호에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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