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3일 달배달맞이축제추진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다음달 15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행사인「달배달맞이 축제」를 오미클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2019년 달배달맞이 축제 사진.JPG

달배달맞이 축제는 1997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6회를 맞이하게 된 달서구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이다. 구제역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 행사를 취소했다.

 

올해는 현장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방역사항 점검 및 행사준비를 해왔지만,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달배달맞이축제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행사 개최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달배달맞이 축제는 달배달맞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달서구-달서구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했다. 기원제와 달집태우기를 비롯한 우리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민속축제를 재연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축제이다. 

 

김인호 달배달맞이 축제위원장은 “신종바이러스 감염병 재 확산에 따른 행사 축제는 아쉽지만 무엇보다 구민의 건강 보호권이 최우선이라고 판단되어 내년을 기약하며 달서구청과 협의하여 취소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행사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최근 오미클론 변이 확산 및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부득이 하게 행사를 취소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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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정월대보름 행사「달배달맞이 축제」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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