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본지에서는 대구,경북 관,공,을 상대로 청사내 흡연문제를 취재중에 있다.

울진군청 도 예외없이 금연장소에서 군의 일부 직원이 흡연을 하고있어 담당부서에 민원을 제기하고 시정을 부탁했다.

그리고 오늘 2022년5월6일 오후1시30분경 본지에서는 울진군청 옥상에 불법으로 보이는 흡연실이 있기에 청사관리부서 를 찿아 합법적으로 설치가 되였는지 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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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직원의 대답은  '왜 알려고 하는냐?'무엇때문에 그러는냐? 어디서 왔느냐? 등 다소 시비 및 겁박성 발언으로 민원인을 대하였다.


그래서 본지기자는 소속 신문사 를 이야기 하였더니, '어디서 사이비기자가 와가지고 ...' 라고 하면서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대한민국 지방행정공무원의 울진군청 일부 공무원의 민원대응에 순간 말문이 막혀버렸다.

대한민국 국민은 알권리가 있는 것이고 공무원은 민원인의 정당한 질문에 성실히 답을 해야 하는 것인대, 뭐가 꿀리고 감추려는 것이 있기에 민원인에게 겁박성 발언 및 모욕적인 말을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 지 울진군은 명확히 밝혀 주기 바란다.


그리고 울진군청 사무실의 공사가 진행중인대 작업용 사다리에 올라가서 작업을 하는 광경을 보고 안전모 및 안전수칙 을 지키면서 작업을 하라고 하니 '뭐 조그만 공사를 하는대 안전모 는 뭐고 이런 작은 공사는 안전하고는 상관없다고 큰소리치면서 '기자면 다야'라고 고함을 쳐댔다.


지금 글을작성하는 본지기자도 3m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그자리에는 공사하시는 분도 계셨고,울진군B 과 계장님도 지켜보고 있었다.


개눈에 는 뭐 밖에 안보인다는 말도 있다,본인의 눈에 사이비 기자로 보인다면 혹시 본인은 사이비 공무원은 아닌지 묻고싶다.

이런 일부공무원 때문에 울진군 전체 공무원이 욕을 먹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최영태,김진우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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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에 가서 함부로 민원제기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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