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5(화)
 

제62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이 “다시 일상으로, 행복한 안동시민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시민, 향우 회원 등이 모인 가운데 6월 11일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체전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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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체전에 투입된 일부공무원들은 모든것을 뒤로한채 여기저기 삼삼오오 모여 앉아 술판 을 벌이고 있었다.

경기장 여기저기 위험한 곳은 많은디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체전은 잊은채 술과,음식으로 잡담삼매경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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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 촬영을 하여 사진확보는 하고있다.체전에 투입된 공무원은 공무수행중 일텐데 어찌된 일인지 술판에만 정성을 들이고 있었다.물론 전체공무원이 그런것은 아니다, 그런대 그런 공무원이 너무많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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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줄은 아무안전장치없이 길위에 늘어져있고,국을 끓이는 옆에 까스통이 있는대도 소화기 하나 비치도 없이 술에만 정신을 놓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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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는 힘없는 시민이 하는 것이고 정작 안동시 행사는 오만잡동사니 를 한봉투에 넣어 버리면되고, 음식을 먹고남은 음식물쓰레기 와 설것이 아무런 여과장치 하나없이 그대로 하수구로 버리는 대도 어느 누구 제제하는 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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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시장 은 며칠있으면 떠나갈것이고 시장당선자 는 아직 시정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니 일부공무원 들의 정신상태가 바닥을 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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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음식들이 버려지고 있었다, 피 갚은 국민의 혈세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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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김진우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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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체전?난장판?일부공무원 술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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