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1(목)
 

 봉화군 명호면 관창1리 만리산 경로당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만리산 경로당 개소에 따른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박창욱 도의원 당선인, 박동교·금동윤 군의원 당선인,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등 기관 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봉화군 명호면 관창 1리 만리산 경로당 현판식 열어(3).jpg

만리산 경로당은 지상 1층, 건축면적 97.72㎡ 규모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어르신들의 휴식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뜻을 모아 기존의 과수작목반 건물을 용도 변경해 경로당 시설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별도의 개소식 없이 운영되어오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조치 완화로 이날 정식 현판식을 개최하게 됐다.

 

임상태 경로당 회장은 “만리산 경로당이 개소되는 데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는데 오늘 이렇게 현판식을 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며 “회원들이 언제든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같은 경로당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정규하 명호면장은 “이번 경로당 현판식을 계기로 회원분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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