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5(토)
 

아포어린이집(원장 이정순)은 지난 20일, 김천시 아포읍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칠십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 된 성금은 어린이집 원생이 엄마와 함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시장놀이’로 참여하여 진행 된 수업에서 마련되었다. 아포어린이집은 평소에도 환경지킴이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직접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하는 교육활동을 하는 등 환경사랑 실천 운동을 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아나바다 시장놀이-아포읍(사진3).jpeg

이정순 원장은 “원아들에게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작은 활동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환경을 살리는데 아주 크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알려주고 싶다. 깨끗한 지구를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어른들이 앞장서서 환경운동에 동참을 했으면 좋겠다. 또한 내가 판매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수익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했다.

 

김현인 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준 아포어린이집 아이들, 교직원, 학부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깨끗한 환경을 위해 읍에서도 지속적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홍보 및 재활용품 자원순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포읍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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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어린이집“ 엄마와 함께 하는 아나바다 시장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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