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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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가 과격집단이라 테러하자던 ‘일베’, 일베에서 박카스 할머니 나체 사진 올려 조롱. 미러링은 원본 못 따라가 
지난 7월 22일 밤, 인터넷 사이트 ‘일베저장소’ 일간베스트에 모자이크 없이 할머니 나체 사진이 올라오며 조롱하는 등 논란을 일으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박카스 할머니란 돈이 없어 거리로 나와 1~3만원에 자신의 성을 파는 성매매 여성을 뜻한다. 그 연령대가 40대~80대까지 다양하며 현 세대에 노인 빈곤 문제와 함께 급격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일베에 ‘~용돈아껴서 바카스 할매 ○○왓다’는 성매매 후기 게시글과 나체 사진이 올라와 시민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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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서 할머니 ‘나체 조롱’ 몰카 올려, 모자이크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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