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낙동강변 주차장 중장비 등 페오일 누출 등, 환경오염 우려...
공용화장실 은 넘치고,악취로 진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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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30 04:57
2022년8월27일 안동 낙동강변 주차장 ?을 둘러본 취재진 은 안동시 행정에 또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각종 중장비,대형화물 등 거의 페차수준 의 장비 및 차량들이 곳곳에 장기주차를 하고있었고 그 차량들의 오일등 각종 오염물질들이 바닥으러 흘러 악취가 나고 있었고, 그오염물질들은 강으로 흘러들어 오염의 원인이 될수도 있을것인대 안동시 관련부서는 탁상에 않아 민원이 들어와야움직이는 것 인지?
현장에 답이 있다고 말로는 잘하두만 권기창 안동시장은 연일 시민곁으로,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의소리는 크게 듣는다고 동분서주 하고 있는데 정작 일부 안동시공무원들은 현장점검은 거의 없는 것 같은?
소통의 부족인지?리더쉽의 부족인지?
권기창 안동시장은 열심히 하던지 말던지 일부 공무원들은 그저 자기들 스타일로? 행정업무를 보는 것 같아 앞으로 안동시 는 걱정이아닐수 없다.
공용화장실은 넘치고 넘쳐 악취는 진동하고 시민들의 불평은? 듣기는 하는지 현장으로 나와서 실태파악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