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지난 10월27일 대구 달서구의 월배신시장에서는 서울떡집이 100년 소공인에 선정되었다.

 

100년 소공인은 업력이 30년 이상 된 소상공인 및 소·중기업을 발굴하여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고있는 시스템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대구서부센터 센터장인 최규종 센터장과 월배신시장 상인회 최상근 회장이, 월배신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함께 축하하는자리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100년소공인에 선정 되어서 장인정신을 이어갈수 있게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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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월배신시장 서울떡집 100년소공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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