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2023년 2월22일 오전10시경 영남연합포커스 기자는 안동시청 경민관 건물에 있는 부서를 방문하였다 고 하였다.

부서의 문을 열고 들어서서 서성이는 대 아무도 응대하는 직원이 없었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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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치된 탁자에 않아 직접차를 타서 한잔하였다.

뜨거운 차를 한잔 할때까지도 아무도 무슨일로 왔는지 아무도 묻는이가 없었다.

 

그래서 같은 건물부서2곳을 방문을 하여 보았다.

결과는 1차방문 부서와 같은 현상이였다.


마지막으로 안동시청 대동관 건물에 있는 ㅇ부서를 찿았다. 이곳은 어제 부서장과 의 약속이 있어서 방문을 하였다.

GMTV국민방송 기자 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가 같이 동행을 하였다.


ㅇ부서장은 자리에 없었다, 이 부서또한 두명이 서성이는대도 아무도 왜,무슨일로 왔는지 묻는이가 없었다.

결국 방문자가 먼저 인사를하고 나서 과장님 어디가셨느냐? 약속하고 왔는대요? 그때서야 서로 눈치만 보다가 회의 가셨는대 연락해 볼께요.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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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중 기자가 ㅇ부서에서 술을찿아 술이 왜 여기 있냐고 하였더니 얼버무리고 있었다.

왜 행정업무부서에 술이 있는지?무슨돈으로 구입을 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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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뒹구는 부서의 뒷편에서 담배꽁초가 보이는 것은 어떤핑계로 대응을 할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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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관건물에 는 불법현수막이 설치되여있다.

시민들에게는 법대로 규칙대로 하지 않으면 강제철거 및 과태료 부과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불법으로 현수막을 설치하고있다.

 

지금의 정부는 법과 원칙,공정과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대...

안동시는 일부모국장및 부서장,팀장 이 기본이 안되는 것이라 느껴지는 것은 본지 기자만이 드는 생각일지 묻고싶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부르짖는 시민과 함께 희망 안동을 만들겠다는 것은 절망 안동으로 가는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공직기강부터 점검이 필요로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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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문화의 수도 안동! 절망 안동으로 가는 것 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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