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9(금)
 

지금의 정부는 법과 원칙,공정과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문경시는 공사현장 인근주민들의 민원을 묵살하고 있다고 본지에 제보를 하여 본지기자는 현장취재를 하고있다.

문경시 호계면 전원마을사업에서 마을 주민과 시공회사와의 충돌이 잦아 문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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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산주는  이름만 대면 알 정도로 동내유지라고한다.

마을주민 ㄱ씨에 의하면 새벽부터 25톤 덤프와장비의 소음으로 잠을 이룰수 없고 진입로 주변에는 공사장에서 유출된 토사로 도로 인근주변 민가까지 비산먼지 등 주민불편이 심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주민들은 문경시에 여러번 민원을  제기하였는데도  그 어떤조치도 하지 않고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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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공사현장에 재해방지 계획서 및 기타 허가관련 사항을 준수하면서 공사를 하는지,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지 철처한 관리감독이 필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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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역유지의 입김으로 힘없고 가진것 없는 주민을 무시하는 그런 행정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본지에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취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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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영남연합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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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사민원제기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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