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영덕군 환경자원관리센터에 근무하는 일부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골프연습장 및 그 외? 장소에서 즐기는 것으로 취재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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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A부서,Y부서등 여러부서를 상대로 이야기를 해 보니 알고있는듯? 모과장,ㄹ계장은 본지 기자와의 대담에서 '한번은 집어주어야 할 것 으로 보인다.'  '보도를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라고 하였다.


익명을 요구한 일부 동료직원들에 의하면 '그 사실을 알고있으나 같이 근무하면서 이야기 하기는 좀 그렇다' 라고 하면서 

'이번 기회에 바로 잡을것은 바로 잡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누구든 시간을 내 여가선용을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국가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가면서 근무시간에 자기본인들 생활을 즐긴다는 것 은 어떠한 설명으로도 아니될 일이다.


관련 부서에서는 사태를 명확히 파악하여 합당한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매뉴얼도 구축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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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환경자원관리센터 일부직원 근무지 무단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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