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3일 하나노인주간보호센터 이익헌 대표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재)서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류한국)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나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을 안락하고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존경과 품위로서 대하여 경로문화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이미영 센터장은 내당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장학사업과 지역 인재육성, 방과 후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교육발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