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14(수)
 

2023년 7월19일 본지기자는 안동시청 몇몇곳을 둘러보았다, 둘러보면서 느낀점은 정신나간 일부공무원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에 실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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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은 청사안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알고있다, 그런대 사진으로 보다시피 건물여러곳에서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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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였을까?만약에 안동시민 어느분이 청사안에서 흡연을 하고 있으면 여기서 담배를 피우시면 안된다고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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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심각한 것은 별관 경민관 옥상에는 도시대기 측정망운영중 절대금연 이라고 큼직하게 경고문 을 부착해놓았다, 

그곳에는 불법시설물을 설치하고 흡연을 즐겼던 흔적을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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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양으로 추축하건대 아주많은날 흡연을 즐기는 것 같았다.경민관 옥상에서 흡연을 즐기는 일부공무원은 절대금연 이라 적어놓고 절대흡연으로 보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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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유산과 로 사용하던 사무실 뒤 불법으로 설치한 (판넬) 창고? 가있었고, 본청복도에는 엄청난  서류박스가 쌓여있어 보행에 지장도 주는것은 물론이고 중요한 서류도 있는것 같은대 관리상태가 부실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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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안 사무실의 냉방온도는 지켜지지않고 에어컨을 돌아가고 창문은 열어놓고...

수자원정책과 를 민원방문하였는대 그누구도 수분이 지나도록 왜방문했는지 물어보는 직원하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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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자원정책과장에게 질문을 하였다. 안동시의 행정부서 는  왜 존재하는지? 시민이 있어야 안동시가 존재하는대 민원인이 3명이나 들어와서 탁자에 수분동안 앉아있는대 왜 대응을 한하시는지 질문을 하였더니 아! 저희들이 잘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직원들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하였다, 글쎄 본인부터 교육을 받아야 할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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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본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시민이 불편하고 개선해야할 문제를 짚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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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맞이하고 웃으면서 해어지고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으로 거듭나길 바라본다.

GMTV국민방송 최영태,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환경일보 김희연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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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동시 일부공무원)는 되고 시민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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