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동시 일부공무원)는 되고 시민은 안된다?
안동시청사 안 금연구역에서 흡연하고, 불법시설물 곳곳에 ...
2023년 7월19일 본지기자는 안동시청 몇몇곳을 둘러보았다, 둘러보면서 느낀점은 정신나간 일부공무원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에 실망하였다.
안동시청 은 청사안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알고있다, 그런대 사진으로 보다시피 건물여러곳에서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보인다.
누구가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였을까?만약에 안동시민 어느분이 청사안에서 흡연을 하고 있으면 여기서 담배를 피우시면 안된다고 하시겠지요?
더욱 심각한 것은 별관 경민관 옥상에는 도시대기 측정망운영중 절대금연 이라고 큼직하게 경고문 을 부착해놓았다,
그곳에는 불법시설물을 설치하고 흡연을 즐겼던 흔적을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담배꽁초양으로 추축하건대 아주많은날 흡연을 즐기는 것 같았다.경민관 옥상에서 흡연을 즐기는 일부공무원은 절대금연 이라 적어놓고 절대흡연으로 보이는 것인가?
유교문화유산과 로 사용하던 사무실 뒤 불법으로 설치한 (판넬) 창고? 가있었고, 본청복도에는 엄청난 서류박스가 쌓여있어 보행에 지장도 주는것은 물론이고 중요한 서류도 있는것 같은대 관리상태가 부실해보인다.
청사안 사무실의 냉방온도는 지켜지지않고 에어컨을 돌아가고 창문은 열어놓고...
수자원정책과 를 민원방문하였는대 그누구도 수분이 지나도록 왜방문했는지 물어보는 직원하나 없었다.
그래서 수자원정책과장에게 질문을 하였다. 안동시의 행정부서 는 왜 존재하는지? 시민이 있어야 안동시가 존재하는대 민원인이 3명이나 들어와서 탁자에 수분동안 앉아있는대 왜 대응을 한하시는지 질문을 하였더니 아! 저희들이 잘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직원들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하였다, 글쎄 본인부터 교육을 받아야 할것 으로 보인다.
앞으로 본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시민이 불편하고 개선해야할 문제를 짚어나갈것이다.
웃으면서 맞이하고 웃으면서 해어지고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으로 거듭나길 바라본다.
GMTV국민방송 최영태,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환경일보 김희연 공동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