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11(수)
 

지난10월28일 안동시 용상동 에서는 마을축제가 열렸다고 한다, 이 행사에서 안동시장 사모님 의 행차에 대하여 여러언론들이 보도를 하였는데 내용을 간추려보면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도중에 사모님을 모시는? 

모 장애인단체 모국장이 행사를 중지시키고 안동시장 사모님을 소개를 시켜서 한껏달아오르는 행사를 방해하고? 시민에게 불쾌감까지 주었다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안동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있다.

 

그리고 10월31일 21시12분 안동시 출입기자 T신문 L 0 0 씨의 전화가 한통 왔다. 안동시장님이 우리기사를 (안동시장 사모님에 대한기사) 보고 K 00 을 통하여 전화가 왔는데 기사를 내려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청탁인가? 겁박인가는? 는 깊이있게 규정을 보아야 하겠지만 일부 안동시민들은 실망을 많이 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무슨행사이던지 우루루 몰려와서 본인들을 알린다고 행사에 방해가 되든 말든 악수하고 인사하고 이제는 좀 이러지 마시고 진정 시민을 위하는 것 이 무엇인지 좀 깨달았으면 한다.


일부 어느 정치하시는 분의 출마하실때 들었던 말이 생각난다. 저는 머슴 입니다. 저는 시민여러분의 심부름 꾼입니다? 

글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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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용상동 마을축제 에 행차하신 시장사모님 문제로 안동이 소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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