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13(월)
 

조마면(면장 김성환)에서는 관내 청결 및 교통안전을 위해 6월 10일(월) 신곡리 ~ 용삼교 방향 도로변 제초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연도변 제초 작업으로 깔끔한 조마면 만들어요-조마면(사진2).jpg

 


이날 참여한 제초 인부는 조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소속 26여 명의 회원들로 이른 새벽부터 조마면과 지례면의 경계인 신곡1리(나부리)에서 시작하여 조마면과 감천면의 경계인 용삼교까지 작업 구간을 나누어 차량 운행을 방해하는 잡초 및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에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수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임해옥 부녀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제초 작업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마을에서 적극적으로 환경 활동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환 조마면장은“이번 제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환경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조마면에서도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마면은 24일~28일(기간 중 3일) 관내 체육공원, 게이트볼장 및 소공원의 제초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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