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영덕군은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함께 관할 해역의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어업 종사자들의 수입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4일 경정2리, 경정3리 일대 해역에 어린 문치가자미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1-1_사진자료(24.07.05)_영덕군, 연안 해역에 어린 문치가자미 방류-해양수산과.jpg

 

이번 사업에 쓰인 어린 문치가자미는 지난 1월 자연산 어미로부터 확보한 건강한 알을 인공 수정과 부화를 거쳐 6개월간 정성껏 기른 5cm급 크기의 종자를 선별한 것이다.

1-2_사진자료(24.07.05)_영덕군, 연안 해역에 어린 문치가자미 방류-해양수산과.jpg

 

영덕군과 경북 수산자원연구원은 이번에 방류한 개체들이 3년쯤 지난 후에는 성체가 돼 동해안 가자미 자원 증대와 어획량 증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해양 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어종을 위주로 종자 생산과 방류를 늘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치가자미는 가지미목 가자미과의 바닷물고기로 지역에 따라 ‘도다리’라고도 불린다. 서식지는 연안의 밑바닥으로, 12월에서 2월까지가 산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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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연안 해역에 어린 문치가자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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