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인접지역인 안동, 예천의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발생 및 관내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지속 검출됨에 따라 동부권 산간지역 양돈농가 대상으로 ASF 차단방역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01의성군제공 ASF 드론 차단1.JPG

 

올해 ASF는 전국 양돈농장에서 6건 발생되었으며 최근 영천(6.15), 안동(7.2), 예천(7.6)에 발생되었고, 의성군 점곡․옥산․안평․안사면의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관내 양돈농가의 위험도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01의성군제공 ASF 드론 차단2.JPG

 

지금까지 ASF 발생농장이 대부분 산림인접한 위치에 있어 야생멧돼지와의 차단에 주력하고자 한다. 이에 군에서는 야생멧돼지의 차단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전문 드론업체와 용역계약을 통해 동부권 산간지역에 분포한 양돈농가 21호에 대해 농장 주변 야생멧돼지 기피제 드론 살포작업을 7월 26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 800kg, 멧돼지기피제 400kg, 구서제 230kg를 지원하고, 전담관을 통해 매일 방역 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여부 등에 대해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집중호우 시 야생멧돼지 또는 폐사체의 바이러스가 토사에 휩쓸려 농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농가 주변 배수로 정비를 바란다”라며 방역 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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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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