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대구광역시는 7월 8일(월)부터 8월 4일(일)까지 대구지역 사회적 고립청년의 규모와 주거, 사회관계 등 실태파악을 통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을 위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붙임]_사회적_고립청년_실태조사_홍보_포스터.jpg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청년이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가족 등과 제한적인 관계만 맺고 지내며 사회참여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사회적 관계를 단절한 사람을 말한다.

 

청년층은 학업·취업·결혼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경제적 이행기로서 최근 코로나19 이후 실직, 취업난, 소통기술 부족 등으로 사회적 고립 문제를 겪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 회피, 경제·사회활동 미참여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의 기간·계기 등 고립 경험, ▲고립 양상(일상생활, 주거생활, 사회활동 등), ▲고립청년 및 가족의 상태와 특성 조사 등을 통해 고립에 대한 인식 및 정책수요 등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개인별 고립정도와 정책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2,000명) 및 가구(1,000가구)로, 고립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조사와 온라인조사를 병행한다. 또한 고립청년으로 나타난 청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층조사(70명)도 실시한다.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인터넷 주소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

ㅇ 조사기간 : 2024. 7. 8. ~ 2024. 8. 4.

ㅇ 조사대상 : 대구지역 19세 ~ 39세 청년

ㅇ 조사내용 : 사회적 고립 청년 현황, 생활실태 및 정책수요 등

ㅇ 조사방법 : https://surveyl.ink/dg_isolated 및 큐알(QR)코드 활용

☞ 설문조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 지급

큐알코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그동안 개인문제라고만 생각되던 사회적 고립청년 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고립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사회로 복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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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설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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