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2018년2월19일(화) 11시 안동시의회 의장(정훈선)은 안동시의회 신청사 2층 에서 최근 ㄱ신문사에서 "안동시의회 의원,수년간 특정 업체 발주 밀어주고 수수료 몰래편취 의혹"의 기사내용에 대하여 사실이 아니다.가짜뉴스다 라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ㄱ언론사는 본지와 의 통화에서 제보를 받은내용이 있다면서 제기한 의혹에 대하여 명백한 내용을 보도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안동시의회 정훈선 의장은 "저는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어떠한 책임도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가짜뉴스"라고 말하면서 "가짜뉴스를 남발한 언론기관을 수사기관과 언론중재위원회에 고소,고발 을 하였다".고 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정훈선 안동시의장 가족 업체,안동시 납품 내역 을 보면 안동시 본청16건 7,002만원이다. 그외에도 본인 지역구에 도 상당한 금액의 납품이 모두 수의계약으로 이루어 졌다고 안동의 모 방송사에서 보도를 하였다.

보도내용 에는 안동시 모 공무원의 인터뷰 내용도 있는데, "지역구 의원이 하는 걸 알면서 일방적으로 다른 데(업체의 물품을) 넣었다?.그럼 괘씸죄 걸리지요,입장에서는 부담을 느끼죠."라고 한다,

이제 남은것은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진실을 밝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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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안동시의장 "납품 비리 아니다? 가짜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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