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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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6월27일 안동시청 대동관 (지하1층,지상3층 건물) 옆에서 안동의 어르신들을 모셔 놓고 보훈단체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그런대 대동관 건물에 근무하는 일부안동시청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보거나 말거나 피치파라솔 에 시민이 있거나 말거나 시청사 안 에 흡연구역을 정해놓고 그곳에서 흡연을 하자고 자기내들이 정해놓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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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란듯이 피치파라솔 탁자의 종이컵에 흡연의 흔적(담배꽁초) 를 놔둔체 각자의 갈길을 가곤했다.
정신문화의수도 안동? 양반의 도시 안동?  웃기고 있는소리다.
본지 기자도 안동이 고향이다.

내가 창피할 정도이다,  배웠다는? 지식이라는 단체의 안동시 직원(일부직원) 이 요따구로 하니 일반시민들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에 잠겨보았다.
제발 흡연구역 에서만 담배를 피웠으면 한다.

본지기자는 금연구역에서 ? 그것도 어르신들 앞에서 담배를 꼰아물고 흡연을 즐긴 직원을 알고 있다?
다음 부터는 소속부서와 실명과 함께 본인의 사진도 배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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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부직원 금역구역 에서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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