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옛 성현들의 발자취, 안동선비순례길을 걸어 보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옛 성현들의 발자취, 안동선비순례길을 걸어 보자!

안동호의 숨겨진 비경을 볼 수 있는‘안동선비순례길’
기사입력 2019.10.30 06: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성수상길_(3).jpg
 
3대문화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산, 와룡, 예안면 일원에 만들어진 안동선비순례길은 지난 2017년 11월 준공됐다. 단풍철인 현재 주말에는 600명 이상이 찾는 안동의 관광명소 중 하나다.

안동선비순례길은 안동호의 풍광과 다양한 유교문화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총길이 91km, 9개 코스로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탐방로이다.
안동선비순례길 각 코스에는 안동호를 중심으로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수상길과 함께 도산서원과 이육사 문학관을 비롯해 고택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안동선비순례길을 여는 1코스의 선성수상길은 안동호 수면위에 길이 1km, 폭 2.75m 규모의 수상데크길이 만들어져 있으며, 그 중간에는 추억의 예안초등학교를 비롯한 포토존과 쉼터가 조성돼 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고, 호수 위를 걷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29에는 안동시산악연맹에서 산악인 및 동호인 저변 확대와 관광명소 홍보를 위해 ‘2019년 안동선비순례길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고, 오는 11월 9일에는 재경향우회에서도 회원 400여 명이 다녀갈 계획이다.
선성수상길 입구 선성현 문화단지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객사, 동헌, 역사관 등을 건립해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가족 단위 숙박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민가촌도 운영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준공해 현재 운영 중인 전통 한옥체험관은 저렴한 비용으로 한옥의 기품을 체험 할 수 있어 인기가 아주 높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선비순례길을 걸으며 옛 선비들의 정취와 유유자적했던 삶을 느끼고, 다양한 스토리와 문화유적이 많은 이곳에서 힐링 관광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고, “향후 선성현 문화단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한국문화테마파크 등과 함께 도산권역의 3대문화권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새로운 안동유교문화의 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GMTV국민방송 & igms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7916
 
 
 
 

Copyright © 2015 igmsm.kr co., Ltd. all right reserved. | 창립일: 2010년 5월 20일

본사: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3(송정동) 일심B/D 203호 | 김천지사: 경북 김천시 아포읍 한지2길 28-14 | 안동지사:안동시 송천길 15 (송천동832-3)

부산지사 : 부산시 남구 신선로 219, 3층 | 전북지사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1012-7 세모빌 102호 본사 대표전화 : 054-444-6100 | 김천지사 : 054-430-3073 | 

부산지사 : 051-521-1174 | 전북지사 : 063-904-9044 | E-Mail : gukmin@gmail.com  사업자번호: 513-81-55994 | 등록일: 2010-01-20 | 등록번호: 경북-아 00114 | 발행/편집인: 최영태 | 청소년보호책임: 최영태

GMTV국민방송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