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민생활지원과(과장 김경희) 직원들은 11. 19(화) 10시부터 홀몸, 장애, 질환 등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 45세대를 방문하여 도시락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동절기 소외계층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희 시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도시락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다양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Happy together 김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