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안동시청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를 하고 있다. 종합민원실은 각종 민원 업무를 위해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곳으로 하루 300여 명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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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출입국 관리 출장 업무가 종료되면서, 중국 등 외국인의 방문은 크게 줄었다.
한편, 안동시는 연이어 대책 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 물품 추가 확보에 나서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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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종합민원실 직원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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