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경남 진주에서 한통의 제보전화 와 함께 메일로 제보를 해 왔다.
50대중반의 김 00 이라고 밝힌 진주시민의 이야기를 간추려 보겠다.
 
진주시내에 위치한 모 떳따방은 진주시 상대동 모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에는 공공기관이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현제 이 떳따방 은 진주부근에서도 1년가까이 영업을 하여 수십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하여 왔다.
 
지금 진주시 상대동 모건물(1층은 공공기관)에서 떳따방 영업을 하고있는 곳이 전국적 7~8 개정도의 떳따방 의 몸통이라고 전해왔다.( 김천,점촌,상주등 여러도시...)
 
그런대 이곳의 영업방식은 다른곳과는 다른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있다고 한다,
쇼핑물을 가장한 떳따방 이라는 것이다.
처음에 영업을 시작할때는 명품의류,가전제품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위장하여 판매를 한다고한다.
 
전단지를 나누어줄때에도 아무나 주지않고 사람들을 골라서 준다고한다.가칭 찍기식 전단홍보방식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의류나 가전제품 등을 싼값에 구입을 한 소비자 들은 이곳이 상술에 빠져 이곳을 믿고 찿게된다고한다.
 
이러케 1개월정도 영업을 하다가 본색을 드러내게 된다고 한다.
가칭명품의류 나 가전제품등이 전시되여 있던곳이 떳따방 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라고한다.
 
그래서 이곳에 유혹(마술) 에 빠져들어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을 쓰게된다는 것이다.
요즘같이 코로나 가 종식이 되지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신종 떳따방 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전해왔다.
 
또한 이러한 떳따방을 뒤에서 금품을 받으면서 봐주는? 사람이 있다고한다.
제보자에 따르면 위법사실로 단속이 되거나 민원이 발생하면 속칭 높은사람을 많이 알고있으니 잘 말해서 봐 준다면서 금품을 갈취한다는 것이다.
 
그이유는 떳따방 의 영업자들이 뭔가 잘못이있고 그사실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이 00 라는 사람이 그러케 갈취를 한다고 한다고 전해왔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대한민국은 썩었다고 혀를 찼다.
 
진주같이 작은 소도시에서 수십억이라는 돈은 결코 작은 돈이 아니다.
 
이러한 떳따방이 활개를 치고 있는대 관계기관은 현장실태조사 나 제되로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전해왔다.
 
경남경찰청 에서는 6월10일부터 불법방문 판매업체 (가칭 떳따방) 에 대한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하는대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 그 결과를 지켜볼 것이다.
 
지금은 떳따방이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지대로 떠오르고 있다.
관계기관 에서는 떳따방의 철처한 단속과 함께 뒷돈을 받고 문제가 발생되면 봐준다고 하면서 금품을 챙겨가는 파렴치범 들을 수사하여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의 눈에는 이라한 파렴치범 들이 마치 공무원들 과 결탁 되어 있는듯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청렴한 대한민국 공무원 들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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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교묘해져가는 떳다방 그 실체를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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