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민의 안전은 없다? 담당부서는 뒺짐만?
자기땅에서 건물을 지으니 뭐 딱히 할말이 ...
안동농고 기숙사 옆 공사현장 안전시설 무방비 안동시는 남의 일보듯...
비가많이오면 토사길거리로 유출위험!
비가많이오면 토사길거리로 유출위험!
이외에도 용상동 빌딩건축현장 인도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대
안동시 관련부서 직원 현장에 와서 하는말씀 ...
자기땅에서 건물을 지으니 뭐 딱히 할말이 없으니 궁금한점 있으면 담당부서를 찿아 오란다.
특히 용상동 공사현장은 어린이집 이 근처에 있어 대형사고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다.
특히 용상동 공사현장은 어린이집 이 근처에 있어 대형사고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다.
시민의 안전은 뒤로 하고 업자들 두둔하는 듯한 안동시 직원의 태도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게 하고 있다.
철처한 규칙아래 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는지 세밀한 조사가 필요로 보인다.
철처한 규칙아래 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는지 세밀한 조사가 필요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