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안동시 성곡동 산203 ,에 테라스형 연립주택4개동,연립주택4개동,지하2,지상4,세대수 48세대 규모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가 현재 공사현장은 공사가 STOP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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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진행되지 않는 것이 상당한 기간이 지나 토사유출 및 산사태위험,토양오염 등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언론사 이 00기자가 안동시 개발허가팀장과 담당과장을 만나 사태의 심각성을 전하였다고 하였다.
 
수일이 지난 오늘(78) 00 기자는 현장을 다시찿았다고 한다.이00기자는 현장에 도착 확인결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고한다.
한달전 보다가 사태는 상당히 심각한 상태였다고 한다.더욱이 현장 근처에는 민가가 있다는 것이다.
 
비가 많이 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것인대...
안동시 담당부서 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안동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분통이 터진다고 하면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런 업무능력 없는 일부공무원 에게는 합당한 징계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주민이야 우찌되던간에 관심없는 안동시 일부 공무원 시민 여러분은 어떠케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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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말 왜 이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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