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의 구미 해평시장 으로 오시면 행복해 집니다.
4일 9일 장날입니다.
구미 해평시장은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에 위치한 노점형 전통시장으로 농축산믈을 중점으로 노점형 전통시장 으로 그 예추억을 간직하면서 4,9일 장으로 이여지고 있다.
해평시장은 1920년대초부터 정기시장이 형성되여 현재까지 지역민의 삶의 터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속적인 축제,홍보를 통하여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해평상인회는 이병헌 상인회장을 선두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살거리를 갖춘 시장으로 고유한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고객 편의성 증진을 위해 매년 축제를 진행하는 등 해평시장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구미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시장 상인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해평시장은 소비자가 믿고 찿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서 는 시장인 스스로의 변화의지와 도전정신 및 화합이 밑받침되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상인의 자질 향상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고 및 상인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해평시장 인근 해평리에 보물 492호 보천사 석조여래좌상등이 있으며,토질이 비옥하고 맑은물과 일조량이 풍부한 낙동강변에서 생산되는 대한민국최고의 쌀이 생산되고 있다.
이병헌 상인회장은 이런 유리한 환경에 있는 우리 해평시장을 더욱 더 발전시켜 구미최고의 전통시장 으로 나아가는대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7월4일 해평장날 에 대한민국 동행세일 이 열려 평소보다 활인된 가격에 소비자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하여준 정부에게도 이병헌 상인회장은 감사의 말을 잊지않았다.
추첨을 통하여 푸짐한 경품까지 가져가는 행운도 함께 거져간 고객들은 시골스런 전통시장 에 취하고 경품도 가져간다며 정부에서 이러한 행사는 가끔 필요한것 같다고 하였다.
특히 이번행사중에 예정에 없던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 과 의 소통의 장도 열어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는 효과도 얻어내였다.
특히 코로나19 로 인하여 이병헌 상인회장과 회원들은 오시는 고객 전체에 대하여 열체크를 하였고 해평여성의용소방대원들 은 열체크 및 소둑으로 철저한 방역활동을 하여 전통시장 에 오신 분들에게 안전한 해평시장 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해주는 큰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