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4(토)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및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추석명절 기간 시민의 안전과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추모성묘객 이동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한 분산대책으로 비대면(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시행한다.
 
현재 구미시 공설숭조당 1관, 2관에는 12,100기 정도가 안치 중으로 명절 연휴 봉안시설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은 예년처럼 성묘객들이 몰릴 경우 연휴기간동안 약 2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내 감염병 우려가 커질 것을 우려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노인장애인과]추석연휴 숭조당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시행2.jpg
 
이에 따라 시에서는 명절 전후 2주간(9. 14. ~ 10. 16.)은 공설숭조당 제례실(분향실) 및 휴게실 사용을 금지하고 추석 연휴기간(9. 30. ~ 10. 2.)은 성묘객의 방문을 중단하는 한편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실시하여 감염병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족 1만 여명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온라인 추모서비스 시행에 대한 홍보를 펼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성묘서비스는 오는 21일 12:00부터 개시되며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에 접속하여 별도 신청 없이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며, 추모관 꾸미기(영정사진 등록, 차례상, 헌화, 분양선택 등), 추모글 작성, 가족·친지와 SNS 온라인 공유 등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추석명절 시민의 안전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올해 명절은 안타깝지만 비대면 온라인 성묘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예방 방역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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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연휴 숭조당 온라인 성묘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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