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한마(대표 정현욱)에서 생활한복을 120벌(480만원 상당)을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활한복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매월 10벌씩(총 120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생활한복 후원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