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무을면(면장 엄성렬)에서 2021년 4월 5일(월)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식목일 기념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행사는 관내 하천 둔치를 중심으로 오염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되었다.

[무을면] 식목일 기념 새마을 대청소 실시2.jpg

김한진 새마을지도자무을면협의회장과 권현미 무을면새마을부녀회장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무을면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및 부녀회원들께서는 앞으로 있을 환경 정화 활동에도 오늘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엄성렬 무을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환경 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의 노고 덕분에 무을면이 한층 더 푸르러졌다”며, “무을면이 ‘청정무을’이라는 명성을 계속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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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을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식목일 기념 관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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