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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설문 실시
    대구광역시는 7월 8일(월)부터 8월 4일(일)까지 대구지역 사회적 고립청년의 규모와 주거, 사회관계 등 실태파악을 통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을 위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청년이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가족 등과 제한적인 관계만 맺고 지내며 사회참여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사회적 관계를 단절한 사람을 말한다. 청년층은 학업·취업·결혼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경제적 이행기로서 최근 코로나19 이후 실직, 취업난, 소통기술 부족 등으로 사회적 고립 문제를 겪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 회피, 경제·사회활동 미참여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의 기간·계기 등 고립 경험, ▲고립 양상(일상생활, 주거생활, 사회활동 등), ▲고립청년 및 가족의 상태와 특성 조사 등을 통해 고립에 대한 인식 및 정책수요 등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개인별 고립정도와 정책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2,000명) 및 가구(1,000가구)로, 고립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조사와 온라인조사를 병행한다. 또한 고립청년으로 나타난 청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층조사(70명)도 실시한다.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인터넷 주소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 ㅇ 조사기간 : 2024. 7. 8. ~ 2024. 8. 4. ㅇ 조사대상 : 대구지역 19세 ~ 39세 청년 ㅇ 조사내용 : 사회적 고립 청년 현황, 생활실태 및 정책수요 등 ㅇ 조사방법 : https://surveyl.ink/dg_isolated 및 큐알(QR)코드 활용 ☞ 설문조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 지급 큐알코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그동안 개인문제라고만 생각되던 사회적 고립청년 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고립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사회로 복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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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대구광역시관광협회, 제19대 회장‘이한수’후보자 당선
    대구광역시관광협회 제19대 회장에 ‘이한수’ 후보가 당선됐다. 대구광역시관광협회는 27일(목)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업종별(여행업, 관광식당업, 호텔업, 기타업) 대의원 40여 명이 출석한 가운데 제19대 임원선출을 위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고, 협회장 후보 2인에 대한 투표를 진행해 현 회장인 이한수 후보(남경여행사 대표)를 제19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한수 회장은 “천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회원사의 경영개선과 함께 대구가 중부내륙의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대구관광협회장 취임식은 오는 7월 1일(월) 오후 6시 30분 아현정(대구어린이세상 앞)에서 개최되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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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엘앤에프 화재예방 지도 방문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6일(수) 달서구 월암동에 위치한 ㈜엘앤에프 대구공장을 찾아 화재 안전 지도에 나섰다. 지난 24일(월)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 관련 제조업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진행된 이날 방문에서는 ▲취급 물질과 생산량 현황 파악, ▲소방시설 현황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재난 대응 방안 모색, ▲안전교육과 소방 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지도했다. 또한 대구소방은 오는 7월 9일(화)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지 관련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하고, 외국인을 포함한 산재 취약 근로자에 대한 피난로 확보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지만, 사전 예방조치와 철저한 관리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근로자 안전 교육 등을 통해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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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 2024 경상북도 도시재생 페스타 개최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권종욱 건축학부 교수) 주관으로 「2024 경상북도 도시재생 페스타(festa)」행사가 6월 26일 교내 천마아트센터(3F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 날에는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영남대학교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 등 주요 내빈과 대구·경북 시·군·구 도시재생 관련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실무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2024 경상북도 도시재생 페스타(festa)」는 대구·경북 도시재생사업 성과 공유와 확산,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새로운 도시재생사업 마련 등 대구·경북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다. 경북은 2014년 4월 영주 휴천동 “영주 역전(驛前) 역전(逆轉)”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도 청도 화양읍 지역 특화재생 사업까지 총 52개 사업(군위군 제외)에 대해 총 9,224억여원 (국비·지방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10여년간의 경북의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의 구조와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역사·문화적 도시정체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에는 세계 최저의 저출생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지방의 인구소멸, 경제침체, 산업구조변화 등으로 심각한 도시쇠퇴의 문제에 직면했다. 이러한 시기에 지난 10년간 경북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2024 경상북도 도시재생 페스타(festa)』는 큰 의미가 있다. 1부(오전)에는 환영사, 축사, 도시재생 유공자 도지사 표창 등 개회식이 진행되고, 국토연구원 박정은 연구위원의‘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대응’이라는 기조연설이 있다. 박정은 연구위원은 지난 도시재생 10년 동안 돌아보고 해결하기 어려웠던 이슈로 3가지로 정리하여 국비지원 종료지역 사업관리 방안, 지방도시에서의 지역활력 제고 방안, 노후주거지 재생 방안에 대해 역할 분담 등을 제안한다. 2부(오후)에는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와 영남대 권종욱 교수(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가 좌장이 되어 신우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 손순금 영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최인수 영주 남산선비마을센터장, 손창훈 대구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실무 중심 도시재생포럼이 열린다. 영주 남산 선비마을 최인수 센터장은 영주 남산 선비마을 거점시설과 마을기업 운영, 1일 매출액 등 남산 선비마을기업 성공요인과 아쉬웠던 점을 발표한다. 손창훈 대구 동구 도시재생 팀장은 동구 도시재생사업 협력네트워크와 반야월연꽃마을협동조합, 소목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례와 마을카페, 마을펍(까치펍), 공영주차장 운영, 지역사회 공헌활동 중심으로 발표한다. 한편 행사장 내에서는 경북도 17개 시·군과 대구광역시 5개 구·군 지역센터들의 활동상을 거점시설 중심으로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스 방문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권종욱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영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은 “ 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는 오래 전부터 상호 존중과 신뢰, 협력으로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영남대학교가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문가적 노력과 집단지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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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4-06-21
  • 대구광역시,‘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본격 추진!
    중기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지역기업 성장 대표 프로젝트인 ‘레전드 50+’ 발대식이 30일(목)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레전드 5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올해부터 야심차게 시작하는 지역기업 성장모델로서, 지자체별 특화 산업 전략에 따라 엄선한 21개 프로젝트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지원해 지역기업 현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특화산업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사업’으로 로봇SI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지난 2월 참여기업 78개사를 선정하고 혁신 바우처, 정책자금 융자 등 올해 약 103억 원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사업의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 이날 발대식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 선정과 지원사업에 대한 수혜기업 매칭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채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레전드 50+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레전드 50+, 지역의 혁신과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오영주 중기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시·도 부단체장과 유관기관장, 참여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회식에 이어,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 서포터즈 협약식, 프로젝트 성공과 참여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소원풍등 날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레전드 50+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구 로봇SI 제조혁신사업 대표기업으로 참여한 에스티에스정밀, 지오로봇, 아이로바, 유엔디 대표는 레전드 50+가 기업혁신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로봇기업의 혁신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레전드 50+(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사업)의 출발점에서 3년간의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돼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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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4-05-30
  • ‘2024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는 지역 뷰티기업의 내수, 수출 등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5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되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박람회인 ‘2024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도 국내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중 비수도권의 지역 유망전시회에 지난 3월 선정됐으며,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의 메이크오버쇼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수출 초보·유망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또는 수출 성과 제고를 돕고자 KOTRA와 협업해 추진하는 ‘수출상담회’는 지난해 19개국 24개사에서 수출 수주 실적이 우수한 해외 바이어를 선별해 35개사로 확대하여 17일(금)~18일(토) 양일간 추진하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가기업이 원하는 바이어를 매칭해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중국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알리바바 티몰글로벌 입점 설명회도 19일(일) 개최한다. 또한,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글로우데이즈, 와디즈, 뉴코아 아울렛, 이랜드리테일 등 22개사 유통 바이어들로 구성된 구매상담회도 19일(일)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참가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시연하는 메이크오버쇼도 처음 기획해, 참관객과 뷰티 제품 유통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하는 기업에 한해 당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설명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인구수 대비 전국 두 번째로 많은 뷰티서비스업 인프라를 활용해 박람회장 내에서 법정 위생교육, 대구광역시장배 미용·피부미용 경기대회, K-네일미용 경기대회를 동시 개최하고 있어, 교육 및 행사에 참가하는 미용업계 영업주들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구매나 계약을 함으로써 뷰티기업과 지역 미용업계 간의 비즈니스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지난해 뷰티 관련 3개 대학이 참여했던 ‘뷰티칼리지관’도 대폭 확대돼 올해 9개 대학이 참여해 퍼스널 컬러진단, 헤어·두피진단, 메이크업, 네일 체험 등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뷰티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4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누리집(www.beautyexpo.kr) 및 엑스코를 통해 문의(☎ 053-601-5454, 5455)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박람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내실 있게 준비 중이니,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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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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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낡은 관행 타파…조직문화 개선한다!
    대구광역시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낡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근무 혁신 4대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근무 혁신은 젊은 공무원(MZ세대)의 퇴직률 증가와 공무원 지원 감소 등 공직의 선호도가 저하돼 우수한 인력의 공직 유인과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조직 내부의 낡은 관행과 구습을 타파하는 등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해서 추진한다. 근무 혁신 4대 과제의 첫 번째는 ▲인사철 떡돌리기 자제다. 통상적으로 인사철이 되면, 전출자의 부서에 ‘부서 전(全) 직원’이 방문해 떡을 돌리는 문화가 있다. 이는 주로 근무시간 중 이뤄져 업무 공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방문일정 조율’, ‘떡 구입’ 등의 부담을 가중시켜 불합리한 관행 중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대구시는 올 1월 대규모 정기인사가 있었으나, ‘전 직원이 부서 방문’ 하는 관행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개인적 친분에 의한 축하 선물 등은 소소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부서장’ 주도하의 의례적인 방문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대부분 직원들도 ‘부서 방문’으로 인한 불필요한 시간적·물리적 낭비를 방지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 과제는 ▲연가 사용 눈치주기 자제다. 공무원은 ‘연가(휴가)’, ‘육아시간’, ‘유연근무’ 등 다양한 복무제도를 개인의 여건에 따라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나, 현실적으로 조직 내 ‘눈치보기’ 문화로 인해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다. 이런 관행 타파를 위해 개인의 복무사항에 대해 ‘부서장’ 대면결재 없이도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도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연근무제를 이용하는 직원 수가 급증했다. ※ 유연근무제 이용률 : (’21년) 6% → (’22년) 29% → (’23년) 32% 공무원 자녀 육아시간 이용에 대한 조직 내 인식도 개선돼, 2023년 12월 기준으로 이용률이 77%*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연가일수를 사전 고지하는 연가 사용 권장제를 적극 실시해 개인연가 사용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육아시간(5세 미만 자녀) 이용률 : ’22년 70% → ’23년 77% (7%p 상승) ** 연가사용률 : ’21년 42% → ’22년 43% → ’23년 46% 그동안 부서장의 지시와 일정에 맞춰 마지못해 참석하는 저녁 술자리 위주 회식에서 사전에 예고된 점심식사 위주의 회식으로 회식문화를 바꿔가는 ▲계획없는 회식 자제도 직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자택 주소, 유선 전화번호 등 공개를 꺼려하는 개인정보는 비상연락망 구축을 위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공개하는 ▲비상연락망 전직원 공지 자제도 추진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조직 내부의 낡은 관행을 타파해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4-01-18
  • 대구광역시, 대학 총장들과 지역 대학 혁신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월 16일(화) 오후 3시 대구·경산권 주요 5개 대학 총장들과 만나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 대학의 의대 입학과 관련해 대구·경산권 대학의 의대 입학 비율을 부산권역 대학 수준인 80%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지역인재 특별전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지역인재 특별전형 확대는 대학 학칙으로 조정 가능하고, 지역 우수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막고 수도권 우수 인재 영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해 전국 최초로 대학정책국을 신설해 지역이 주도하는 대학 지원체계를 만들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방화 시대에 맞는 대학육성모델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4-01-16
  •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사전점검으로 화재 예방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6일(화) 오후 서문시장과 서부시장을 찾아 화재 예방 지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점검해 화재 예방 및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운영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현황 ▲피난시설 위치, 피난 경로가 포함된 안내표지 부착 등이다. 또한,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 등 안전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유동 인구와 취급 물량이 증가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인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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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4-01-16
  •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 설 명절 앞두고 공공 건설현장 ‘임금 체불’원천 차단을 위한 집중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설을 앞두고 지역 공공 건설현장 건설근로자의 임금 체불 발생 방지를 위한 ‘하도급 및 임금 체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반은 도시건설본부장을 단장으로 5개반 50명으로 구성해 1월 18일(목)부터 1월 31일(수)까지 공공 건설현장 25개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노무비 지급의 적정성, 임금체불 발생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해 설 명절 전까지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업체의 하도급 계약에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의 이행 실태, 자재·장비 등 공사대금 지급의 적정성 등 하도급 계약 전반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임금체불에 대해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근로복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추진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입찰 참가 제한, 영업정지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공 건설공사현장 근로자의 임금이 설 전에 지급되도록 해 훈훈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하도급 계약과 관련한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4-01-10
  • 대구광역시, 골목경제 활성화, 제2도약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듣다!
    대구광역시는 1월 9일(화)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시, 구·군 및 각계각층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대구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 중심의 기존 정부 지원정책에서 소외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 육성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추진으로 101개 골목상권이 조직화(상인회 구성) 됐으며, 골목상권 내 상인회가 주체가 되어 상권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상권을 알리고 있다. 상권 브랜드를 활용한 상권 디자인 개선 및 시설환경 개선을 통해 골목상권을 특색있고 매력적인 상권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상권 컨설팅 및 발전방안 수립을 통해 지속적이고 자생력을 갖춘 골목상권이 되도록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골목공동체 지정 기준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지난 3년간의 사업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2024년부터 시작하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시즌2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도시재생·문화예술·디지털 등 소상공인 지원분야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그간 대구광역시 골목사업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정부 정책의 변화와 함께 일부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소비·유통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확산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민간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역량, 기술이 새로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골목길에 담아내는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또한 나눠주기식 지원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골목상권 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골목상권의 성공 사례가 타 상권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의 마중물 역할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대구광역시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2월부터 2024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간 교류 확대 및 민관 협력을 통해 2024년이 골목경제 활성화의 제2도약 시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광역시
    2024-01-09
  • 대구, 광주 등 영호남 지자체 공동, 「달빛철도특별법」조속 처리 국회에 촉구
    영호남 14개 지방자치단체장은 3일(수) 공동으로「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이하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전달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6개 시·도지사와 달빛철도 경유지역 8개 시장·군수 공동명의로 된 이번 건의서는, 작년 말 국회 통과가 무산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법은 헌정사상 최다인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발의한 여야 협치의 상징법안, 영호남 상생과 균형발전의 대표 법안임에도 기재부 등 정부 반대와 수도권 중심주의에 눌려 작년 말 상임위 통과 이후 법사위에 상정되지 못한 채 해를 넘겼다. 영호남 14개 지자체장은 건의서에서, 달빛철도가 오랜 기간 숙의과정을 거친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임에도 선거용 포퓰리즘이라고 매도하는 일부의 주장을 비판하며, 달빛철도 건설은 동서화합, 지방소멸 위기 극복, 수도권 과밀화 해소, 국토 균형발전, 신성장동력 창출 및 국가경쟁력 향상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므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에 여·야 의원이 결단할 것을 촉구했다. 영호남 지자체장들은 이번 건의서를 국회의장, 여야 양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함께, 특별법 공동발의에 동참한 여야 국회의원 261명 모두에게 전달하며 여야 협치와 영호남 상생발전의 정신을 특별법 최종 통과까지 이어주도록 요청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달빛철도특별법」은 장기간 달빛철도의 진전을 막아온 근시안적인 경제논리와 수도권 일극주의의 족쇄를 끊고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을 성사시키는 입법이다”며, “이번 임시국회 내 법사위 상정과 본회의 통과를 국회에서 결단해 주시기를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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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4-01-04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2024년 신년사...
    존경하는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 2024년 대망의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청룡의 힘찬 기상이 온누리에 넘쳐나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대구광역시장으로 취임 후 지난 1년 6개월 동안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건설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대구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한반도 3대 도시’라는 옛 명성을 되찾고자 ‘대구굴기(大邱崛起)’를 천명하고 시정 전방위에 대개혁(大改革)을 단행했습니다. 지난 한 해는 TK신공항 건설을 통해 새로운 하늘길을 여는 일과 군사시설 이전, 산업구조 대개편 등 미래 50년 번영의 핵심 틀을 마련했습니다. 새해에도 저와 대구시 공직자들은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대구굴기를 향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특히, TK신공항은 SPC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화 하겠습니다.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인「달빛철도 특별법」은 반드시 국회 최종 문턱을 넘어서 신공항 개항에 맞춰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방부와 MOU를 맺은 도심내 군부대 통합이전은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하겠으며, 5대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산업구조도 더욱 강력히 재편해 나가겠습니다. 맑은물 하이웨이, 푸른 신천숲 조성 등 대구시민이 보다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생행복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은 대구굴기의 핵심 정책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이 시기를대구가 비상했던 위대한 시대였다고 기억할 수 있도록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반드시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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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4-01-01
  • 타임빌라스 수성 본공사 착공식 개최, 신속건립 합의 9개월 만의 결실
    롯데쇼핑(주)는 12월 22일(금) 오후 2시 수성알파시티 내 건축 현장에서 ‘수성 롯데복합쇼핑몰 본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주호영 국회의원, 롯데건설(주) 박현철 부회장, 롯데쇼핑(주) 정준호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강추위 속에서도 수성 롯데복합쇼핑몰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착공식에서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67,000㎡(80,767평) 규모로 건립되는 복합문화공간인 ‘롯데 타임빌라스 수성’의 개발 방향과 건축콘셉트가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됐다. 롯데쇼핑(주)는 ▲지역 최초의 랜드마크 복합 쇼핑몰 개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쇼핑몰 구현 ▲새로운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탐험하는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건설하는 것을 개발 방향으로 제시해 ‘타임빌라스 수성’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롯데 그룹 차원의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더해 웨스트필드 런던, 롯데 에비뉴엘 잠실 등을 설계한 세계적 설계업체인 영국 LDA사의 건축콘셉트도 최초로 공개됐다. 콘셉트 조감도와 투시도를 함께 공개한 롯데쇼핑(주)는 ‘타임빌라스 수성’의 건축콘셉트로 ▲자연친화적 실외공간과 파빌리온(부속건물)의 특화공간 배치 ▲내외부에 자연을 품은 독창적 공간 구성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 등을 공개했다. 롯데쇼핑(주)는 이러한 지하층 건축 설계 콘셉트를 반영해 2024년 4월 2차 건축변경허가 신청을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 2026년 9월 개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착공식은 올해 3월 10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정준호 롯데쇼핑(주) 대표이사 간 ‘롯데복합쇼핑몰 신속건립 추진을 위한 합의’ 체결 이후, 신속하게 진행된 지하층 공사를 위한 1차 건축 변경 허가 완료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서 1차 건축변경 허가 심의 신청(7.25.), 건축변경 허가(9.25.), 건축변경 허가에 따른 구조심의 완료(10.24.) 및 안전관리계획서 승인(11.14.) 등 본격 공사를 위한 절차가 모두 진행됐다. 현재 지하층 토공사 공정률은 50%까지 완료된 상황이며, 2024년 8월까지 토공사를 마치고 9월 지하층 골조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경자청은 원스톱투자 실무지원단을 통해 7개 기관 25개 부서*에 걸쳐 이루어지는 행정절차 및 협의를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향후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 시, 경자청, 수성구, 수성소방서, 한국부동산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 정준호 롯데쇼핑(주) 대표이사는 “쇼핑몰과 아울렛의 강점이 융합된 타임빌라스 수성은 특화공간을 바탕으로 한 고객경험과 새로운 쇼핑 여정을 제시하며 대구, 경북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롯데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수성알파시티는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대구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회가 태동하는 이곳에서 대구시와 롯데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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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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